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소는 세계평화를 위해 IE를 윈도즈에 넣어서 판매하고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의 95프로의 IE 점유율..이것이 독과점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누구보다도 세계평화를 원하는 마소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우리나라의 웹서버들에는 6969 B.C. 부터 존재하던 웹요괴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요괴들은 거대한 흑막인 네스케이프의 점유율에 스멀스멀 올라오려 하였으나,

네스케이프의 헤비급 용량들과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발하던때

정의의 용자 마소님께서 칼을 빼들어 IE 개발에 6천만명의 개발자를 투입하기에 이르른다.

결국 용자마소님은 대마왕 네스케이프를 물리치고, ActiveX 를 이용한 봉인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웹 병신아니... 웹개발자들은 여기저기 사이트에 덕지덕지 붙여 웹요괴들을 사전에 막아놓은것이다.


그러나 존나편한파폭..아니 개씨발 모질라 부라질라 보딩고지 같은 일부기업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익스플로어계의 거대한 원흉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이 글은 파폭에서 작성된 글이지만 그래도 너님들은 IE를 쓰기를 권장한다.

푸르른 미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