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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김 컴퓨터를 내가 하는 이유

암교환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2.22 11:56:50
조회 189 추천 0 댓글 13

 


// java. 프로그래밍 언어 java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언어이다. 이와 비슷하게 C++이 있다.
// java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의 일반적인 개념들을 학습할 수 있다.

// 프로그래밍으로 우리가 구체적으로 구현할 것은 아직 정해진것이 없지만, promgram의 뜻은 순서라는 것도있기에,
// 순서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프로세서의 처리와 각 기능들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입력, 기억,출력, 연산 이런 기본적인 토대를
바탕으로, 우리는 컴퓨터에게 어떤 일을 시킬 수 있게 된다.
 
  일단, 내가 배우는 것은, java프로그래밍, JSP, Html, 자바스크립트가 있다.

   java와 자바스크립트는 유사한 점이 있지만, 많이 다르다. 자바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html의 문서사이에 끼워서 사용하는 경우가있다.

   왜 그렇게 사용해야 할까?라는 점과 그것이 그렇게 쓰이는 원인에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Internet의 사용으로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질 때 기본적으로, 서로 약속한 html이라는 형식의 문서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지만, html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어떤 것에 대해서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 같다.


  JSP를 사용하는 이유는?

   internet의 사용에 있어서, 다수의 사용자와 어떤 연결의 방법에서, 이런관계가 성립이 된다. 사용자와 서버.

    이러한 환경이 생긴 이유는?

     전화로의 통신에서 1대1대화에서, 현재는 다수와 다수간의 연결을 요구하고 필요로하고 있다. 그러한 방식과 네트워크의 어떤 연결방식에서
  이런 현상이 생긴것 같다. 또한 Internet에서 일반적인 http프로토콜의 약속에 의해서 어떤 임의적인 장소(물리적 공간이 없는)가 필요한데, 그것이
  일종의 서버라는 가상의 장소라고 보면 좋을듯 하다.

   JSP는 이러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연결을 하는 하나의 형식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클라이언트와 서버와의 그러한 모양을 웹에플리케이션이라고 하는데, 웹에플리케이션에서 주로쓰이는 모델은 MVC가 있다.

     View의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JSP Java Server Page이다. 또한 CGI방식의 웹에서, 한단계 더 발전을 이루게 된것이 서블릿이 된다.

      서블릿의 일반적인 흐름은, 1 2 3 4제거 가 되며, JSP는 이것에 변환과 컴파일을 더한다. 사실 서블릿은 JSP의 모체가 된다.


    자바스크립트에서 웹상의 여러가지 일어나는 일련의 제어는, 프로그램의 일반적형식인 자바와 유사하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함수의
     모양을 더 다르게 할 수 있다.
 

 JSP로 만든 코딩은 사실상 java로 변환? 되고, 컴파일이 된다.또 스트럿츠와 스프링이 있다. ,php(웹에플리케이션 개발)

  자바스크립트 와 ajax가 있다.

   java와 C++이 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웹. WEB의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 필요성이 있게 된다. 물론, 전문서적을 보고 그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어떤 웹자체가 존재하는 존재를 잃어버리고, 혼란에 빠지게 되기 쉽다. 어느분야나 마찬가지로.

   그 목적을 다시 한번 알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그것들은 전부 Web에 관련된 것이고, 물론 일정수준의 기술이 중요하지만, 그것과 중요하게, 미디어로서 그것을 생각해 볼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은 단순히 Web에 한정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연의 부분을 망각하고 다른형태로서 사용한다면, 그렇게 하는 목적을
 스스로 확실히 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왜 이런형태로 사용하는가?
  인류에게어떤 이득을 가져다 줄까?
  과거에 있던 유사한 형식이 아니지 않는가?
  이 방법은 단순히 자기만족이나 과시가 아닌가? 더 쉬운 방법이 있지 않은가?


