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영화들 중에서 볼만한 것 있나요?

에어로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3.10 21:19:56
조회 300 추천 0 댓글 2

<h3 class="h_movie">인형의 집으로 오세요</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710

                                        
                                                                                                        
                                                                
                                                                        <h4 class="h_story"></h4>                                                                
                                                                                                                                

작고 뚱뚱한 도수 높은 안경을 쓴 벤자민 프랭클린 주니어 하이스쿨에 다니는 중1 여학생 돈 위너(Dawn Wiener: 헤더 마타라쪼 분). 학교에 가면 따돌림당하고 바보니 레즈비언이니 놀림만 받으며 학교 식당에서 빈자리 하나 찾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집에 돌아와도 미운 오리새끼 취급. 예쁜 짓만 골라하는 여동생 미시와 모범생 오빠 사이에 끼여 괴롭기는 마찬가지. 그러던 중, 시험 기간에 돈의 답안지를 커닝하려던 불량끼있는 소년 브랜든을 고자질한 대가로 둘 다 근신을 당하고 브랜든(Brandon McCarthy: 브랜든 색스톤 주니어 분)은 오후 3시에 돈을 강간하겠고 협박한다. 게다가 브랜든의 여자 친구인 로리타는 자기 눈앞에서 X을 싸라며 괴롭히고, 선생님은 품위 없다고 품위를 주제로 한 글짓기 숙제를 내고 고달픔의 연속이다. 돈에게 있어 인생은 너무나도 잔인하다. 그러나 돈에게도 첫사랑이 찾아온다. 물론 짝사랑이지만. 상대는 오빠 마크의 밴드에 새로 영입된 바람둥이 고등학생 스티브(Steve Rodgers: 에릭 마비우스 분). 사랑의 열병과 주변의 괴롭힘이 교차되는 가운데 돈은 또 한번 사고를 내고 만다. 조회시간에 자신을 괴롭히는 얘들에게 종이 조각을 빨대로 불다가 선생님의 눈을 명중시킨 것. 결과는 부모님의 호출, 문제아로 낙인찍힌 것은 당연하고. 스티브에 대한 짝사랑으로 가슴 태우던 돈은 부모님의 20주년 결혼 기념 파티날, 스티브를 찾아가지만 저능아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철저하게 무시당한다. 그리고 며칠 후 너무 예쁜 짓만 해서 돈의 미움을 사던 동생 미시가 돈의 잘못으로 유괴를 당하고 만다. 그러나 돈의 잘못이란 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돈은 이 기회에 가족들의 사랑을 얻어보고자 한다. 돈이 미시를 찾아 뉴욕으로 간 사이에 유괴되었던 미시가 돌아오고 아무도 돈이 뉴욕으로 갔고 집을 비웠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뉴욕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돈에겐 아무런 변화도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너무나 잔인한 중학 1년이 그렇게 흘러갈 뿐.

                                                                                                                        
                                                                                                                                        
                                
<h3 class="h_movie">내 책상 위의 천사</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6799

뉴질랜드의 한적한 시골, 1남 4녀 중 둘째딸로 태어남 자넷(Janet Frame as a child: 카렌 페구슨 분)은 잔뜩 부풀려진 빨간 머리와 뚱뚱한 몸매 그리고 못생긴 얼굴로 친구들에게조차 소외당하는 천덕꾸러기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자 아버지의 돈을 훔쳐 눈깔사탕을 한웅큼 사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지만 무서운 선생님에게 들켜 자넷(Janet Frame as adolescent: 알렉시아 케이 분)의 작전은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외톨이 신세가 된 그녀는 같은 처지의 친구를 사귀면서 문학과 성의 신비로움에 빠져든다. 그러나 이것도 한순간, 아버지 앞에서 섹스에 대해 언급했다가 호되게 꾸중듣는 순진한 자넷은 점점 더 자신만의 세계에 고립되어 문학이라는 순수한 감성의 세계에 깊이 빠져든다.
  같은 또래의 사춘기 소녀들이 진한 화장과 화려한 옷치장 그리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비해 오히려 자넷은 소설과 시의 열정에 탐닉하게 된다. 대학에 입학한 자넷(Janet Frame: 케리 폭스 분)은 빠듯한 집안 살림으로 인해 국민학교 선생 노릇을 하며 등록금을 벌고 있지만 타고난 쑥스러움으로 선생 자리도 박차고 나온다. 잘생긴 심리학 교수만을 짝사랑한 채 오로지 책만을 벗삼고, 소심증으로 동료들과는 격리되어 사는 자넷, 그녀의 대인공포증은 사람들로부터 정신분열증으로 오해받아 급기야는 정신병원으로 수용되고 세상과 철저한 벽을 쌓게 된다.
  정신병원에서의 악몽같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퇴원을 하고 확트인 세계로의 여행길에 오른다. 파리, 런던을 거쳐 스페인에 머무르는 동안 생에 단 한번의 짜릿한 사랑을 체험하지만 작열하는 태양처럼 그녀에게 남은 것은 쓰라린 이별뿐. 그녀는 삶과 사랑에 대한 후유증으로 한동안 방황하다 자리를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신분열증은 의사의 오진이었음을 확인하고 성장기에서 겪은 비정상적인 체험을 자서전으로 출간하게 된다. 문학가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다진 자넷은 자신의 고향 뉴질랜드로 돌아가 과거의 굴레와 오해 고독의 벽을 허물고 제2의 희망찬 삶을 살아간다.


