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는 상당히 복잡해 보인다.


 그런데, 그렇지않은 점도 있는 것이, 그 자체가 만들어 진다면, 그다음엔 그대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얼마나 잘 나오느냐.


 생각을 해보니까, 마우스로 움직일때, 모든 공간이 계산이 되서 움직이는데,

 점 과 점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그만큼 계산하면 된다.


 마우스의 조작의 달인이 된다면, 아마 그런 모든것을 해결ㅇ르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누히 강조한게 마우스이다. 마우스의 클릭, 마우스의 더블클릭, 마우스의 드레그, 모든게 마우스로 조작이 되기 때문에,

 마우스는 중요하지만, 3d에서 그렇게 중요한이유가, 값을 입력받고 할때 그 시작점이 되니까, 길을 움직일때 마다 하나하나 그림들을 붙여 놓으면 되겠지.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힘든 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루하고 오래ㄷ걸리는 일.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쉽게 만들수 있는 방법도 있을 듯하다.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시점. 그리고,  항상 그려지는 물체(사물의)의 지정된 위치.


 이것이 거의 모든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두개의 점. 이게 중요하게 된다. 하나는 카메라 하나는 사물.

 그 것의 최대한의 변화량과 모든 방법을 생각해 내고 한다면, 3d는 거의 할게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