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덤 보스워드 ]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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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 보이드 ]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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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깝 ]

꼴깝은 위 사람들의 의견에 긍정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난 프로그래밍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고 ( 좋아하는 느낌에 대해서는 아직 그다지... ),
그에 대한 책을 읽는 시간을 즐기긴 하지만,
살을 맞대고 땀을 흘릴 때 ( \'응응♡\' 은 방전임으로 제외 ) 진정으로 무언가 충전(?) 되는 느낌을 받는다. ( 기억이 가물가물 )

빈틈을 메우는 것은 유용할 수 있겠지만, 전체를 반영하려 하는 것은 썩 내키지 않는다. ( 그러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겠지? )

또한, 인간 관계가,
일촌과 일촌이 아닌 관계나 (비트 관계)
등급에 따른 관계 (계층 관계) 로 구분되어지는 기계적인 삭막함에 거부감을 느끼며,
지위나 관계를 과시하기 위한 경쟁 도구가 되는 것도 씁쓸하다. ( 과시할 것이 없는 난 허세만 ㅠ_ㅠ ) 



결론은 "살을 맞대고 거친 호흡을 느끼고 땀을 흘리며 하나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