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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발칵! 3개월간 불법 감금 폭행 고문 갈취 사건 발각돼 난리난 열도
[시리즈] 일뽕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면 겪을 일 · 동료를 절벽으로 밀어버린 日남성... 장난이었다 변명 (교토) · 스고이 닛뽄! 직장 동료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 日남성 2명 체포 · 日, 회사 동료 뺨을 때려 죽인 스시남 체포...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 회사 동료들의 이지메 살해로 밝혀져 충격 · 충격! 상상초월 日기업의 이지메... 살인미수 혐의로 3명 체포 · 日자위대원, 점호 불참 지적한 女동료에게 콘크리트 덩어리 던져 살인미수 · 日, 술에 취해 자는 지인을 터보라이터로 지진 남성 체포 · 日, 남성을 납치해 전기목줄 채우고 쇠사슬로 묶어 감금한 스시남들 체포 · 日, 건설회사 사장의 무차별적 직원 폭행에 열도가 충격! 착각이 발단 기상천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쪽본 이번에는 거래처 남성을 3개월 간 감금하고 잔인하게 폭행해 큰 부상을 입힌 20대 남성 7명에 관한 소식임 먼저 이놈이 우두머리인 오오시로 유우토(24, 건설회사 사장) 오오시로 카이토(25, 직업불명) 모토야 타쿠마(24, 직업불명), 스즈키 토키야(25, 직업불명) 하세가와 쇼(24, 직업불명) 카시와바라 타쿠미(24, 직업불명) 토요 유우다(24, 직업불명) 어째서 그런지는 몰라도 얘만 사진이 없음 이들 7명은 전원 동네 친구들인데 이들은 도시마구에 사는 30대 남성에 대해 체포감금치상의 죄를 지은 혐으로 사이좋게 체포된 것... 대체 이들과 피해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실 30대 피해자가 근무하는 회사는 주범인 오오시로의 건설회사의 거래처였음 피해자는 오오시로 유우토에게 내장 공사를 발주했는데 얼마나 개판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해놨는지 고객으로부터 벽지 마감이 들떠있다는 등의 클레임을 받았다고 함 이에 피해자는 오오시로 측에 재시공을 요청했지만... 이게 지옥의 시작이었음 오오시로는 재시공 요청을 거부한 뒤 오히려 피해남성을 감금하고 공사비용을 강제로 뜯어낸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돈을 추가로 갈취함 감금 폭행이 시작된 건 올해 1월 갑자기 피해자의 집으로 들이닥친 오오시로 일당은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운뒤 어디론가 출발함 이후 수갑이 채워진 피해자는 렌탈룸, 대여회의실, 민박, 위클래 맨션, 차량, 트렁크룸 등 10곳 이상을 끌려다니며 감금당함 이곳은 실제로 피해자가 감금되어있던 장소 중 한 곳인 트렁크룸임 단순히 3개월간 감금만 당했어도 끔찍한 일이겠지만 감금 기간 내내 이들은 피해자에게 잔인한 폭행을 가함 쇠망치나 프라이팬으로 때리는 건 기본 뜨거운 물을 끼얹고 손발로 전신을 구타 펜치를 이용한 고문도 있었고 가위와 드라이버를 이용해 안면부 등을 찌르고, 달군 프라이팬으로 지지고 라이터로 불고문... 그야말로 죽이는 것 빼고 할 수 있는 온갖 고문을 다 함 이런 장기간에 걸친 잔인한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는 늑골과 허리 등이 골절되고,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전치 6개월의 중상을 당함 게다가 감금 기간 동안에는 이틀에 한 번씩만 식사를 제공했기에 구조당시 남성은 영양실조 상태였다고 함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폭행하며 돈을 더 내놔라, 어디에 돈을 숨겼냐는 등 계속 협박을 가했고 특수사기의 전화책을 시키거나, 지인에게 돈을 빌리게 하고, 보험을 해약하게 하는 등의 행위를 강요해서 공사비는 물론이고 적어도 200만엔 이상의 추가적인 돈을 피해자로부터 빼앗았다고 함 이런 범행이 발각된 것은 한 관계자가 피해남성이 감금되어있을지도 모른다며 경시청에 신고를 하면서였음 경시청은 신고를 받은지 이틀만에 오오시로 용의자가 탄 차를 도쿄시내에서 발견함 그것이 4월 30일이었음 근데 또 황당한 게 그냥 구출된 게 아님 놈들이 탄 차량이 택시와 충돌 사고를 일으켰고 직후 범인들이 도망간 덕에 피해자만 차량에 남겨져 구출될 수 있었다고 함 구출 되기 직전에는 범인들이 피해자에게 시켜서 가족들에게 화상통화를 건 뒤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게 강요했는데 수사가 시작된 걸 알고 은폐하기 위한 공작이었던 것으로 밝혀짐 한편 차량 사고 이후 구출되어 경찰에 의해 보호된 피해 남성은 그 이후로도 며칠간 '나쁜 건 저예요', '범행은 오오시로 일당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저지른 거예요'라는 등 범인들을 감싸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임 경시청은 장기간의 감금 폭행으로 피해자가 범인들에게 정신적으로 지배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함 한편 오오시로는 경찰조사에서 변호사가 온 후에 답변하겠다며 진술을 유보했고 오오시로 카이토는 묵비를 행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범인들은 전부 혐의를 전면 부인중이라고 함 쪽본스럽다 쪽본스러워... 쪽본쪽본 부르짖는 쪽무새 일뽕 새끼들 쪽본 취업하면 딱 저꼴난다니까 대단하다 개.쪽.본!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키이수도 여행기 - 5일차 / 히로카와 - 유아사 - 와카야마
