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 옷차림이나 자동차, 학력, 인종에 따라서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천재플머 - 대화를 먼저 해본다.


일반인 - 아주 쉬운 문제라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른 답을 이야기 한다면 
  자신이 생각했던 답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대답을 따라가는 상황이 나온다.
천재플머 - "모두 어디 아픔? 하고 걱정스럽게 살펴본 뒤 정답에 대해 설명해주며 설득한다."


일반인 - 문 틈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있다면
  위기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 처럼 가만히 앉아 있게 된다.
천재플머 - 가장 먼저 일어나서 정확한 상황을 확인한 후, 경우에 따라 사람들에게 알린다.


일반인 - 거리를 지나는 사람에게 경찰이 다가와 쓰레기 줍기, 팔굽혀 펴기, PT체조,
  쪼그려 뛰기, 피켓 들고 호루라기를 불며 거리 홍보하기 등을 시켰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며 웃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부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따라했다.
천재플머 - 내가 그런 지시를 따라야 하는 타당한 이유에 대해서 나를 설득해 보라고 한다.


인간이 자신과 남이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일때
뇌에서는 통증을 느낄때 활성화 되는 부분과 같은 부분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일반인 - 프갤에 들어와도 무덤덤.
천재플머 - 프갤에 들어올 때마다 통증을 느낀다.


출처 - http://blog.naver.com/seotaijiwing?Redirect=Log&logNo=30047555283
출처 - http://blog.naver.com/rptkdsosla?Redirect=Log&logNo=90084368450


ㅋㅋㅋ 결론은 난 천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