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선형 어레이.
1. 유한개의 homogeneous componet가 composed된 타입임.
2. sub(그러니까, array[a]에서 대괄호 안의 a)에 의해 선택됨.

벡터의 attribute는
1. 컴포넌트의 갯수.
2. 각 컴포넌트의 데이터 타입
3. 각 컴포넌트를 선택하기 위한 서브스크립트들

벡터의 operation은
1. subing
2. creation
3. destroying
4. assigning a value to a components
5. arithmetic operation on two vectors.

구현은
base address는 vector의 이름으로 함
dope vector는 lower bound, upper bound, 컴포넌트 데이터 타입, 각 컴포넌트의 사이즈
각 컴포넌트의 storage representation은 VECTORNAME[LowerBound],  VECTORNAME[LowerBound+1], ... ,  VECTORNAME[UpperBound].

뭐 억세스포뮬러니 멀티디멘젼 어레이니 로우메이져오더 이딴건 길어서 빼고,


진짜 하고싶은 말은... C언어의 array가 진짜(?)어레이가 아니라고? 
원래 어레이고 스트럭쳐고 어지간한 데이터 타입은 (링크드리스트같은 동적할당된 몇몇놈 빼고) 메모리상에 올라가면 다 선형 형태임.
1 만족, 2 만족. 애트리뷰트도 1,2,3 전부 만족, 오퍼레이션은 뭐 프로그래머 구현이고,
implementation도 벡터 이름이 베이스 어드레스로 잘 구현되어 있고, 도프벡터에서 lower bound는 0으로 고정이고,
억세스 포뮬러도 컴포넌트 데이터 타입 사이즈에 따라 잘 동작함.

그러니까, 데피니션은 그렇게 말 안하는데?
어쨌든 랭귀지에서 제공하는 타입이 정의대로 구현이 되었고 정의대로 잘 동작한다면 끝인거임.
서브스크립트 아웃오브레인지 이딴거 잡아주라고 정의되어있지 않음.

오히려 정수와 데이터를 대응시켜준다는 말은 Map이나 Hash 자료구조 같은 놈에게 더 적절한 정의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