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대에 솔직히 수능이 왠말이냐?


80년대 유행하던 구세대 시스템 따위를 유지하는데 국고를 낭비하고 있으니, 나라가 발전할리가 있냐


1900년대가 산업혁명 이후 과학 기술로 국고를 축적하는 시대였다면


2000년대는 스포츠, 예능으로 국고를 채울 시대다



국가적 관점에서 봤을 땐 외화를 많이 벌어들이는 자를 필요로한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봐야 국가내에서 돈을 벌고 쓰고 하는자라면

국가가 필요로 하는자는 아니지



그거아냐?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서울대 출신 10만명이 벌어들이는 외화보다

박지성, 배용준, 이승엽 등등의 세계적인 스포츠, 예능 스타들이 벌어들인 외화가 훨씬 많다

부수적인 효과로 스포츠 스타들의 대한민국 광고 효과로 인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도 늘어난다

게다가 삼성과 같은 거대기업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것보다 김연아와 박태환이 대한민국을 광고한 효과가 100배는 크다


광고가 곧 돈과 직결되는 현대 사회에서 최저비용으로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이런 광고 시스템을 캐취못하는 윗선이 답답할뿐이다




미래의 흐름을 아는 자만이 성공한다고 하였다.

그건 개개인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을 테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80년대의 유물인 수능 한방 시스템 따위에 들어가는 유지비를 당장 대폭 감축 시키고,
(절대 죽이란 말은 아니다 현재의 과학기술력 시스템의 유지와 꾸준한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로 하다.)

남은 국고를 전부 스포츠, 예능 스타 양성에 투자해라


연마다 배용준이나, 박지성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예능 스타들을 1000명씩만 꾸준히 배출한다면 10년안에 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강대국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