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저장하기만하면 쉽다.
 저장 ->출력
 이라는 것을 통해, 사용자에게 view를 해주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코딩시의 기술적인 함수, 보이지 않는 데이터(사용자가 알지 않아도 되는데이터들)가 밑에 깔려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서, 아주 조금만 view를 한다. 사용자가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기술을 알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용자의 선택에따라서, 많은 view를 나타내게 할 수도 있다.

 
 데이터의 저장->출력.
 
 여기에서 벗어나는 데이터적인 모습이 있다면, 시간과 같은 동적인 데이터가 삽입될 경우이다. 만약에, 사용자가 '배추'라는 것을 어제 저장을 했다고 치자, 하지만, 다음날에도 '배추'라는 단어를 저장하게 되면, 같은 의미이지만, 시간이 다를 뿐이된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복잡하게 느껴지기때문에, 데이터를 조작하기 까다롭게 만들수도 있게 되지만, (이 부분에 관한 이론에 관해서 찾아볼것이다.)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view기술중의 하나인 textbox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문자의 사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textbox를 잘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