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에서 통신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많은 정보를 익힐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의 역효과는 인터넷중독이라든지, 그런 나쁜 측면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좋은 측면도 있다.

그것은, 빠르게, 그리고 많은 정보의 습득을 통한 새로운 이론, 학문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고, 이런 것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가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모습이 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대학에서 배우는 학과의 수가 많고 또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모습은 정형화되고 그런 모습이 있는것도 같다.

어떤 하나의 개념이 있게 된다면, 어떤 새로운 혁신적인 모습의 그런것들이 발견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있다.

예를 든다면, 내가 현재 하고 있는 바람에 대한 새로운 접근도 그런 모습 중에 하나있것 같다.

하지만, 나처럼 느리게 생성되는 측면도 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장치의 자세한 모습은, 바로 인터넷접속과 사이트라는 개념의 탈피와 개선인데,

그것의 모양은 좀더 편리하고 좀더 나아진 모습이 되야 할 것 같다.그렇게 하기 위해선 각 학문간의 연계, 어떤 인식으로 무엇을 바라보고 구체화할것인가?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이다.

구체화는 지금 인터넷이라는 것으로 했지만, 더욱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2009년 인터넷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GUI 모델을 조금 더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윈도우 3.1부터 지금 까지 어떤 똑같은 인터페이스가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속에 들어가고 있지만, 실제로는 부작용이 더 크다. 짧은 순간이라면 순간, 그런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들 생각하는 인식이 있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방법은 기초적인 학문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접근방법을 조금 더 개선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