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달은 바,

천재해커(119.207) 2011.09.04 11:46:14

조회 92 추천 0 댓글 3

하나님을 잊게 만들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것이 죄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 안에서, 나는 열정적이고 힘차게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였다.

아무리 책을 보아도 지치지 않았고, 아무리 키보드를 두드려도 피곤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갈등이 생겼다.

성경책을 보는 시간과 프로그래밍 책을 보는 시간의 균형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프로그래밍 책에 더 시간을 투자하기로 했다.

그렇게 점점 말씀에서 멀어져 갔다.

말씀에서 멀어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수많은 죄들을 저지르게 되었고,

내 자신은 빛을 잃고 어둠으로 채워져 갔다.

이유없이 두려웠고, 자신 없었고,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빛에 나아가는 것이 부끄러웠고 두려웠다.

어쨌든, 생략하고,

하나님을 잊게 만들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것이 죄의 시작임을 알아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면,

평안하고, 겸손하고, 생기가 넘치고, 자신감이 생기고, 악을 싫어하게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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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_라이트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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