<h3 class="h_movie">뮤리엘의 웨딩</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878

뚱뚱하고 세련되지 못한 뮤리엘(Muriel Heslop: 토니 콜레트 분)은 친구 타냐(Tania: 소피 리 분)의 결혼 피로연에서 뜻하지 않게 부케를 받고 가슴 설렌다. 그러나, 그 일로 친구들의 미움을 사고 결혼식을 위해 준비한 드레스의 도둑으로 몰려 경찰에 잡히게 된다. 그녀가 사는 고장 포포이즈의 시의원인 아버지(Bill Heslop: 빌 헌터 분)는 그런 뮤리엘에게 쓸모없는 인간이라며 윽박지르기 일쑤이고, 친구들도 그녀를 따돌린다. 뮤리엘은 자신이 무용지물의 한심한 인간처럼 느낄 때면 남보란 듯이멋진 결혼을 해 주위 사람들을 깜빡 놀라게 할 것을 꿈꾼다.
  어느 날 친구들이 자기를 따돌리고 하비코스 섬으로 휴가를 떠난 사실을 안 뮤리엘은 아버지가 심부름시킨 백지 수표를 이용해 하비코스 섬으로 그들을 따라나선다. 그러나 친구들에게 야유만 당하던 뮤리엘은 우연히 고교동창 론다(Rhonda: 레이첼 그리피스 분)를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시드니에 정착, 새 삶을 시작한다. 비디오 가게에서 일하며 이름도 마리엘이라 고치고 고객으로부터 데이트 신청도 받으며 예전 고향에서의 한심한 자신으로부터 벗어났다는 희망을 가진다. 그렇지만, 결혼에 대한 환상만은 버리지 못해 웨딩숍에 들어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것을 취미 삼기도 한다. 그러다 론다가 암으로 다리를 절단하게 되자 그녀를 떠맡아야 되는 부담감에 시달리게 되고, 뮤리엘과 론다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한편, 독신 잡지의 구혼 광고를 통해 올림픽 출전을 위해 위장결혼을 하려는 남아프리카 수영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 뮤리엘은 이 일로 하루 아침에 유명해지고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온갖 부러움을 사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급작스런 어머니(Betty Heslop: 쟈니 드라이넌 분)의 자살과 아버지의 예고된 파산 등으로 뮤리엘은 비로소 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에 잠기게 된다. 거짓된 결혼 생활을 청산한 뮤리엘은 진정한 사랑과 우정, 삶에 대해 눈뜨게 되고 친구 론다와 함께 포포이즈를 떠난다.


<h3 class="h_movie">더 파이널</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088

<h3 class="h_movie">인 어 베러 월드</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681

<h5 class="h_tx_story">우리가 꿈꾸는 세상 (인 어 베러 월드) | 전세계의 찬사! 그 이상의 감동!</h5>                                                                                                                                

의사인 안톤은 아내 마리안느와 별거 중이고, 덴마크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의료봉사를 하며 혼자 살아간다. 10살 난 그의 아들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상습적인 따돌림과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어느 날 전학 온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면서 둘은 급속히 친해지게 된다. 최근 암으로 엄마를 잃은 크리스티안은 가족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고, 평소 온순하고 침착한 엘리아스에게 자신만의 분노의 해결법을 가르치게 된다.
 한편, 아프리카 캠프의 안톤은 난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반군지도자의 심각한 부상을 치료하게 된다. 안톤은 의사로서 도덕적 책무와 양심 사이에서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폭력적이고 잔인한 현실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복수와 용서, 결코 선택하기 쉽지 않은 이 두 갈래길 앞에 무력한 인간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h3 class="h_movie">유 어게인</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4005

