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셜네트워킹이란게 다가올 새로운 웹시대에 인관관계에 있어 어떠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줄것인가..

솔직히 얼굴책이나 지껄이다 등을 이용하면서 놀랄때가 한두번이아니다. 내 이메일 계정을 아주 샅샅히 뒤져서

내가 잊고 지냈던 지인들도 모두 찾아주었다.

하지만 정작 찾으면 안될 사람들까지도 찾아버리게되어

곤란한 상황이 몇번있었다. (옛여친, 쌩까던친구 등등);;;

네이버 다음도 뒤질세라 소셜을 향해 미친듯이 뛰고있다.

네이버는  통합, 모아주는’ 소셜로 , 다음은 ‘찾아주는’ 소셜형태로 발전하고있다.

소셜 네트웍 서비스도 서로 소셜로 이어지고 이어지고 거대한 네트웍을 형성해 가고있다.

이제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장소의 구애를 받지않고 

모든 사물이 컨트롤 가능해지는 시대가 오고있다.  스마트 홈, 홈 오토메이션도 신축 아파트에 일상화되어 있다.

정부도 다가올 2012 년까지 IT 국제기구 설립을 목적으로한 U-KOREA 정책의 일환으로 네트웍 전송률 기가를 목표로  진행중에있다.

와이브로가 전국망으로 펼쳐질 날도 머지않았다.

만물 지능화가 되어 유비쿼터스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미 스마트폰이 어느정도 증명하고있다.

카카오톡만봐도 이미 스마트폰 이용자가 전화번호부 인원의 절반은 차지하고 있다.

IT는 이제 일상이다.
IT는 이제 시작 이다.

프갤러님들이 주역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