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비슷한 인기의 곡이여도 작곡가들 수익이 다른 이유 ㅇㅇ
- 싱글벙글 낭만 넘쳤던 2007년 펜타포트 락페 ㅇㅅㅇ
- 드디어 작품 찍은 스윙스 ㅇㅇ
- 편의점에 라면 붓고간 한녀...gif 몸파는낙태한녀
- 패러 글라이딩 추락 한국인 남녀 사망 o..o
- 옆집 야구 게임 운영자의 공식 게시물 ㅇㅇ
- 4년 전 가을, Velvia 100 JuwonLee
-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ㅇㅇ
- 사상 최초로 금관 6개 경주에 집결... 전세계 금관의 30% 해당 난징대파티
- 일개 도시 하나만도 못한 러시아 경제 근황 ㄷㄷ ㅇㅇ
- 팬싸 가려다 경찰서 간 썰 푼다 ㅇㅇ
- 싱글벙글 한국라면 20종 먹고 평가한 일본 유튜버 XIII
- 고대 바다 속 거대 괴물들 ㅇㅇ
- 한미 관세협상 출국 한시간전 이메일로 협상 취소 통보 ㄷㄷㄷ dd
- ‘주적·개딸·나라 망하는 길’ 논란 휩싸인 오세훈TV 세티르
인천 총기살해범....드디어 동기 떴다.....!!!
- 관련게시물 : 아버지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총상으로 장기손상"- 관련게시물 : ㄱㅇㄱ) 송도 총기살해 사건 유족 입장문"아들이 생활비 안 줘서" 프로파일러에게 자백했다고 함... - 송도 살해범 살인동기 말했네자식이 여태 생활비 주다가 안줘서...- dc official App- 그 폭갈배 또 말이 바꼈노지 주장으론 아들이 돈안줘서 다죽이려한거래전처열폭 소리 싫었나- 범행동기나왔네https://youtu.be/E57kEEb09CA?si=TKIzr6_FZ5hFSuOW [단독] "아들이 생활비 지원 끊어서.." 며느리 보더니 '재장전' 했다 / SBS 8뉴스〈앵커〉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어젯(22일)밤 늦게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로부터 생활비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S...youtu.be에라이 - [단독] 아들 총격 살해 60대 입 열었다…유족 충격 증언<앵커>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어젯(22일)밤 늦게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로부터 생활비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SUV 1대를 둘러싸고 서 있습니다. 잠시 뒤, 회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경찰에 끌려갑니다. 사흘 전 직접 만든 총으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 씨가 검거되는 모습입니다. 경찰은 어젯밤 구속된 A 씨의 집을 오늘 압수수색해 총기 제작 도구 등을 확보했습니다. A 씨는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 진술을 거부하면서 가정불화 때문이라고만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A 씨가 어제 투입된 2명의 프로파일러에게 구체적 범행 동기를 진술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범행 이유를 묻자 "그동안 생활비를 아들이 지원해 줬는데 지난해 지원이 끊겼다"면서 "아들 사업이 잘 되고 있는데도 지원을 해주지 않아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생활비 지원이 끊겼다고 주장하는 지난해에 총기 제작에 사용한 쇠파이프를 A 씨가 구매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유가족은 A 씨가 아들뿐 아니라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 지인 등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을 살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족은 입장문을 통해 "A 씨 며느리가 피해자인 남편을 구하려고 방 밖으로 잠시 나갔을 때 A 씨가 총기를 재장전하고 소리 지르며 자신을 추격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숨어 있는 방문을 잠그자 문을 열려고 하며 나오라고 위협하는 등 무차별적인 살인을 실행하려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ㄱㅇㅇ) 송도 총기 살인범 이거 연쇄살인하려다 튄거네 그냥 갱생이 안되는 새낀데 걍 뒤지는게 답일듯- 송도살인사건 유가족 입장문다음은 피해자 전처 B씨의 입장문 전문.피의자와 과거에 함께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피의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했던 사람입니다.그리고 저는 피의자를 위해 몇 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가게를 얻어주는 등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번번이 실패하였으나, 이에 대해 어떤 책임을 추궁한 적도 없습니다.