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쉥키들은 무슨 지네가 온라인에서 스타라도 된것인양,

조낸 까거나 빨거나 이거 두개밖에 안하면서

지네들 생각이랑 좀만 다른 글 올라오면,  조낸 지랄이네...


파워블로그면 댓글을 그따위로 달아도 되나..

내가 단 댓글은 아니지만 보고있으면 내가 짱남..

그래놓고 자신은 무슨 노무현대통령이 좋고 이명바기는 싫고 그렇게 적어놓고, 소통하라느니 뭐니 하지만,

자기 맘에 좀만 안드는 댓글은 "알고 떠들어라" 이지랄..

그리고 한줄 한줄 반박하는데, 제 3자가 보면 말도 안되고 논리도 어처구니 없는데, 자신은 무슨 논리로 무장한 사람인 듯 생각한다.

"오해가 있을 수 있군요"이러면 "오해한 니 머리가 잘못이지 내글은 잘못아니다" 이러고 있다.


이런데는 꼭 한두명식 상주하면서 파워블로거 후장 빨아주는 댓글 다는 애들 꼭 있고, 자신의 생각은 없이 그냥 무조건 적인 옹호다.

좋은건 좋다 나쁜건 나쁘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게 소통의 첫걸음인데,

무조건 나쁘다, 무조건 좋다로 일관하고 있는걸 보면 무슨 광신도를 보는거 같다..


블로그에 사람좀 많이오는게 무슨 권력인양, 생각하는데, 근거도 없는 글 가득 늘어써놓고 반박하면 글을 제대로 읽어봐라, 니가 잘못이해한거다 이지랄 하고 있으면 한대 치고싶은게 사실..


특정 어떤 블로그 보고 이런글 쓰긴하는거다만, 누구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아무튼 그냥 화딱질나서 이렇게 여기다 일기쓴다에요...

그리고 반말로 적어서 미안요..


그러고보니 담주가 크리스마스네. 아놔,, 어찌된 일이야..

블로거 따위 신경쓸 동안에 귀여운 그녀에게 연락이나 해야지..


프로그래밍 이야기 :

쓰레드를 제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대충 volatile로 이벤트 변수하나 생성해 놓고, 쓰레드 내부에서는 WaitForSingleObject로 대기타고 있다가,
대충 적절한 시점에 SetEvent하면 로직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