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주제는.

"Solve the World\'s Toughest Problems."
세계의 난제를 해결하라.

라는군요..

2009 주제가 아마 "기술이, 난제를 해결하는 세상을 상상하라" 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주제가 같네요..


2009년도에는.. 인베디드 분야에서 저희나라 팀이 1위를 했었죠..

저희팀도 09년에 장애,봉사 관련으로 준비했었는데..



흠.. 혹시나 해서 Imagine Cup 대해..  

마소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IT 개발 대회? 라고 하면될꺼같네요..

소프트웨어, 인베디드, 게임, 그래픽 등등 여러 분야가 있구요.

참가제한은 대학생입니다. 

주제 발표는 9월정도에 이뤄지구요. 그 주제를 가지고 9월부터 12월 까지 1차 보고서 작성 및 참가등록 하시면되요.

실제 구현은 2월정도까지 마무리 하시면 되구요..

여기 대학생 분들은 별로 없는거 같지만 그래도 준비해보고 싶은분 있으면 2~4명 사이에 팀을 모아서 한번 준비해보세요.

특별히 개발 제한은 없지만, 요구 사항이 좀 있습니다.

마소에서 요구한 요구조건중에 2개 이상을 만족시켜야 할꺼에요.




전. 올해는 작년에 같이 했던 팀이 다시 뭉치기가 힘들꺼같아서 .. 새로 팀을 짜던지 아님..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ㅋ

프갤팀 만들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