   이런 식으로 많은 생각을 또 한편으로는 해야할 것 같다. 단순히 Web개발자에게 한정된 질문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일 듯 하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과시하지 않고, 또한 과거보다 이득이 되며, 형태나 모양이 더 편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나 이론을 습득할때에,
 전체적으로 조명할 필요가 있다.
 


  어떤 학문의 의미, 그리고 그 학문이 생긴것들. 여러가지에 관해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의미들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면,
  
  
   컴퓨터 왜하니?  이런 질문에대해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운동을 하는게 나에게 유리하지 않을까?

   .............................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렇다.


    컴퓨터를 하는 이유는, 그 컴퓨터의 활용효율을 높여서, 더 편리한 생활과, 접근하지 못했던 과거의 모호한 형식들을 뚜렷하게 나타내어
    그것들의 정보와 의미를 공유하여, 더 살기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면 되겠다.

     그렇다면, 왜 web의 기술을 공부하는가?

  
    그게 편하고 쉬울것 같아서,
    혹은 새로운 형태로 느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것 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작성이나, 그 이론이 재밌고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련되어 보여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이런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이론이나 기초의 모양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고리타분한 모양은 우리가
  만든 허상일 수도 있다. 그것은 탐구정신이라든지, 어떤 편견으로 다가갔거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의 유행안에서 단편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세상의 유행안에서, 좋은 대학을 선호한다거나, 예뻐지고 싶다는 그런 대중적인 흐름이 있다. 하지만, 이런 접근법은, 학습에대해 잘 어려움을
   만들 수 있다.


   바람에대해서 어떤 새로운 기초이론을 성립하기 위해서 생각한것.

일단 조그마한 상자가 있으면 된다. 단지 상자는 바람을 인식하기 위한 현재로서는 최대한의 관찰을 위한 도구가 될 것 같다.

 


 바람을 특정하기 위해서, 그것을 막아 놓는 구분이 필요한 것인데, 그것은 면을 가지고 있다. 점과 선과 면으로 확대되는 그러한 모습에서 면 다음을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면 다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 면은 라면이 아니지만, 유사하게, 우리는 라면 박스를 이용한다.

 

 면으로서, 우리는 시각적으로는 공간을 이등분하였지만, 사실 공간의 이해에서, 우리의 몸을 떠난 어떤 차원의 것을 바라볼 때, 3차원의 공간은 단지 시각적이라는 것이 된다.


 눈을 감으면, 시각적인 3차원의 세계라는 것은 시각적으로는 인지되지 않지만, 어떤 손을 스치는 실바람이나, 몸을 감싸는 조그마한 온기를 통하여 그것은 3차원의 공간이 되는데, 그렇다면, 넓은 범위에서, 우리가 항상 바라보는 라면박스는 단지, 시각적인 바람의 인식을 위한 표면적인 도구가 될 뿐이다.

 그래서, 여기에서 어떤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공간이라는 것은, 바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예전에, 바람을 실험하기 위해, 긴 철사줄에, 머리카락같이 얇은 것을 끝에 묶고, 그 머릿카락이 날리는가?를 통하여, 우리가 손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바람이 존재하는가?를 알아본 적이 있었다.


 그 머릿카락은 날린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날리는가?에 관하여서, 우리는 단지 대기의 변화에의해 바람이 변한다는 어떤 정확한 설명이 없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결국, 이런 설명이 되겠다.


 특히 손. 손으로서, 바람을 감지한다고 하자. 실바람을 손의 촉각을 통하여 느낀다고 하자. 그 후에, 우리는 단지 바람이 있음을 느끼는데, 문제는 손이, 몸을 만진다는 것이다.


 바람은 그렇게 우리의 몸의 전체의 촉각에 완전하게 반대의 작용으로 항상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되겠다.

 


 우리의 몸을 감싸고 있는 공간은, 그렇게 항상 변화한다. 그 변화는, 바로 몸으로 느끼는 바람이 계속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바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그것이 문제가 된다.

