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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몬스터 피싱 후기
숙소에서 5시 반 출발, 전날 2시 쯤에 잤는데도 수학여행 가기 전에 설렘같음 설렘 때문에 4시에 눈이 자동으로 떠지더라 택시가 전기차이길래 뭔가 알아보니 아이온? 중국 전기차더라 태국에서 보이는 전기차 절반 이상은 중국산이고 나머지는 테슬라였음 아무튼 승차감 좆구림 목적지는 여기 방콕에서 좀 떨어진 지역임 가는 곳은 한시간 반 정도 한국으로 치면.. 고양? 파주 같은 느낌이다 가던 길에 기사 아저씨가 뭐라뭐라 하길래 비행기가 있었다. 태국 스님들도 탁발을 하고 다니는건진 모르겠다 아침일찍부터 어디 가시더라 도착하자마자 일단 태클부터 받음, 사장은 아직 출근 안했는지 직원들이 뭐라 하길래 가니까 태클 쥐어주더라 라인은 합사 4호 정도인거 같고 쇼크리더는 80~100파운드 사이 같더라 거기에 볼베어링 도래 달고 스냅 다는 형식의 채비였음 사실상 부시리 채비랑 똑같았다. 릴은 4천번, 어디껀지 모르겠음 아마 중국산 싼마이 같다. 루어도 그냥 알123리 가면 파는 싼마이 조인트베이트 이거 나중에 피라루크 한마리 잡으면 바로 반갈죽 났음; 훅이 존나큰데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미늘 다 눌러놨더라 어쩐지 잘 털리더라.. 로드도 어디껀진 모르겠는데 힘은 좋았음 감도는 느낄 일 없어서 모르겠고... 낚시터 전경은 이럼 생각보다 벌레가 하나도 없었음 아침에 가면 애들이 뭔가 난리치고 있더라 피딩도 하고 숨 쉬러 올라오기도 하고 일단 뭐가 보이니까 설렜음 그러다 운좋게 잡은 피라루크, 사실 이거 잡기 전에 한번 바이트가 더 있었는데 털려서 허망하던 차에 금방 다시 바이트가 와줬고 이번에는 아예 삼켰는지 털리는 일 없이 랜딩까지 가능했음 힘쓰는건 솔직히 부시리만 못하더라 근데 그게 중요하노 이런거 잡아 볼 일이 살면서 언제 있겠음.. 트로피로써의 영역으로써 감동함.. 나중에 나오는 레드테일캣피쉬는 이렇게 사람들 몰려와서 바늘 안빼줌 그냥 한명이 와서 뜰채질 해주고 대충 바늘 빼고 보내주더라 저 족대인지 들것에 올려놓고 시간이 너무 걸리면 물 속에 넣어서 에어레이션 한번 해주고 다시 바늘 빼고 이런 식이였음 일단 한마리 잡으니까 여유가 생기더라 오는 길에 주유소 편의점에서 산 레드불 원본, 탄산 없는 레드불 맛이다. 마시고 다시 시작하니까 똑같은 장소에서 또 잡혔다 얘네는 일단 후킹되면 째다가 가까이오면 배스마냥 바늘털이 엄청 하더라 이 바늘 털이 할 때가 진짜 물폭탄 소리 나면서 멋졌음 그리고 얘네 뭔가 대충 힘쓰다 오는게 느껴지는게 이렇게 발 앞까지는 그냥 2분 3분이면 금방 딸려오는데 랜딩하려고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면 갑자기 미친듯이 째기 시작하더라 아무래도 양식? 자연산은 아니니까 처음부터 자기 힘을 100% 사용하는 느낌은 아니였음 걍 적당히 끌려가주자 이런느낌.. 첫번째 것 보다는 조금 더 컸던거 같다 이 때 물에 들어가서 안고 사진을 찍었어야되는데.. 마지막일 줄 몰랐지.. 