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참 좋아   쩜하 만 아니면 손해보고라도 팔수 있자나..

근대 부동산은 아니야..

부동산은 쩜상/쩜하 말곤 없어..

주식 명언중 이런말이 있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부동산도 마찬가지거든..   

또하나..

주식에서 거래량이 줄어들면 변곡점이라고 하지..   오르다가 줄어들면 내리고 내리다가 줄어들면 오르고..

지금 부동산은 어디에 있게..

근대 부동산은 푼돈으로 하기 힘들어..   그렇다고 큰돈이 있는것도 아니라 은행 담보 대출을 받아..
주식으로 치면 미수거래... 
요즘 규제해서 50% 대출이니까..   미수로 치면 50% 증거금 정도 되겠내..
증거금 50% 면 하한가 두방(30%)면 그담날 하한가로 반대매매 나가지??
그나마 3일째날 하한가 풀려서 반대매매 나가면 깡통밖에 더차냐?  하지만 그날도 하한가 반대매매 안팔리면 그담날부턴 마이너스지?

부동산도 마찬가지거든.. 
근대 무식젱이들은 은행에서 50% 빌리고 나머진 2금융권에서 또 빌려 계산해보면 증거금 10% 짜리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진거야
그러다가 지난달에 정부서 2금융권까지 DTI 확대실시 했지..  그 이후로 더이상 돈이 없으니 거래가 안되는거야.. 
앞으로 방향이 어떻게 갈까?
증거금 10% 면 하한가한방(15%)하락에 바로 2금융권에서 대출 금리 올리고 다음 수순으로 반대매매(경배처분)들어가겠지..

웃기는건 이미 1,2금융권에 대출이 DTI로 묶여서 경매시장에서 응찰 하는 사람이 없어..  그럼 유찰되고 다음번 경매는 최초 감정가의 80% 에서 경매를 시작해..  그것도 유찰되면 60%에서 시작하는거고..

요즘 강남에서 경매 나온거 보면 1회 유찰은 기본이더라..   강병규 부동산 24억 감정가에 대출이 22억인대 18억에 낙찰되었다더라.

길거리 나앉고 2억 더 갚아야 하는거지..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자금 회전율이 달라서 그렇지 똑같아...



아님 말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