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와 space
-후펜콕의 생활상
후펜콕은 노래듣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많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처럼. 하지만,그는 위가 좋지 않았다. 그렇다고 위장병이있다는 것은 아니였다.
어느날, 후펜콕은 밤중에, 잠도 오지않는밤에(그당시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는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하려고 하였다. 그렇지만, 그 후펜콕은, 찜찜한 구석이 있었다. 물론, 그 혼자였지만, 그는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여러가지로 그런 모습을 가지게 된것이었다.
그렇지만, 대부분, 그가 좋아하는 것은 보고, 계속 보지만, 어느순간 그는 그것을 안보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부지런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도 있지만,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라면 되겠지.
그러면, 그는 무엇을 좋아할까? 너무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많이 많이 하게되고, 그렇다. 그래도, 계속 하고 있는데, 노래는 많이 듣는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보고, 어느순간 그것을 안보고 있다.
그런게 그의 인생에 많이 있었다. 하는 것은 없었다. ................
하지만, 관심이 있었다. 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내가 있는 곳에, 내가 하고 싶은 곳에 그 사람을 많이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친해지고, ....................
하지만, 그 사람은 간혹, 나는 몰라. 나는 몰라. 이렇게 말할때가 있었다. 분명히 있는데 왜 없지?
나는 한동안 그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내가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모른다고 할때, 조금 나도 그를 보고, 계속 보고, 보게 되고, 나도 그처럼 어느순간 그를 안보게 되기 때문인것 같았다. 그런면에서는 닯은점도 있는 것이구나.
하지만, 그는 나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려고 하고 있었다.
서로 잘모르고, 친해지고, 서로 모르는 것을 설명할때, 당신에게는 이것이 이렇게 이야기되는군요. 난 이렇게 말을 했었다. 난 많은 말을 알고 있었으니까, 그의 말은 다 알고 있었으니까.
"이곳에서는 이게 화를 내는 건데. 너에게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해."
이렇게 나에게 말을 했었다. 그리고, 그말을 계속 하며, 나에게 말을 했었다.
하지만, 난 많은 말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말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는 가만히 있었다.
"
하지만, 나에게 화를 내는 말이라고 하는말들을 계속하며, 나에게 다가 올때는 내가 필요로하는 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를 도와주었다. 그는 내가 도와주었다는 것을 한참뒤에서야 알게 되지만.
그리고, 그는 언젠가 부터 "너는 화를 내지 않는구나...................."
그의 말은 이런 말들이 많았다.
"나는 몰라 나는 몰라. 분명히 있는데 왜 없지?"
화를 내는 말을 하면서, 화를 내는 말을 하는 도중에 중간중간, 그런 표정을 지으며.
"이곳에서는 이게 너에게 화를 내는 건데 미안해 하지만 내가 화를 내도, 너는 괜찮잖아. 하지만, 내가 화를 내도 너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을 할때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기 때문이라는 걸 다시한번 이야기해야 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뭐라고 해야할까? ... 고마... .."
이렇게 말을 줄이곤 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후에 어느때에, 나에게 다시 이런얘기를 했다.
"전혀.............."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가하는 말을 들어보면, 기초과학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아주 쉽게, 그저 물체 하나의 움직임을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되지?"
내가 이렇게 물을때면, 그는
"너에게 배웠어."
라고 말을 해주었다. 물론, 그가 배운것은, 그의 생각대로 정리를 한것들이라고 하면 될것 같다. 그가하는 말중에 나에게 화를 낸다면서 하는 말들을 되풀이하면서 미안해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그런 것이 있겠지만, 난 다른것들도 있고, 그가 하는 것들이 전부는 아니니까.
전부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정리가 안되는 것들이니까. 그의 하는 말들을 정리하는 것처럼........
"전혀.."
언젠가 부터는, 이말을 먼저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일상처럼 되었다.
"화를 내서 미안해....."
그가 먼저 항상 말을 하기 때문에, 난 "전혀 그렇지 않아."라는 말을 해주어야 했고, 가끔씩 내가 그에게 말하는 이야기들을 그의 말들로 번역해서 말을 해주곤 했었다.
난 그가 그런 식으로 말을 한다는 것이 고마웠고, 많이 도와주었고, 물론, 그도 도와 주었으니까.
그가, 그의 일을 위해 힘들게 한다라고 했다.
"힘들게... 한다. 힘들게 나는 한다. 계속 해야 하고,."
난 그가 오늘은 화를내서 미안하다는 말을 안했기 때문에, 전혀라고 말은 안했지만, 난 이렇게 말했다.
아, 그 말은, "니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야.
"나는 힘들게 하는데, 너는 내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구나."
화를 내는 말이 아니라는 걸 그가 알기 때문에, 그는 화를 내지 않았다. 물론 어떨때는 나에게 화를 내겠지만, 나는 그가 듣기에 "니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까.
내가 만들어줄께.
"일이삼사오육칠팔."
그렇게 나에게는 숫자를 세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너무 좋고 너무 좋은 것이라고 했다. 나는 숫자를 세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한참한뒤 나에게 물어보았다.
"이거는?"
"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못알아듣는 부분------------> 니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
그는 나의 말을 잘 못 알아 들었기 때문에, 내가 설명을 하고 이해를 하면 좋았지만, 안그럴때도 있으니까.
그가 담배를 필때면,
"죽어?"
또 나는 말을 했지만, 그는 역시 오늘도 못알아 들었다. 내가 하지 않았던 말들도, 가끔 내가 했다고 이야기할때도 있다. 서로 대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하지만, 그는 나를 찾고 있었고, 나는 내가 있던 곳에 그가 자주 보이고, 계속 있기때문에 그럴수 있던것 이겠지.
"힘들어서 만들기 싫지만, 만들어줄께"
"만들기 싫지만, 만들어줄께."
......................................
아..... 쓰기 싫다.
프로그램-
a=a+1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a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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