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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나한테 잘못한 것모바일에서 작성

넥도리아(175.196) 2025.07.04 07:03:59
조회 61 추천 0 댓글 0

1. 왕따 은따 전자 3년 고등학교 3년 가해 숨겨서,

없던 일로 만들었다. 6개월 수능 다 날렸고,

개들은 좋은대학가고 장학금.

2. 인민라이팅 점심시간마다 고3때 같은동급생으로 부터,

언어폭력 당하고 세뇌당하고, 오죽했으면 기술가정샘이

(중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오셨는데) 그 샘이 내돈 들여서 무조건 사내라 했음. 숙제 안해왔다고 과자사오라고 매점에서 강요했음. 공손히 하라고 겁나 겁박주었음.

선생님은 기술쌤 이름 기억했으면 겁나 라이팅하고 다닐듯

3. 애네들은 보상을 편의점 사탕이었나 뭘로 1000원이하오 떼우고 미안하다고 했음.

4. 내가 바꾼 미래 : 만약내가영어학원서 받은 중간기말고사 성적 책을, 왕따 나한테 가했는데, 문제집을 가져감.

비오는날. 늦게까지 기다리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안 주려고 한 거는 아닌데,

선생님이 피자나라치킨공주 수업 듣고 가야 피자준다고 했음.

그래서 좀 늦게 줌 그 친구 영어 성적 내신 만점받음


원래 전교 1등. > 반2등

5. 나 2010년에 대림대학 다닐때 버스카드에 2000원 현금 넣고 충전하러 갔다가 오다가 화장실을 들리려는데, 너무 마려운데 믿을 수가 없고, 사람들이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할 수 없이 안양역 근처 삼성래미안 아파트 상가

작은 꼬마여자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려움을 참을 수 가 없어서 뒷골목에서 똥쌈. 그래서 집값떨어짐.

안양1번가 쪽 아니고 대림대학 방면

그 때 행정복지센터가 있었나 상가에서 개 챙피 당함.

산 휴지로 똥을 휴지에 담아서, 초록색 아파트 쓰레기통에 날랐음 한 5-6번 경비아저씨가 치우라고 하셔서 입었는지 벗었는지 모르겠지만,


옆가방으로 사타구니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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