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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착각 ] 에 대한 설명

(175.196) 2010.11.16 09:49:55
조회 66 추천 0 댓글 1





[ 원문  - 돈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착각 ]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hilosophy&no=61527&page=1&search_pos=-57270&k_type=0100&keyword=%EC%B0%A9%EA%B0%81&bbs</U>=

어떤 생각들이 댓글로 달려있나 확인해보다가 사브르의 댓글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의 글을 인용해서 자기 글처럼 쓰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불쾌했고,
그것에 대해서 일일이 해명하며 논쟁하는 것이 오히려 더 우습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을 실제로 우스운 일이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댓글에 짧게 해명했다. - 하지만 성경에 대한 편견을 해명하는 것은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 글은 \'성경에 대한 편견을 해명하던 중\' 에
어쩌면 사브르는 그 글의 \'사유 과정\' 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에 쓰게 되었다.
이왕이면 이 글에 알게모르게 녹아있는 성경 말씀을 함께 음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 원문 ]
돈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착각.

사람들은 사랑받길 원한다. *1
따라서 사람들은 사랑받는 존재가 되길 원한다.
자신의 존재를 사랑스런 존재로 변화(?) *2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사랑스런 존재가 되고 싶은 인간에게, 돈은 명확한 해결책을 제안하며 유혹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돈만 있으면 전부 해결될 수는 문제들이야!"
"성공하면 너는 달라질 수 있어!!"
"너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3"

====================================================================================
*1 : 
(\'싶어한다\' 는 표현을 쓰려다보니 \'싶\' 이란 글자가 왠지 어색해 보여서 바꿈. ㅋ)

*2 :
사랑받는 조건이라기 보다는 조금 더 부분적이고, 물질적인 부분이 부각된 \'매력\' 이란 개념을
사랑이란 개념에 사용하였기 때문에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으므로 (?) 표시를 사용하였다.

또한 존재를 변화시킨다는 난해한 문제와 매력을 가꾼다는 단순한 문제의 불일치성에 대한 의문으로도
(?) 표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변화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도 있는 뭔가 인위적인 느낌에 대한 의문을 위해서도 (?) 표시를 사용하였다.
(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순간들에는 스스로가 인위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어느새 나는 변해있었다\' 와 같은 표현에서는 단순히 인위적인 것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으므로)

*3 :
"성공을 위해 노력해",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
====================================================================================


[ 설명 ]
\'사랑받는 존재\' 에서 나는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존재와 하나님에게서 사랑받는 존재를 떠올린다.
그 둘은 일치할 수도 있고,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마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글의 결론이다.

\'성공(돈)\' 은 인간이 하나님과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할 정도로 그 영향력이 부각된 오브젝트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영향력(?)을 행세하는 것은 돈이고, 그것을 주저없이 선택하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있다고 하여도, 돈은 어찌하였든(?) 포기하기가 힘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둘 모두를 섬기고(?) 싶었고, 종교는 대중들의 입맛에 맞게 점점 둘의 관계를 모호하게 흐려나갔다.
(둘 모두를 \'섬긴다\' 는 것은 의미적(?)으로 맞지 않는 표현이다. -
인간이 돈과 함께 하나님을 \'소유\' 하고 싶었다는 표현이 더 양심적인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올바른 것으로 여겨졌고, 나 역시 그것을 목표로 했던 성공(돈)에 대한 의문이 이 글의 첫 발상이다.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공(돈)은 약간만 \'자기 합리화\' 를 허용한다면, 변화한 나의 존재에 대한 결과물로 포장할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별안간 우연히 성공(돈)의 껍데기가 나를 꾸며주는 것을 가정한다면, 그때 나의 존재는 지금과 무엇이 다른가?
\'성공(돈)\' 의 벼락을 가정하면, 나의 존재에 대한 변화는 느끼기 힘든데, 사회에서의 존재는 천지개벽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까?
여기서 \'나만이 항상 알고 느끼며 살아왔고 살아갈 나의 존재\' 와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존재와는 전혀 무관하게 자신들의 잣대로 사회가 바라보는 나의 존재\' 의 차이를 얻게 되었다.




[ 원문 ]

돈이 인간에게 속삭였던 말은 과연 거짓이 아니었다.
성공은, 그리고 돈은 그것을 획득한 인간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모두에게 부러움을 받으며, 모두에게 존경받으며, 모두에게 인정받으며,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더욱 아름다워졌고, 더욱 고귀해졌으며, 더욱 자신감이 넘쳤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돈이 제안했던 해결책은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이 글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돈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착각, 그리고 돈의 가장 큰 거짓말은
\'나를 변화시키지 못했다\' 는 것이다.