피의자는 대학원에 가고 싶다고도 해서 제가 대학원 비용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1년 정도 다니다가 코로나로 인해 수업이 진행이 안 되어 더 이상 공부를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피의자와 이혼 후에도 피의자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저희 자식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이었습니다.피해자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스스로 부모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인 피의자의 생일도 직접 챙겨주고 평소 연락도 자주 하며 아버지를 챙겼습니다. 사업적으로도 피해자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이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던 피해자를 왜 살해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경찰에 모두 진술할 예정입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더 이상의 추측성 보도는 하지 말아주세요. 손자와 손녀가 읽을 수 있습니다.https://naver.me/GDLEHDlk '약손명가' 전처의 호소…"피의자는 열등감 없는 사람, 범행 이해 안돼"이달 20일 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이번에는 피의자 A씨의 전처 B씨로부터 “피의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없는 사람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 나왔다. 유족 측은 전날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프라모델의 시작과 성행, 그리고 건프라의 역사를 알아보자(1)
원래는 프라모델 이전에 미니어처들이 17세기부터 흥행하기 시작했는데, 우리 건붕이들도 어렸을때 한번쯤은 만들어봤을 거북선같은 목재 모형들 있지? 그런거 비슷한것들이 19세기에 팔리기 시작했어 이때 모형판매점에서는 예를들어 경복궁 모형을 팔았다고 하면 경복궁 키트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여 팔았는데, 지금도 우리가 건프라 키트, 짱킷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이유이기도 해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부산물이라고도 할수 있는게 작금의 모형산업인데, 이후 2차산업혁명에서 발견된 물질이 플라스틱이였어 플라스틱은 가공도 비교적 편했고, 뽀개지기 쉬운 목재와 내구성은 좋은데 뒤지게 무거운 철보다 모형의 재료로 다루기 편한 좋은 재료였고 이후에 플라스틱 사출 기술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프라모델이라는 장르가 생기게 됐는데, 그게 세계대전 당시였어 특히 플라스틱 사출이 발달되기 시작한게 1~2차대전 즈음이였는데, 2차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영국에서 펭귄 시리즈라는 프라모델 브랜드를 만들게 됐는데, 이게 최초의 프라모델로 알려져 있어. 원래는 이 프라모델이 군인들 교구로 사용되었는데, 같은 연합국이였던 미국에서도 이 펭귄 시리즈를 보고 따라하게 됐어. 모두가 알다시피, 이후 전쟁은 일제의 패망을 끝으로 연합국의 승리로 종전이 났는데, 이때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던 미국에서 군용이 아닌 취미 목적으로 전투기, 탱크 등의 프라모델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어. 이때가 1950년대였는데, 한국으로 따지면 전쟁하고 있는 와중이였지. 미국에서는 프라모델이 아닌 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팔렸는데, 이 당시 프라모델들은 이미 최소 70년대 후반 프라모델부터 맛봤을 건붕이들에게는 왜 이렇게 허접하지 싶을정도로 디테일은 물론이고 사출 상태 하며 고고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였어. 그래도 이때 꽤나 센세이션한 상품이였다고는 해. 잠깐, 근데 개발은 영국에서 시작했고 민수용으로 내놓은건 미국인데 왜 일본이 프라모델 최강대국임? 싶을텐데, 미국이 모델킷을 양산하기 시작한 여기 이 시점에서부터 일본의 프라모델 사업도 시작하게 돼. 알다시피 일제가 패망하고 나서 한국은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를 받기 시작했고, 이 시점에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였어. 지금도 오키나와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 이 당시에는 일본에 미군부대가 많이 있었는데, 일본에서도 미군들은 취미로 모델킷을 만들었어. 그걸 본 일본 장난감회사들은 너도나도 모델킷 사업에 뛰어들었고, 그중 하나인 마루신과학에서 1958년에 프라모델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판매하기 시작한게 프라모델의 어원이야. 이때부터 모델킷이라는 이름보다 프라모델이라는 이름을 더 부르게 됐지 일제 시대가 패망한 후에 타미야 슌사쿠는 1958년에 가업을 물려받았는데, 당시 이름은 타미야 상사였어. 원래는 타미야 슌사쿠 회장의 아버지가 운송업을 하다가 건축자재 업체로 사업장 변경을 했던 회사인데, 타미야 회장이 물려받은 이후로 1960년대 후반에 업종을 또 변경했어. 