뉴욕의 잘 나가는 홍보회사의 빛나는 커리어우먼인 마니는 2002년 고등학교 졸업할 당시만 해도 학교 최고의 루저이자 성공 가능성은 없어보이던 못난 소녀였다. 그런 그녀가 현재 최고 상류층의 삶을 살며 자신을 성공 시키기 위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를 끔찍이 괴롭히던 앙숙이자 학교 최고의 퀸카였던 조안나란 소녀 덕분. 마니는 그때를 회상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자신의 성장의 원동력이 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은 없다. 어느 날, 오빠의 결혼 소식을 듣고 휴가를 내 집으로 돌아간 마니. 하지만, 세상에 이럴 수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그 악마 같던 소녀 조안나가 천사 같은 오빠의 약혼녀인 것이다. 이제 마니는 자신을 기억도 못하는 악마 소녀 조안나를 오빠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결혼 방해 작전을 구상하기 시작한다. (yjc5star님)


<h3 class="h_movie">불리</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4990


매년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 1,300만 명의 청소년들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영화 <불리>는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섯 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겪는 혼란스런 삶 속으로 관객을 이끈다. 카메라는 냉정하리만치 그들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본다. 때로는 영화적으로 때로는 가장 현실적인 느낌으로 아이들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기록한다. 어느새 우리는 부모로서, 교사로서, 교육행정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하나의 공동체적 입장에서 왕따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h3 class="h_movie">파라노만</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7304

<h5 class="h_tx_story">유령보는 소년 ‘노만’은 과연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h5>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지닌 ‘노만’은 유령을 보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소년! 그러던 어느 날, 죽은 할아버지로부터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마녀가 곧 깨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모두를 구할 사람은 바로 자신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니다 다를까, 조금은 엉뚱한 좀비들과 비밀을 한 가득 숨긴 마녀가 마을을 습격해 오는데…


<h3 class="h_movie">디태치먼트</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2239

헨리는 자질이 뛰어난 선생님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잊지 못해 기간제교사로 여러 학교를 옮겨 다닌다. 교단에 서지만 공공연하게 나서는 일을 싫어하는 그에게 기간제교사란 완벽한 직업인 셈이다. 이런 헨리의 배타적인 삶은 여느 때처럼 새로운 학교로 배치된 이후 동료 교사, 학생, 가출 청소년, 이렇게 3명의 여자를 만나면서 점차 변화하게 된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h3 class="h_movie">못난이 송편</h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9134