"나는 더욱 아름다워졌고, 더욱 고귀해졌고, 더욱 자신감이 넘친다구,
물론, 처음엔 돈이 그것들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젠 성공(돈) 때문에 사랑받는 것이 아니야.
내 자신이 완전히 변화한 거란 말이야"

이것이 바로 돈이 가져다준 착각과 거짓말이다.

성공(돈)은 나를 변화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내가 변화하는 것을 더욱 가로막고 방해했다.
성공(돈)은 나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들을 잠시 바꾸었을 뿐이다.

그리고 더불어 사랑받는 존재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아름다움도, 고귀함도, 자신감도 아니다.
그것들은 영원하지 못하다.


[ 설명 ]
돈이 인간에게 속삭였던 말은 과연 거짓이 아니었다.
선악과를 따먹을 때도, 예수가 시험을 받을 때도, 그때마다 유혹하던 말들은 완전히 거짓은 아니었다.
하지만 진실을 가장한 거짓일 뿐이었다. 그것은 \'나의 존재 변화\' 에 대한 의문과 흡사하였다.

성공은, 그리고 돈은 그것을 획득한 인간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나의 존재의 변화\' 를 자각하지 못한다면, \'세상이 바라보는 존재의 변화\' 들을 보면서 착각에 빠지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제 한발 더 나아가 그 \'착각\' 을 완전히 합리화 하기에 이른다.

즉, 나의 성공(돈)으로 획득한 존재(세상이 바라보는 존재)가 곧 나의 존재(자신만이 아는 존재)와 일치한다고 합리화시키는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hilosophy&no=61323&page=1&search_pos=-57272&k_type=0010&keyword=%EA%B3%B5%ED%8F%89&bbs=
(이러한 글에서 합리화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도 원문을 쓰게 된 영감에 영향을 미쳤을까?)



[ 원문 ]

믿기 힘들다면,
지금 당장 성공(돈)을 제거해 보아라.

아름다움을 제거해 보아라.
고귀함을 제거해 보아라.
자신감을 제거해 보아라.
... ...
권력을 제거해 보아라.
지식을 제거해 보아라.
... ...

그 모든 껍데기들을 전부 제거했을 때 남는 것이 바로 \'자신의 존재\' 이다.
그 존재는 과연 변화되어 있는가?
사랑스러운 존재인가?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원했던 것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 이었고,
변화를 원하는 이유는 \'사랑받는 존재\' 가 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다정한 것처럼 속삭였던 돈은
인간에게 거짓말을 했고, 인간을 착각 속에 가두었고, 인간의 변화를 방해했다.



[ 설명 ]
껍데기를 제거해 보아라.
그것은 나의 성공(돈)으로 획득한 존재(세상이 바라보는 존재)가 곧 나의 존재(자신만이 아는 존재)와 일치한다고 합리화시켜버린
이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황당한 일이다.

합리화시킨 그들에겐 껍데기가 곧 자신이고, 껍데기를 통해서 자신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것인데
껍데기를 제거하라니? 황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존재\' 를 인식하는 것을 가로막고, 그것은 결국 \'존재 변화\' 를 방해하는 꼴이 된다.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과 대립했던 돈의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돈을 둘 다 소유하고 싶었던 인간의 욕심을 떠올리게 한다.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
그것은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었고, 그것은 사랑을 할 수 있을 때라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성경은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원문 ]

"진심을 다하면 내가 변하고,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어린 김유신이 했던 숙연해지는 대사다.

하지만 돈의 거짓말과 착각이 남긴 결과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나의 껍데기가 변하고, 나의 껍데기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 하지만 껍데기를 제거해보니, 세상이 변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었을 뿐이었다.
껍데기를 제거해보니, 나의 존재를 바르게 볼 수 있었다. 나의 존재는 사랑스런 존재로 변화한 것이 아니었다..."

"... 성공이 가져다 준 착각의 세상 속에 살다가, 껍데기가 제거되어 버린 나의 존재는
성공을 하기 이전보다 더욱 나약하고 추악한 존재로 변해 있었다."

착각의 세상을 유지하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껍데기를 지키는 것이다.

