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강의팔이 새끼들이 쓴 실무에서 1도 안먹힐 코드같은거 붙들고 있지 말고

http 요청은 대강 저런 개념으로 돌아가고,

어떠한 웹 서버든 http 요청을 받을수 있고, 저런식으로 돌아감

프레임워크마다 부르는 용어와 저기 구성하는 파트들의 순서가 미묘하게 다를 뿐이지 원천 기술이 돌아가는 방식은 똑같음

좆프링 좆큐리티 에러가지고 좆지랄 떨파엔 니가 필요한 부분을 컨트롤 할수 있어야함

또 저기서 다 알 필요도 없음
middle 웨어는 걍 요청 들어오면 제일 먼저 실행됨.

니가 서버 요청받는 설정값에 따라서 저 단계에서 아예 못받을수도 있고, 아무거나 다 받을수도 있겠지?

nodejs의 경우 직접 middle웨어 부분을 만들어서 플로우 컨트롤 다할수 있음

guard 부분은 middle 웨어를 통과하고 난후,

니가 어떤 사용자는 처내고, 통과시키고 하는 부분임.

interceptor 부분은 api 실행하기전에 공통적으로 한번 실행해 주는놈.

니가 api에 만들지도 않은 기능이 어디서 막 호출되고 있따면 저부분이 지랄난거임

마지막은 controller

거를놈 거르고 쳐낼놈 쳐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야스를 하는 시점임

물론 guard 부분을 controller 단에다가 만들어도 무방한데,

파일 업로드 같은 경우 메모리나 저장소 관리 꼭 해줘야함.

파일은 받아주고선 사용자를 처내면 니 서버 똥배 한녀만큼 나올거임

퐁퐁이는 스프링쓰고

알파메일은 노드 typescript 쓰는게 요즘 대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