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 한번 다녔음.......... 2개월짜리 java,ajax 웹프로그래밍언어 JSP를 배움.

 너무 짧은 것 같았음 초보였거든요.


 그러다가, 도서관인생으로 다시 돌아옴. 도서관인생... 그리고,

 한 집에서 도시락싸서, 아침 8:00~10:00시사이에 도서관방문하고,

 4시간정도 노닥노닥하다가, 컴퓨터책 뒤적거리다가, 빽빽이하다가, 여러책을 보고, 도서관 진상이 누구인지 아는 것도 재밌음. 도서관에서 진짜 다들 소리에 민감하거든 집중을 해야 되니까, 소리안내게 움직이는 것도 조금 재미있다. 근데 도시락 혼자먹을때는 조금 힘듬. 난 면역이 되서 괜찮음.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하는 거, 웃김. 그런 사람 있으면, 웃기다. 그리고 도서관에 오래 있다보면,  맨날 오는 단골같은 사람보게 되는데,

 하루종일 책만보는 사람도 있더라구... 참 그렇게 사는 구나라는 느낌도 들고, 꼬마애들 엄마 손잡고 오는 거 볼때도 있고, 아무튼 도서관에서 있는 것도 꽤 재밌는 거 같다.


 아침 8:00_10:00 도서관 방문.

 12:00 도시락 먹음

 2:00 집에 옴.

 2:00 컴퓨터 온, 그랜드판타지아인가? 지금 그거 온라인 게임함. 막시작했음. 아직 클베임. 잘 못할듯.

 3:00~ 빽빽이 앤드 쉬고, 쭉.............


 도서관에서 필요한 것들.  도시락,귀마개, 워크맨 노트북,양치도구 ㅋ 근데 노트북은 잘 가져와야함. 누가 가져갈수도 있으니까..
 도서관에 있으면, 꼭 이닦는 사람이 있다. 조금 웃김. 나도 이를 닦게 되었다는.

 ajax 자바스크립트 자바 xml html5 OracleDB, Mysql, C언어, 닷넷, C#, 자바스윙, 자바EE, Ruby, jQuery, Flex, Spring, Struts, 30만에 OS만들기책
UML, ㄱ코코아,  php,
 
 
 심심하면 도서관 인생도 꽤 재밌는듯, toeic이나 자격증, 기사,기능사같은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