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프린트에서 말이야.. DSG박스를 프로비져닝시스템에 붙히는걸 하게됐어... 원래는 랩에서 해야는데, CMTS쪽에서 우리랩으로 트래픽설정하고 뭐하고 하는데 시간걸린다고, 그냥 pre-prod에 하제.. SA는까지말라고 했는데, 매니저랑 시니어아키텍터가 그러자고 한거야. 화요일날장비를 받았다. RF에꼳고, CM은뭐별거없이IP가나가는데,ESTB는 전화망에 새로 스코프를 세팅하는거라, 잘안되는거지.. 그래서 뭐 저쪽은 저쪽대로 세팅하고, 나는 또 나대로, CNR이니 BACC이니 세팅잡아놨다, 그래서 뭐 한 이틀걸려서 물려놨네... 근데 어제 갑자기 난리가난거여, BSR에물려있는MTA들이 IP를 못받는데, 내가 새로 넣은 세팅들이 망가지기 전에 바로 들어간거라 그거라,. 이넘저넘 고처내라 난리여,,, pre-prod인데도 물려있는것들이 많아서 말이지...근데나는, 분명 UBR쪽에만 건드렸거든..근데...왜BSR이나가냔말이지...것도 MTA들만...한 두어시간 보고있어도 뭐가안보여....그래서 롤백했어...근데...그러고도 계속안되... 요기조기 쫒아댕겨보니까... 엇그제 세팅하면서 BSR쪽 에MTA망들 helper 세팅을 싹지워버린거라... 이런 @#@#@#@ ... 그거 다시 고쳐놓으니까, 다잘되는데... 개색히들이... 그러면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업소 씨방새들이... 철판깔고,... 뭐그럴수도 있지....이러고 있어... 신발.,,
그래서, 알아다 그러고 와서, 우리 매니저한테 얘길했다... 나 세팅 안돌려 놓는다.. 니가 사과 받아낼때까지.. 이틀이 일한거 날라갔다... 난 몰라 배째.. 인제 랩에서만 놀꺼야 그랬어... 그리곤 오늘 나몰라라 하고, 열심히 가짜 DHCP패킷만 쏘고 놀았다 하루종일.. 아무도 내게 뭐라하지 않았다...

1줄요약: CMTS개샛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