 

 그 바람을 부가가치로 혹은, 무언가 이로운 곳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마 우리의 몸이 이동해야 한다는 하나의 결론이 내려진다. 모든 결론은 아니지만, 몸의 이동으로서, 몸의 촉각과 정반대. 그러니까 완벽한 역반응을 계속 알 수 있게 된다는 의미가 있다.

 

 그 완벽한 역반응은, 몸과 역반응을 보이는 것을 확대하기 위하여, 어떠한 도구를 만들었다고 하자. 그 도구는, 빠르게 날아가는 총알이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빠르게 이동하는 총알은 공간을 빠른 속도로 가로지르지만, 그것은 어떤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는 면이 있다. 그 총알은 우리의 몸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총알이 날아가는 공간의 모습은 우리가 아니게 된다.


 그 총알이 날아간 공간은 어쩌면, 다른 차원의 공간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아마 현재 지도의 모습은 설령 지금의 모습처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항상 빈 느낌이 남게 된다. 그 빈느낌은 바로, 총알과 같은 도구의 것이 채워주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총알로 만들어진 공간을 제외하고, 또 다른 공간을 다시금 인지하는 방법으로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금은 걷기, 뛰기. 이렇게 몸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자동차로 달리면 되지 않을까? 라는 쉬운 잇다른 질문이 이어지게 된다.


 그 자동차로 달리는 공간은 몸을 움직여서 달리는 공간과는 어떤 모습이라든지, 과학적인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그저 몸으로 달렸네., 자동차로 달렸네.


 이렇게 말하거나, 일반적으로 느낄 뿐이다.


 하지만, 자동차로 달릴 즈음에, 그 흐르는 시간속에서, 30분 정도 자동차를 탔다고 하자. 또 어떤 사람은 30분 정도 걸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똑같은 30분에서, 바람의 흐름이나, 신체적으로 촉각적인 변화, 아니면, 서로 그 각각의 사람. 그러니까 자동차를 탄사람과 걸었던 사람과의 그 공간의 변화의 모습은, 지도로 그릴 수는 없지만, 분명, 다른 공간을 움직였다라는 것이 있다.

 그 다른 공간은 실제 이동거리에서나, 혹은 그 속도로서 우리는 비교하겠지만, 또다른 관점에서, 그 걸었던 사람이 일으켰거나 느꼈던 바람의 움직임에서, 어떤 또다른 공간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그 의구심은  아마도, 공간은 서로 같은 위치에 있거나, 또한 지도상에 같은 지역에 있어도, 어떤 새로운 개념의 지도에서 그 표시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현재 지도에서 그런 표현방식은 쓸수 없는 비일반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어떤 기초이론을 정립할 수 있고 그러한 발견이나 발명은 인류의 발전에 공헌을 할 경우도 생기게 될것 같다.

 


 그렇다면, Web이라는 하나의 이야기가 어떤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나의 경우에는 그것을 하나의 기술로서 인식하고 기술습득을 목표로 그것에 접근하는 것이 있고,

   전체적으로, 컴퓨터의 사용에 있어서, 프로그래밍언어를 통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 잇다.ㅔ


    1byte는 8bit 이므로,  0 0 0 0 0 0 0 0 8가지가 있다. 앞의 자리를 부호 표시를 한다면, 가장 큰수는  1 1 1 1 1 1 1 1 이되고,
 1+2+4+8+16+32+64 사실 128도 추가해야 되지만 부호표시 1은 음수 0은 양수 그렇다면 가장 큰수는 127이다.
  01111111 여기에 1을 더하면, 10000000이되어,  0이 되고, 또 1을 더하면, 10000001이 되어, 이것은, 01111111이된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두줄요약*

 개념을 잘 익히고, 기술을 습득해서, 많은 노력을 통해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일정 기술이상을 습득하여, 버벅거리지 않고,
 기량을 발휘하여, 인정을 받는 것이 목표가 되겠다. 결국 일인자가 되야한다는 그런 소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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