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드를 배우면서 느끼는건데

프로그래밍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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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드를 배우면서 느끼는건데

Vita500

2010.01.29 01:51:25

조회 98 추천 0 댓글 2

뭘하던 지도 교사가 있으면 빨리는다.

혼자서 할때 사람마다 막히는 부분이 다른데,

그걸 혼자서는 해결하기는 힘들다.

교육에 관한 나의 생각은

책은 단한줄이라도 읽을 내용이 있으면

그건 돈주고 살 가치가 있고,

1:1 or 1:소규모로 강습을 받는다면,

웬만한 비용이 들어도 할 가치가 있다.

책에 관해서는 그 한줄한줄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지만, 그것이 경쟁력이 된다.

그래서, 대도록이면, 책은 지은이를 위해서

한장을 보더라도 사오는 편을 택한다.

보드 강습을 하면서 지도교사가 있으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의 자세를 디버깅 해주었고, 내가 막히는 부분,

이해안되는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다.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책보고 공부할때, 그런것들이 힘들었다.

간단한 것이 막히면, 혼자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데,(책보고 이해, 검색)

지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쉽게 풀어준다.

그래서 학습의 진도가 빠른거 같다.

결론, 시간은 무엇과도 바꾸기 힘들다. 시간이 가장 큰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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