낚시터에는 나 말고 일본인 4명인가 5명이 더 있었는데 내가 연타로 잡으니까 두명이 호다닥 오더라 그래서 '표층에서 타다마끼(그냥 감는거)로 나왔다 바텀은 입질 없었다' 일본어로 얘기해주니까 갑자기 '니시중궈런마?' ㅇㅈㄹ '칸코쿠진데스' 하니까 갑자기 '아.. 한궈런마' 이지랄하길래 이 늘갱이 새끼 물에 던지고 싶었다. 암튼 두마리 연타로 잡고 마시는 유자 커피, 생각보다 괜찮아서 여자친구한테 추천해주니까 좋아했음 한 두시간 정도 캐스팅 더 해봤는데 한번은 털리고 앨리게이터 가아 루어 체이싱 하는거 한번 보고 더이상 입질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태국가서 빨간 고추 절대 씹지 말아라 뒤진다 진짜 대충 밥먹고 쉴 때 쯤 되니까 직원이 다른 태클 가지고 오길래 아 생미끼 낚시 하라는거구나 싶어서 바로 시작함 루어는 아침피딩 저녁피딩만 보는거 같았음 미끼는 틸라피아인데 살아있거나 죽어있음, 끼워달라면 미끼도 끼워주는데 계집도 아니고 난 그냥 내가 끼웠다 릴은 12000 딥스풀 시마노 릴인데 생미끼나 떡밥 전용 릴인지 spool free 기능이 있더라 드랙 풀고 조이고 할거 없이 뒤에 달린 레버 내리면 알아서 줄 풀려 나가면서 소리 남 이거 편하더라 걍 던져놓고 이러고 있으면 됨 나중엔 귀찮아서 그냥 땅에 내려둠 문제는 원투처럼 먹인다는 느낌으로 기다리면 안되더라.. 줄 나가는거 보면서 좀 더 맥이다 챔질하면 되겠지 해서 채보면 금방 빠져버리거나 빈 바늘로 돌아왔음 이렇게 바이트만 한 5번 날린듯.. 미늘이 없다는 사실을 이 때 깨달았음 입질 오면 바로 채야되더라.. 그렇게 처음으로 잡은 등딱딱이 (레드테일캣피쉬) 이거 힘 뒤지게 쓰더라 로드도 선상 로드여서 존나 빡대고 릴도 12000번인데 걍 존나게 치고나감 얘네는 들것 그런거 없다 뜰채로 떠서 그냥 넣어버림 어린애가 넣으려고 하는데 둘이 크기가 거의 비슷하더라 ㅅㅂ 얘는 잡았던 것 중에서 제일 컸던 개체인데 일단 어른 상반신 만함 사실 얘네도 더 크면 50키로 이렇게 커지는데 여깄는 개체들은 아성체 같은 느낌이였다 근데도 힘쓰는게 진짜 좆되더라.. 손맛은 피라루크보다 이새끼들이 압승이였음 한 3 마리 잡으니까 팔도 아프고 비도 쏟아지고 돌아갈 시간 됐더라.. 아마 엘리게이터 가아랑 팡가시우스도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거 두개 못잡고 4시 반 쯤 기사아재랑 방콕으로 돌아감.. 여자친구한테 6시까지 돌아간다고 한게 후회됐었다.. 암튼 난 인생 살면서 한번 쯤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을 함 제일 궁금했을 가격은 입어료 3천밧 태클 대여 1천밧 -> 이게 기본 가격인데 태클은 자기거 써도 됨 나는 내 장비가 없어서 대여를 한거고, 일본 애들은 자기 장비 챙겨서 낚시하더라 슬쩍 엿보니까 금콩 300이나 400 혹은 스콜피온 md 300 이런 릴에다가 로드는 배스기준 xxh 혹은 xxxh 정도 되는거 같았음 여기에 왕복 택시비는 그랩 쓰면 더 저렴할텐데 문제는 기사 아조씨가 안기다려줌 그래서 그냥 4500밧 더 내고 풀패키지로 했다. 여기까지고 궁금한거 있음 댓글 ㄱㄱ 아는 한에서 답변 해두림 담에는 야생에서 잡아보고 싶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낙혜지고정닉
가장 압도적이었던 F1 시즌은 언제인가?
