니들 가끔보면 오바마 오바마 하는데
오바마가 의원일때 당선되면 취임 6개월 이후 미군 철수를 한다고 했는데
당선 후 16개월 이내 일부 미군의 철수를 컴토하겠다고 하고
2주 후 행점부는 23개월 내로 미군 일부 철군을 검토하겠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37351
오히려 3만명의 군대를 중동에 재배치 시킨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49155
이 더러운 말바꾸기를 봐라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뉴스 같은경우는 95%이상이 필터링되서 나온다.
즉 국민이 알고 있는것들만 뉴스로 내보낸다.
미국이 러시아에 미사일 재 배치
오바마가 로비스트와 후원자를 베제하고 선거운동의 긍정적 토대를 마련 했지만
당선 몇 시간후 로비스트와 후원자들로 연방정부를 가득 채움 등등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엄청많다.

세계에서 확인된 원유 매장량 2위인 중동
석유지질학자나 초국적 석유회사들은 이곳에 미국 매장량의 4배이고
연간 소비량의 17배인 1천2백억 배럴 가량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
그런데 이러한 나라를 상대로 미국이 전쟁을 준비중에 있으며 금명간 공격을 개시할 것으로 보임.
전쟁의 명분은 중동국가들이 개발하거나 보유하고 있다는 대량 살상 무기의 억제에 있다고 알려지고 있고
미국은 유엔 등 세계기구를 통하여 이를 강변하고 있다.

미국의 더럽고 말도 안되는 명분따위를 믿는 놈들은 없겠지?

한국 정치인들도 하는 짓거리보면 자신의 이익과 미국에 이익되는 정책만 펼치고 있음 우린 미국의 경제 식민지.
니들도 대표적인것들도 많이 알고 있겠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25527
이런거던가 셀수없을정도로 존나 많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가 결코 알수없는 미국의 간섭을 받고 미국을 위한 정치가 수도없이 벌어진다.

우린 한국의 특정권력의 노예가 아니라 미국인들의 노예에 불과하다
하지만 어쩌겠냐 미국에 반대하게 되면 북한처럼 고립되어 굶을수 밖에 없다.
한국의 특정권력들은 외부에 대해서 일부의 진실을 분명히 알고 있다.
알고있으나 방법이 전혀 없다. 미국을 따르는것이 바로 자기이익과 같지만 이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국민도 살고 자기들도 살고 국가도 살려면 어쩔수없어 미국이 하자는대로 해야한다.
미국을 가장쉽게 따를 방법이 있다면 언론으로 거짓과 모순들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방법이지.


그렇다고 미국으로 차라리 이민가서 미국인이 된다는건 가장 멍청한 짓이다.
미국은 자국민들을 동물 그 이상으로 절대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현실적으로 선택을 해야한다.
이대로 미국의 노예로 살던지 러시아의 노예로 살던지 양자택일

한국만 저러는게 아니다 세계의 70~80%이상의 국가가 오늘도 미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