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무엇을 원할까?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상품이 딱딱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적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그것을 가지려할때 별로 가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이 잘팔리는 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람들은 가끔 인터넷을 합니다. 책을 읽는 것과 비슷하죠. 하지만, 고객은 개인일 경우도 있지만, 기업의 경우에는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소프트웨어)를 요구합니다.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죠.

 기업은 이익을 만들어 내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있는 이유, 사회에서 개개인을  위해 특화된 정보나, 물품을 생산해내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앞세우기 위해서,

 하지만 이것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지 기업이 있는 이유. 고객과, 비용의 관계를 생각하면 좋겠죠. 물론, 그렇다면, 기업을 처음 설립했을때의 취지와 어긋날때도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보람이 줄어든다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생각한 게임입니다.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화면 제어는 마우스의 클릭입니다. 물론, 기존 온라인 게임도 이런 것들을 표시하고 있지만, 조금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한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반복과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물론 화려한 그래픽을 요구하지만, 심플한, 예를들어 예전의 머드게임과 같은 것을 원하는 고객도 분명히 있죠. 온라인게임에서 마우스의 제어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지금도, 386컴퓨터를 가지고 향수를 느끼기 위해서 쓰는 마니아들도 있듯이.

 시간은 두개가 흐른다.

 그것은 계속 증가 중이고, 서로 의 모습이 다르게 있다. 그리고, 마우스는 화면을 가르키고, 화면의 부분 부분은 입력이 된다. 우리는 흔히, 컴퓨터에 공간(지도)로서, 마우스의 그런 것들을 대입하는 경우가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흔히 지도라든지, 던전이라든지.

 그리고, 마우스의 입력장치는 조금 한계를 들어내고 있다. 물론, 다수의 사용자는 요구하지만, 일부 마니아들은, 클릭하는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든지, 마우스를 움직이면 짜증이 난다든지.터치스크린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은, X와 Y축을 이용한다. 흔히 표현하기 쉽다.

 책과 같이 순서적인 글자를 입력하기 쉽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온라인 게임.

 변수를 만든다.

 시간, 공간, 위치지정, 마우스의 입력방식, 상대방.

 상대방은 존재하는가? 기본적으로, 입력은, 처음에 한번 일어난다. 클릭한다.

 조그마한 좌표점이 하나 생긴다. 그것은 처음, 시작, 인식.

 정보들을 모으는 장치가 있다. 그곳에, 좌표점 하나를 이 온라임게임이다.

 점을 찍고, 우리는 선을 그을 수 있다.(드래그 방식)

 이것은, 화면이 1이었던 것을 2개로 나눈다. 2개가 된다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다느 가정을 둘수 있고, 반대의 성격을 지닐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점을 두개 찍었다.

 하나를 찍고, 또 하나를 찍었다. 그 하나는 어떤 모습일까? 단순히 점일까? 아니면, 괴물일까?

 하지만, 이것들은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점과 선을 그었다.

 그리고 시간을 흘러보낸다.

 그리고, 점과 선은 영역이 되겠지. 그리고 면들도 만들어지게 되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지도가 되겠지. 하지만,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왜냐면.

 점을 찍고 선을 그리고, 그 온라인 게임에서는, 그것이 무엇인지 나타내어 주지를 않는다.

 단순히 그림 형태가 나올 뿐이고,

 하지만, 배운다.
 학습은 있다. 하지만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일종의 변수의 모양으로서 간혹간혹 튀어나오는데, 그것은 그림일때도 있고, 글자일때도 있다.

변수하나만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말하는, 고렙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