껍데기를 지킨다면, \'착각의 세상을 유지할 수는 있겠지만, 자신의 존재는 변화할 기회를 포기하게 된다.\'

\'사랑스런 존재\' 가 되기를 포기해버린 존재.
\'존재의 변화\' 를 포기해버린 존재.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도 망각해버리고, 눈앞의 착각에 흔들리는 비참한 존재의 모습이다.

또한 착각의 세상에는 \'사랑스런 존재의 등급\' 이 존재하는 법.
계속해서 성공을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의 껍데기는 지킬 수 없다.
껍데기를 지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성공의 껍데기\' 는 인간들을 경쟁하게 만든다.
성공의 이익에 따라 동지가 되고 적이 되며, 분열되고 쪼개진다.

껍데기를 지키며, 경쟁하는 것.
그것은 또다른 고통을 낳는다.
그리고 조금씩 욕심을 싹트게 한다.
점점 죄에 가까워진다.


[ 원문 ]
자신의 존재와 동일시 되어버린 껍데기를 지켜야만 하는 인간의 모습.
자신의 껍데기가 깨어졌을 때, 자신의 존재마저 허물어져 버리는 인간의 모습.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도 망각해버리고, 눈앞의 착각에 흔들리는 비참한 존재의 모습이다.
시선을 빼앗겨 앞을 보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린 인간의 모습.

자신의 존재가 되어버린 껍데기를 지키기 위해,
서로를 의심할 수 밖에 없고, 밟고 올라설 수 밖에 없는
경쟁의 룰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스스로 들어가버린 인간의 모습.

그 시작은 \'성공(돈)\' 이 없는 삶은 생각해 볼 수도, 생각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 성공(돈)의 거짓말.
그 거짓말에 넘어가 빠져나올 수 없는 고통의 굴레에 빠져버린 인간.
그 고통의 경쟁을 시작하게 만든, 그 고통의 경쟁을 지속하게 하는 욕심.
또다른 죄와 고통의 굴레를 만들어내는 욕심과 범죄의 반복.
 


[ 원문 ]
하지만 껍데기를 지키는 것은 가진 자들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의 고민이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부, 권력, 관계, 습관 등등 인간은 저마다 버리지 못하는 껍데기가 있다.
이 글은 그 많은 껍데기들 중에서 성공(돈)의 껍데기를 다루고 있을 뿐이다.

※ 여기까지 쓰다보니,
처음에 정해두었던 글의 범위를 넘어서게 될 것 같아서 더이상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처음에 정했던 범위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데, 이 이상은 무리이며, 내용도 모호해지고, 전달도 어렵고 혼란스러워 진다.

불완전한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란 불완전할 수 밖에 없다.
글이 길어지고 설명이 복잡해진다는 것은
결국 글쓴이가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교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복잡한 주제에 대해서 각자 혼자서 생각을 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내 말이 옳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간단히 요약하여 처음에 정해두었던 글의 범위의 뼈대만 간추리는 것으로 대신한다.

[ 요약 ]
- 인간은 사랑스런 존재가 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어한다.
- 그러한 인간의 소망은 돈이 가져다준 착각 속에서 헤매다가 길을 잃고, 심지어는 더욱 타락한다.
- 껍데기는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껍데기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잠시 바꿀 뿐이다.
- 사랑스런 존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다. 껍데기는 영원하지 못하다.
- 사랑스런 존재가 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자신을, 다른 사람을,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다. (결론!!!)

[ 해석 ]
\'이 글은 그 많은 껍데기들 중에서 성공(돈)의 껍데기를 다루고 있을 뿐이다.\' 라고 밝힌 이유는
이 글을 처음에 쓰기 시작했던 범위를 환기시키기 위함이다.

원래 처음에는
\'성공(돈)한 나의 모습은 변화된 나의 모습일까?\'
\'뜬금없는 돈(성공)을 얻게 되었을 때, 내가 느끼는 나의 존재와 세상이 보는 나의 존재의 괴리감은 무엇인가?\'
에 대하여 간단히 쓰고 있었는데,

쓰다보니, 성경말씀이 연상되는 부분들이 자꾸 생각을 자극하면서
설명이 추가되고 글이 길어졌다.

결국, 점점 내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로 주제가 확대되는 것 같았고,
지금까지 쓴 글만이라도 살려두자는 의미로 중간에 끊었다.


[ 원문 ]

왜 이런 쓸데없는 글을 쓰느냐고 물으신다면,
그 이유는 "그것들이 나를 두근거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공정함, 정직함, 순수함, 친절함, 겸손함 등등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음을...
그것들은 나를 두근거리게 합니다.

[ 해석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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