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감한게, 내가 변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 라이브러리나, 함수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우리나라 사이트나 책에 정보가 없는 상황에 종종 부딧치고 있음 ㅠㅠ

그 때마다, 해당 라이브러리의 레퍼런스(? 안내용 사전같은 거 있으니까 MSDN같은거..)  뭐 그런걸 뒤적거리는데 영어는 못하지만 이 짓도 하다보니까 노하우(?) 그런게 생겨버려서 그냥 그럭저럭 불편없이 알아 먹으면서 코딩함;;
근데 전자나, 컴퓨터 계통의 문서는 그럭저럭 맨땅에 헤딩해 대가면서 알아먹겠는데, 그 외의 영어는 아예 모르겠음;; (토익도 개판이고 이건 뭐 ㅠㅠ)

내가 듣기로, 매뉴얼이나, 라이브러리 레퍼런스 같은건 외국인들을 위해서 문법을 간단간단하게 써 준다는데 그게 사실인 것 같음..

 뭐 그렇다 치고, 내가 진짜 궁금한건 우리나라에 번역자료가 그렇게 부족함?;; 아님 내가 못찾는 거임? 영어 실력을 키워야 하는건가 아님 검색능력을 길러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