포뮬러 원에서 가장 압도적이었던 시즌을 논하자면…보통 우승이나 (사진 2023시즌 레드불, 22전 21승)포디움을 얼마나 가져갔는지 따지곤 한다 (사진 2002시즌 페라리, 슈마허 전 경기 포디움)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기준으로 한 번 제일 압도적이었던 시즌은 언제였는지 한 번 따져보려고 함바로 한 시즌에 한 컨스트럭터가 획득 가능한 포인트 중, 몇 퍼센트의 포인트를 가져갔는지가 바로 그 기준.참고로 지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체계가 확립되었던 1979년부터 계산됨.1. 1984시즌 멕라렌컨스트럭터 포인트 143.5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1.72%(P1 9pts/P2 6pts, 16경기, 15*15+15*0.5=232.5pts)론 데니스 시대에 들어선 맥라렌의 첫 번째 챔피언 타이틀 획득 시즌.그 유명한 세나의 활약이 돋보였던 1984 모나코 그랑프리가 조기에 종료되며 절반의 포인트만 부여되어서 소수점 포인트가 나왔음.모나코 GP로 인해 프로스트는 라우다와 0.5포인트 차로 타이틀을 잃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작은 격차.2. 1988시즌 맥라렌컨스트럭터 포인트 199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82.92%(P1 9pts/P2 6pts, 16경기, 15*16=240pts)F1 강점기의 원조 격인 시즌이자, 역대 최강의 듀오 중 하나인 프로스트-세나 첫 해.16경기 15폴 15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세나가 첫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간 시즌이기도 함.컨스트럭터 챔피언쉽 2위였던 페라리는 단 65pts로, 맥라렌은 2위 포인트의 3배가 넘는 포인트를 획득하였음.3. 1992시즌 윌리엄스컨스트럭터 포인트 164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4.06%(P1 10pts/P2 6pts, 16경기, 16*16=256pts)그 전설의 액티브 서스펜션, 윌리엄스 FW14B의 해.나이젤 만셀이 유일한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갔으며, 맥라렌의 강점기를 끊어버린 시즌.4. 1993시즌 윌리엄스컨스트럭터 포인트 168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4.06%(P1 10pts/P2 6pts, 16경기, 16*16=256pts)여전히 윌리엄스는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준 시즌.알랭 프로스트가 안식년 후 돌아와 자신의 마지막 4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함.추가로 92/93 윌리엄스가 명성에 비해서 생각보다는 높은 수치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리타이어가 꽤 있었던 것이 그 영향.하지만 숏런에서는 압도적이었는데, 92/93 두 시즌 32경기 중 윌리엄스가 30경기 폴 포지션과 24경기 연속 폴 포지션이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이를 증명함.5. 1996시즌 윌리엄스컨스트럭터 포인트 175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8.36%(P1 10pts/P2 6pts, 16경기, 16*16=256pts)로스만스 리버리의 FW18, 데이먼 힐과 자크 빌르너브.당시 디펜딩 챔피언 슈마허가 이적한 페라리보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감.근데 데이먼의 첫 챔피언, 자크의 루키 시즌 활약이 있었는데도 생각보다는 별로 임팩트가 없는 시즌인거같은 느낌..6. 1998시즌 맥라렌컨스트럭터 포인트 156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0.94%(P1 10pts/P2 6pts, 16경기, 16*16=256pts)애드리언 뉴이가 합류한 맥라렌은 강력했다, 하키넨의 첫 번째 타이틀.1991시즌 이후 7년 만에 다시 맥라렌이 더블 타이틀을 가져가는데 성공했으며, 또한 데니스 시대 마지막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이기도 함.7. 2000시즌 페라리컨스트럭터 포인트 170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62.50%(P1 10pts/P2 6pts, 17경기, 16*17=272pts)전설의 2000년대 페라리 시대의 시작.페라리는 전년도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가져간 것에 이어 슈마허의 첫 페라리 챔피언 타이틀을 확보함.여담으로 2위 맥라렌도 무려 162포인트를 가져갔는데, 3위 윌리엄스가 단 36포인트에 그쳤기 때문.8. 2001시즌 페라리컨스트럭터 포인트 179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5.81%(P1 10pts/P2 6pts, 17경기, 16*17=272pts)페라리는 강력했다.