당시 타미야 회장은 일본에서 프라모델 산업이 시작할 즈음에 프라모델을 입문했는데, 생전에 1세대 모델러였다고 생각하면 될거야. 워낙 프라모델에 진심이였던 타미야 회장은 요즘에는 밀스퍼거라고 욕처먹을 짓이긴 한데 미군 군사기밀까지 어겨가면서 미군 탱크의 내부까지 스케치 했고, 이러한 노력 끝에 주변의 만류에도 타미야 상사의 이름을 타미야 모형으로 변경하며 프라모델 제품을 여럿 출시했어. 이때부터 프라모델 사업은 크게 번성했고, 타미야 모형은 지금까지도 탱크, 자동차, 비행기 등 실존하는 이동수단을 가장 정밀하게 재현한 모형회사로 평가받았어. 요즘에는 디테일 왜 개나줬냐고 까이긴 하지만... 알다시피 미니사구 사업도 타미야모형이 흥행시킨 사업이였지. 이렇게 타미야의 모형사업을 시작으로 프라모델 시장은 크게 부풀려졌는데, 이 프라모델 사업에 거대한 핵폭탄을 떨군게 바로 개씨발애미쳐뒤진배짱장사의 달인 반다이였어. 반다이는 안그래도 이전부터 프라모델 사업을 꾸준히 해왔는데, 제품은 꽤 잘 나가는 편이였다고 해. 근데 우리가 알고있는 반좆은 배짱장사랑 애미뒤진 CS로 알고있지? 그것도 역사가 긴데 1960년대부터 이 병신새끼들은 무반품거래라는 배짱장사나 쳐하니까 반다이는 부도가 났고 하필 경쟁사였던 타미야는 승승장구하고 있었지. 이때 초강수를 든게 건프라였는데, 처음에는 베스트 메카 콜렉션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여러 메카물 프라모델들을 냈는데, 그중 하나가 건담이였어. 이 당시에 일본에서 인기있던 애니중에 하나가 건담이였지. 덕분에 당시 어린애들이 건프라를 사려고 줄섰고 품귀현상까지 낳게되며 인기가 치솟자 건담이라는 IP가 대폭 성장하기 시작했어. 지금생각해보니까 애미애비 쳐뒤진 되팔이새끼들은 이때도 있었네? 건담을 필두로 자쿠, 돔 등 여러 제품들이 하나같이 인기를 끌자 좆망해가던 반다이도 기사회생을 하게됐어. 이새끼들은 건담 없었으면 진작에 쳐망하고 뒤졌을 새끼들인거지. 반다이는 프라모델로 여러 시도를 해왔는데, 건프라 기준으로 둔다면 다색성형이라는걸 시도했어. 그 시작이 바로 1983년에 발매된 이로프라인데, 도색은 어느정도 필요하나 하나의 런너에서 여러가지 색을 분할하는 기술이야. 이 기술이 1983년부터 쭉 써오기 시작한건데, 다들 시스템 인젝션이라는 말은 들어봤지? 그게 이거야. 근데 이 기술이 아직 미완성되던 터라 한동안 안썼어. 반다이는 이후에도 도색을 최소화 하고도 원작에 가까운 모습을 재현해주려 노력했는데, 접착제가 필요했지만 그런 시도를 이미 여러번 해왔고 당시에는 재현이 제일 잘됐던게 구판 1/100 더블제타 건담이였어. 이 제품은 다이캐스트 관절도 있다고 해. 거진 제타~더블제타가 방영되던 시점부터 건프라에 폴리캡을 넣어서 관절을 더 움직이기 쉽게 하려던 시도도 했었고, 이건 지금도 쓰고있어. 아까 얘기했던 시스템 인젝션은 이후 역습의샤아가 개봉한 뒤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구판 1/144 뉴건담을 필두로 건프라에 이기술을 적극 사용했지. 특히 스냅타이트라는 기술도 이 즈음에 적극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건프라에 본드 거의 안쓰잖아? 사실 구판 뉴건담도 스냅타이트라고는 뭣하지만,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하는 방식이였어. 나사를 사용해서 조립하는 방식이였지. 거의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본드를 사용하지 않길 원했는데, 잼민이의 힘으로는 나사를 조이는것도 한계가 있었어. 이때문에 개발하게된게 스냅타이트 방식이야. 사실 이거는 타미야에서도 80년대 말엽에 사용한 방식인데, 건프라에는 SD 건다맨을 필두로 사용한걸로 알고있어.(앞전에도 있지않았나? 이거는 나도 자세히는 알고있진 않아서 알면 댓글 부탁함. 바로 수정하겠음) 이후에는 1/144모델에도 적용했는데 그 시작이 바로 제타플러스 C1모델이였지. 반다이의 기술 도전은 멈추지 않았는데, 1990년에는 시스템 인서트라는 신기술을 사용했어. 이 기술은 지금도 많은 회사들이 따라하기 힘들다고 하는 기술인데, 하나의 파츠에 색분할을 여럿 하는 방식이지. 근데 이게 당시 기술력이 개선점이 많아서 사출불량 이슈가 존나게 터졌는데, 이 기술은 후에 통짜프레임을 만드는데 사용한다던가, 건프라 외에서도 피규어라이즈라던가 여러군데에서 사용하게됐어. 반다이 이새끼들은 건프라로 참 별짓을 다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1995년에 나온 SD 휘라강 시리즈야.지금은 이 장애인새끼들이 어떻게 쓰는지 까먹었는지 불량이 많았는지 아니면 단가가 수지타산이 안맞는지 휘라강 재판본에도 안쓰는 기술이지만, 이후에 수마 시리즈에 사용했던 인몰드 성형의 시초인 다색멕기사출이라는걸 사용했어. 한 파츠에 여러색을 사출하는게 아니라 파츠위에 여러색으로 코팅을 하는 기술인데, 이걸 휘라강 시리즈에 처음 쓰고 그뒤로 재판본에도 안쓰던 로스트 테크놀로지였어. 2022년에는 파츠 위에 코팅하는게 아니라 파츠와 파츠 사이에 코팅사출을 하는 인몰드 사출로 부활했어. 우리가 아는 그 HG MG 등급제도가 거의 이 시기였는데, 1995년에 MG 건담을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등급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 여기서부터는 이제 2편에서 설명할게. (2부에서 계속)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리오응구모하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