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에서의 hash_map 이 아직 표준이 아닌지라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필요하다.


#ifdef __GNUC__
#include <ext/hash_map>
#else
#include <hash_map>
#endif

namespace std
{
        using namespace __gnu_cxx;
}


// 사용은
int main()
{
        std::hash_map<int,int> hm;
        return 0;
}


gcc의 경우 key 를 std::string 으로 잡았을 때 적절한 해시변환기가 없어서 에러를 뿜어내더라.

namespace __gnu_cxx
{
        template<> struct hash< std::string >
        {
                size_t operator()( const std::string& x ) const
                {
                        return hash< const char* >()( x.c_str() );
                }
        };
}

로 잡아주니 잘 되더라.



검색해보니 ATL에서 제공하는 ATL::CAtlMap 이 stdext::hash_map 보다 빠르다더라.




회사에서 사용하던 변환프로세스 하나를 리눅스로 포팅중인데

포팅하면서 테스트 시간이 극악하게 오래걸리는 관계로 성능튜닝도 나름대로 해보고 있는데

이진탐색과 hash_map으로  윈도우에서 돌릴때 보다 최소 10배 이상 빠르게 동작한다..
(윈도우에서 10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현재 포팅중이라 풀로 돌려본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포팅한 걸로 70% 정도 진행하는데 30분 정도 걸린다.)
(순차검색 하는 부분 몇군데를 이진탐색 혹은 hash_map으로 대체했더니 그 부분들은 100~1000배정도의 퍼포먼스 향상이 있더라.)

지금 포팅중인건 빠르면 오늘 중으로 끝날테고 마무리 프로세스도 이번주 내로 끝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