맥라렌이 주춤하는 가운데, 큰 차이를 벌리며 더블 챔피언을 확보하는데 성공.9. 2002시즌 페라리컨스트럭터 포인트 221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81.25%(P1 10pts/P2 6pts, 17경기, 16*17=272pts)딱 한 명 기록해본, 전설의 슈마허 전 경기 포디움 시즌.2위 윌리엄스를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렸으며, 1988시즌 맥라렌의 버금가는 수치를 기록하였음.10. 2004시즌 페라리컨스트럭터 포인트 262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80.86%(P1 10pts/P2 8pts, 18경기, 18*18=324pts)슈마허-페라리 왕조의 마지막이었던 해.2003시즌 맥라렌의 추격을 받으며 주춤하였으나, 다시 맥라렌과의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줌.슈마허의 마지막, 7번째 챔피언 타이틀이었으며 여담으로 슈마허는 개막 13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뻔 했었음.11. 2006시즌 르노컨스트럭터 포인트 206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3.58%(P1 10pts/P2 8pts, 18경기, 18*18=324pts)슈마허의 마지막 불꽃, 그러나 르노와 알론소를 넘진 못했다.알론소가 2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가는데 성공하였으며, 페라리는 아깝게 5포인트 차이로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을 놓침.12. 2007시즌 페라리컨스트럭터 포인트 204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6.67%(P1 10pts/P2 8pts, 17경기, 18*17=306pts)페라리의 귀환, 키미의 첫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더블 챔피언 등극.하지만… 사실 맥라렌은 218pts, 무려 약 71.24%를 기록하였지만… 스파이게이트 때문에…(혹시 스파이게이트를 모른다면 정보탭에 스파이게이트 시리즈 있음)https://m.dcinside.com/board/formula1/994895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시리즈] 2007년 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 ·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 스파이게이트 2편 - 두 남자의 만남과 티포시의 활약 · 스파이게이트 3편 - 완벽했었던 영국인 사업m.dcinside.com13. 2010시즌 레드불컨스트럭터 포인트 498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60.95%(P1 25pts/P2 18pts, 19경기, 43*19=817pts)레드불-베텔 시대의 시작, 베텔과 레드불의 첫 번째 챔피언 타이틀 획득.알론소, 웨버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베텔이 챔피언을 가져가는데 성공하였음.추가로 이때 세워진 베텔의 최연소 챔피언 기록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14. 2011시즌 레드불컨스트럭터 포인트 650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9.56%(P1 25pts/P2 18pts, 19경기, 43*19=817pts)전설의 그 레이스카, 그리고 아직도 우려먹는 그 RB7의 시즌.경쟁자 맥라렌, 페라리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가는데 성공.15. 2013시즌 레드불컨스트럭터 포인트 596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2.95%(P1 25pts/P2 18pts, 19경기, 43*19=817pts)베텔-레드불 시대의 마지막 해, 베텔의 후반기 9연승 질주.초반에 주춤하나 했으나 결국 후반기 압도하며 베텔과 레드불의 4연속 챔피언 타이틀 획득.팀메이트 웨버가 주춤하며 알론소에게도 밀리면서 베텔에 비해 큰 포인트를 벌어오진 못하면서 RB7만큼의 기록은 남기지 못하였음.16. 2014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701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81.51%(P1 25pts/P2 18pts, 최종전 한정 더블 포인트, 19경기, 43*18+86=860pts)전설의 메르세데스 강점기/왕조, 해밀턴-로즈버그 실버워의 시작.압도적인 차량 성능으로 찍어누르며 가뿐하게 첫번째 메르세데스 챔피언 타이틀과 해밀턴의 두번째 챔피언 타이틀 획득.그리고 이 해에는 최종전 아부다비 그랑프리만 포인트 2배를 부여하였는데, 뭔 이상한 수련회룰이라며 욕만 처먹고 일회성으로 끝났다.17. 