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내가 왜 썼냐느 생각이 드네.



 정보통신. 그러니까, Network를 말하는데, 이것은 현재 전기로서 서로 신호를 주고 받지.


 그런데, net 연결은, 연결구조를 나타내고, 그러니까, 연결해서 하는 일을 나타내겠지. 정보통신에서 중요한 용어고 학문적 정의니까 말이야.


 그런데, 통신을 하기위한 전기의 사용이 일반적인데, 과거에는 봉화나, (입이 솔직히 아픔.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거울을 통해서 상대방과

 통신을 했지.


 통신이라는 것 자체가 상대방과 coumunication하기 위한것이니까, 정보통신이라는 학문이, 하는 주된 분야는 이런 연결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는가? 이란 것이지.


 그런데, 우리는 전기를 사용해. 그렇다면, 전기는 언제 만들어 졌을까?



 전기를 만든것이 아니라 발견했다는 측면이 맞겠지. 전기는, 볼타가 발견했다고 보는 것이 현재로서는 맞다고 이야기 되고 있어. 볼타의 V를 전압으로 쓰고 있고.


 이렇게 전기를 자세히 알아본 이유가, 정보통신에서 그것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이지. 정보통신에서, 정보의 교환이 일어나는데, 정보통신의 미래가 어떨까?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본거야.



 앞으로도 전기라는 것을 통해서 정보를 교환할까? 그리고, 전기를 앞으로도 현재와 비슷한 가치로서 사람들이 인식을 할까? 




 전기의 접근은, 전기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를 이야기 하고 싶었어. 전기라는 것이, 음식물보다는 인간에게서 접근이 어렵잖아. 그 이유는 전기라는 것이 기술적 측면에서 그것이 다가가서 그렇겠지, 그러니까, 공학분야들.


 그리고 그러한 한 개발자가 독점적으로 개발하는것은 부작용이 있잖아? 예를 들면, 마소나, 현재 기업들.


 사실 이러한 특화 생산은 한 분야를 더욱 더 개발하고, 효율성을 높이게 되지만, 어떤 독점을 야기하잖아? 그러한 독점을 해소화하기 위해서, 난 이런 생각을 한거야.

 학문적인 새로운 이론을 만든다거나, 새로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들. 그렇게 된다면 무언가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