담임선생님이 자신이 맡은 학급의 왕따 문제를 통해 오래 전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며 반성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AD 휴대폰 바꿀까? 특가 구매 찬스! 운영자 25/07/02 - -
348913 나 백석대 컴공 나왔는데 자살해야되냐? [3] chodadoo(112.172) 13.03.11 575 0
348912 디씨의 흔한 천재 MEECL(218.232) 13.03.11 138 0
348911 프로그래머가 최악인 이유.real [2] ㅁㄴㅇㄹ(1.227) 13.03.11 237 0
348910 형님들 오라클 쿼리 쪽으로 예제 잘 돼있는 책 추천좀.. 오라클유(59.26) 13.03.11 40 0
348909 면접볼때 맨날 떨어지는 놈들은 [1] de(183.103) 13.03.11 209 0
348908 내가알고잇는 언어들 [3] 1ㄷㅈ1(175.215) 13.03.11 135 0
348907 유닉수 우분투 설치 and 실행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9] 박주영(221.139) 13.03.11 90 0
348906 직원채용합니다 [진지] [14] 1ㄷㅈ1(175.215) 13.03.11 265 0
348905 근데 유난히 프로그래머가 징징이들이 많은것같다. [1] asdasd(112.172) 13.03.11 85 0
348904 야 학벌구려도 실력 좋으면 연봉 많이받을수있냐? [5] asdasd(112.172) 13.03.11 230 0
348903 씨언어 구조체 질문하나 하자 [6] 게이십새끼들(58.143) 13.03.11 107 0
348902 정말 c언어를 배우고싶다면.. [6] 입에붙는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170 0
348901 잡대2학년 구제좀 [12] 잡대(112.154) 13.03.11 135 0
348900 엔샵이라고 아는 놈 [6] 호호(221.145) 13.03.11 120 0
348898 아이콘 같은거 퍼다쓰면 잘못하면 법에걸림? [5] 1ㄷㅈ1(175.215) 13.03.11 96 0
348897 지잡1학년이다 질문한다 [8] 지잡(118.218) 13.03.11 136 0
348896 알고리즘 ... [3] 듀스(124.153) 13.03.11 120 0
348894 공부할 여건이 저녁 시간밖에 안되는데... [2] 듀스(124.153) 13.03.11 82 0
348893 대학생 프로그래밍 실력을 단시간에 끌어올리는 방법 [1] de(183.103) 13.03.11 166 0
348892 진짜 컴공 애들이 불쌍한.eu [24] 티모티모(211.112) 13.03.11 649 0
348891 정수형 상수 중에 [14] 백이(112.155) 13.03.11 137 0
348889 제 C언어 실력이 얼마나될까요? [2] 고딩기능사(114.203) 13.03.11 119 0
348888 신컨 [2] MEECL(218.232) 13.03.11 104 0
348886 큭큭..다크사이드해커가되고싶습니다.. xjdiiwjse(203.226) 13.03.11 103 0
348885 온라인게임같은거에서 핑같은건 어떻게만듬?? 개발개발(110.47) 13.03.11 42 0
348884 프로그래밍 언어에 '마스터'란 개념이 있냐? [4] bene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116 0
348883 서버관리 공부하려는데 노트북 필수인가요/ [3] Nkid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104 0
348882 코뿔소 책 샀다 [4] 에어로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142 0
348881 프갤 공식책이 [1] 나리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90 0
348880 프로그래밍 관련 트위터 리트윗 165회 글 에어로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62 0
348879 NHN next가려는데 지금 너무 늦나요? [4] 21345(211.189) 13.03.11 197 0
348878 돌아옴 백이(112.155) 13.03.11 36 0
348877 오랜만에 플밍갤이 활기차네 [2] rere(222.99) 13.03.11 53 0
348876 공부용으로 노트북살려는데 어떤게 나음? [4] 11(175.223) 13.03.11 176 0
348875 MFC 고급 개발자 있음? ㅁㄴㄻ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87 0
348874 프갤이 왠일이지 [2] d(1.214) 13.03.11 81 0
348873 넷북으로 코딩하기 힘들다는 새기도 있는반면에 [1] 김삿갓(119.201) 13.03.11 122 0
348870 요맨피플은 낚시꾼 내지 댓글알바 [2] 에어로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73 0
348868 형들 질문이 있습니다 [4] 대학전공은쓰(118.43) 13.03.11 52 0
348866 자바 배울라고 하는데 [3] 123(61.83) 13.03.11 70 0
348864 정리해둔다. [7] ㅇㅇ(119.203) 13.03.11 156 0
348862 횽들 삼성5급s/w프로그래머 VS 속기공무원 [7] 영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348 0
348860 영어야 이태원 백마꼬시면 된다. ㅋㅋㅋ(1.231) 13.03.11 347 0
348859 도서관에 왔는데 어떤 아줌마가 공룡책 [1] 에어로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124 0
348858 복지에 대한 편견. [11] ㅇㅇ(119.203) 13.03.11 108 0
348857 리눅스에서 api나 mfc 공부는 불가능한가? [5] 입에붙는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11 100 0
348855 선진국들 복지가 좋은건, [6] ㅇㅇ(119.203) 13.03.11 146 0
348854 요즘같은 핵가족 시대에, 외국 생활이라. [3] ㅇㅇ(119.203) 13.03.11 85 0
348852 이거 공부할까 저거 공부할까 망설여질 땐, [1] ㅇㅇ(119.203) 13.03.11 69 1
348851 니들 갤질할 시간이면 [2] ㅇㅇ(119.203) 13.03.11 73 0
뉴스 '아이쇼핑' 원진아, 염정아 향한 복수의 반격 시작 “왜 우리가 도망쳐야 돼”...메인 예고편 공개! 디시트렌드 07.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