2015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703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86.05%(P1 25pts/P2 18pts, 19경기, 43*19=817pts)메르세데스는 여전히 강력했다, 메르세데스와 해밀턴의 챔피언 타이틀 획득.로즈버그의 부진으로 해밀턴이 비교적 빠르게 챔피언 타이틀를 확정짓는데 성공.참고로 메르세데스는 이 해 19경기 중 12번이 원투 피니쉬였다. 압도적 그자체.18. 2016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765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84.72%(P1 25pts/P2 18pts, 21경기, 43*21=903pts)실버워의 마지막, 로즈버그의 첫 챔피언 타이틀, 그리고 은퇴.메르세데스는 여전히 압도적이었으며, 사실상 본격적인 실버워 메르세데스 내전이 터진 해.압도적인 W07의 성능에 비해 15시즌보다 밀렸는데, 워낙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날려먹은 포인트가 꽤 있기 때문…19. 2017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668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7.67%(P1 25pts/P2 18pts, 20경기, 43*20=860pts)페라리의 부활, 여전히 강력했던 메르세데스와 해밀턴, 보타스.베텔의 개막전 우승과 함께 챔피언 경쟁에 들어가나 했으나… 결국 해밀턴과 메르세데스의 4번째 챔피언 타이틀.20. 2018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655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3.64%(P1 25pts/P2 18pts, 21경기, 43*21=903pts)두 번째 페라리-메르세데스 대전,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메르세데스.독일 그랑프리에서 베텔이 실종되지만 않았어도 달라졌을 수 있었겠지만…21. 2019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739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9.98%(P1 25pts/P2 18pts/FL 1pts, 21경기, 44*21=924pts)여전히 강력한 메르세데스, 페라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정상으로.좀 과소평가된 시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초반 메르세데스의 성능은 정말 압도적이었음.여담으로 메르차 중 저 W10이 제일 예쁜거 같음…22. 2020시즌 메르세데스컨스트럭터 포인트 573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6.60%(P1 25pts/P2 18pts/FL 1pts, 17경기, 44*17=748pts)전설의 W11, 해밀턴의 7번째 챔피언 타이틀 획득.코로나 때문에 더 많이 못 뛴 것이 아쉬운 시즌.그런데 명성에 비하면 생각보다 날려먹은 경기도 있고 업데이트도 안해서 엄청나게 압도적인 것까진 아니었다고 봄.23. 2022시즌 레드불컨스트럭터 포인트 759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74.63%(P1 25pts/P2 18pts/FL 1pts, 22경기, 스프린트 P1 8pts/P2 7pts, 스프린트 3번, 44*22+15*3=1,013pts)메르세데스 왕조의 종료, 막스-레드불의 챔피언 타이틀 획득.또 페라리가 우승하나 했으나 귀신같이 꼬라박으며 결국 레드불과 막스에게 내주게 된 시즌.24. 2023시즌 레드불컨스트럭터 포인트 860포인트최다 획득 가능 포인트 대비 약 81.29%(P1 25pts/P2 18pts/FL 1pts, 22경기, 스프린트 P1 8pts/P2 7pts, 스프린트 6번, 44*22+15*6=1,058pts)전설의 RB19, 22경기 21승, 막스의 10연승과 시즌 19승정말 말도 안되게 압도적이었던 시즌, 적수 따윈 없었다.사실 더 압도적일수도 있었지만 대체코의 활약으로 이정도에 그친…+ 현재 맥라렌은 어느 정도 페이스?25. 2025시즌 맥라렌 (* 진행중)현재까지 12경기, 스프린트는 2번.지금까지 이론상 획득 가능 포인트는 43*12+15*2=546pts.(*패스티스트랩 1포인트는 올해부터 삭제)현재까지 맥라렌이 획득한 포인트는 460포인트.460/546*100 = 약 84.25% 무려 현재까지는 실버워 시절 메르세데스의 버금가는 수치이다.계산 결과 이 수치대로면 가장 압도적이었던 시즌은 2015시즌.사실 임팩트는 1988 02 04 11 16 23이 더 압도적인거 같긴한데…2015시즌이 큰 배틀없이 무난하게 쓸어먹었던 영향이 크게 작용한듯참고로 60%가 넘는 팀 중 드챔/컨챔 타이틀 둘 다 획득한 경우만 작성함그랬는데도 무려 24번의 시즌이나 나옴;;참고로 21메르는 이 수치가 60%를 넘겼지만 해밀턴이 드챔을 놓쳐버리는 바람에 ㅋㅋ쓰고 다시 확인해보긴 했는데 혹시나 틀린 수치가 있을 수도끝.
작성자 : PREM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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