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개독들 저렇게 들어가서 기도하고 해도 누구 하나 말리는이 없어..

불교를 저주하러 갔는대도 말이지..   물론 가들도 양심은 있는지 조용히 탑돌이(?) 같은거 하더라..  ㅎㅎ

대웅전 사진도 보면 뭐 앉아서 기도하는대..  주위 사람들 아무도 신경안써..


결국 지들 잘난맛에 하는거 아닐까?  요즘 세상에 저렇게 실명 까고 얼굴 까고 나오면 위험하지 않나?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거 보면 뭐..  이제 개독들 지랄 하는거 신경도 안쓰나봐..



마지막으로



만약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염주 들고 들어가서 기도 하면 어떻게 될까??    목탁치는건 아무래도 소리가 나니까..

염주들고 조용히 기도 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프갤이야기
puts("이 글은 특정 종교 까는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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