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공부하는 22살 예비대학생입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시애틀로 이민을 가서 그쪽에서 C.C 다닐 생각인데 전공은 CS(Computer science) 나 CE(Computer engineering)으로 갈것같아요.
항상 공부하고싶은 분야였던터라 길게잡고 열심히 공부하고싶은생각뿐인데 , 6월에 출국합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라 들었습니다. 컴퓨터분야의 교육인프라는 접해보지못한것같아 남은시간 조금이나마 공부할수있는 방향을 찾고싶습니다.
꼭 공부후에 능력을키워 실리콘밸리나 좋은기업으로 직장구해서 경력쌓고, 30대초중반쯤 IT계열의 창업형인재로 거듭나는게 꿈입니다.
(말 그대도 Dream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공학과 컴퓨터 엔지니어링의 차이는 어떤걸로 규정지을수있을까요?
이미 저와같이 올챙이적 시절을 겪으신 경험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여러가지로 구하고싶습니다.
어떤방향으로가야맞는걸까요? 향후 전망이 밝은 분야가 따로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