[시리즈] 키이수도 여행기 · 키이수도 여행기 - 1일차 / 나루토-타츠에지-이시마 · 키이수도 여행기 - 2일차 / 이시마-코마츠시마-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 3일차 / 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4일차 / 와카야마 - 고보 - 유라 - 미하마 · 키이수도 여행기 - 5일차 / 히로카와 - 유아사 - 와카야마 고보에서 맞이한 아침고보 역에서 열차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며 히로카와, 유아사를 거쳐 와카야마로 되돌아가는 일정 본래 아리다까지 거쳐갈 예정이였으나 히로카와를 둘러보는데 예상보다 시간을 많이 사용해 아리다까지 방문하는건 무리라 판단하고 아쉽게도 패스 히로카와로 향하는 열차 히로카와 비치 역에 도착 역에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팻말 「이나무라의 불」일화의 배경이 되는 히로카와 1854년 12월 24일(음력 11월 5일) 안세이 난카이 지진이 발생하고 야간에 쓰나미가 히로카와를 덮침 마을의 간장 양조업자 집안 출신이던 하마구치 고료는 쓰나미의 제 1파가 마을을 휩쓴 직후 아직 어둠 속에서 고지대로 피난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을거라 판단 추수 이후 논밭에 남아있던 볏단에 불을 붙여 피난로를 밝히고 마을의 고지대에 위치한 히로 하치만 신사로 주민들의 피난을 유도함 이후 이전보다 거대한 약 5~8m 높이의 쓰나미가 다시 마을을 덮쳤지만 하마구치 고료의 피난 유도 덕분에 대다수의 마을 주민이 생존할 수 있었음 이는 재해 시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사전 대피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남겼으며 이후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방재 교육을 위하여 이 이야기가 채용됨 또한 2015년 UN 총회에선 쓰나미 조기 경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많은 생명을 살린 이 일화의 배경이 되는 11월 5일을 세계 쓰나미의 날로 제정 역사 내 있는 카페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한 뒤 히로카와를 둘러보기 위해 역에서 자전거를 대여 기어 조절 기능이 없어서 타는데 좀 애먹음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역 인근의 니시히로 해변 일몰 명소로 유명한 작은 모래 해변으로 방문 당시 마침 해무가 육지를 뒤덮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음 해변을 둘러본 후 방문한 곳은 히로 하치만 신사 하마구치 고료가 주민들을 피난시킨 신사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주민들이 히로카와 정청 앞에서부터 횃불을 들고 이곳 히로 하치만 신사까지 행진하는 이나무라의 불 마츠리가 열림 경내에선 일반 부적 외에도 이나무라의 불을 모티브로 한 히로카와의 마스코트 이나무 관련 상품을 판매 이나무 부적 하나를 구매한 뒤 경내를 구경할 때 신사를 관리하시는 신주 할아버지께서 친절히 직접 신사 곳곳의 시설들을 설명하고 들어가보게 해주심 이후 방문한 방재 교육 센터인 이나무라의 불 관 이나무라의 불 관은 크게 두가지 건물로 구성되며 하마구치 고료 기념관과 쓰나미 방재 교육 센터가 연결이 되어있는 구조로 입장료는 성인 500엔 하마구치 고료 기념관은 하마구치 고료의 생가를 정비한 곳으로 단순히 그가 생활하던 집과 잘 관리된 정원 뿐만이 아니라 그의 발자취를 통해 우리가 그로부터 배워야 할 방재 / 인명 존중 정신을 만날 수 있는 장소 하마구치 고료의 이야기는 위에서 언급한 이나무라의 불에서 끝나지 않고 재해 이후에는 피해를 입은 마을의 재건과 부흥을 위해 마을 사람들을 도움 또한 마을을 쓰나미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당시 최대 규모의 제방인 히로무라 제방을 축조하는데 이때 건설비는 전부 자신의 재산으로 조달을 함 쓰나미 방재 교육 센터에 들어가면 반겨주는 페퍼 쓰나미 방재 교육 센터는 이름 그대로 쓰나미에 대한 설명과 앞써 언급한 이나무라의 불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기반으로 쓰나미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 특히 히로카와는 난카이 지진 발생 시 큰 피해를 받는(받아온) 지역에 위치한 만큼 이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의 주를 이루며 재해 이전의 대비 뿐만이 아닌 재해 이후 복구 및 부흥 과정 또한 중요하게 다룸 단순히 하마구치 고료의 삶, 이나무라의 불이라는 과거의 이야기와 교훈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재해에 대한 정보들을 정확히 알고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배울 수 있는 유익했던 장소 방재 교육은 연령대,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중요하기에 관람객 누구나 쉽고 직관적이게 이해할 수 있는 요소 위주로 전시되어 있으며 QR을 통해 한국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해설도 지원 항구가 있는 해안가로 나와 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 해안 도로와 나란히 있는 히로무라 제방 재방에 소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이 울창하게 심어져 얼핏 보면 제방이라기 보다는 공원 산책로처럼 보임 재해가 발생하면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닌 언제든지 다시 동일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하마구치 고료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축조한 제방 그의 예상대로 수십년 뒤인 1946년 쇼와 난카이 지진이 발생해 다시 한번 쓰나미가 히로카와를 덮치게 되는데 이 제방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었음 도로를 따라 걸으니 도착한 히로카와 정청 방문 당시 자위대 군악대가 정청에서 공연을 할 예정였어서 건물 주변으로 자위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던 히로카와 정청 앞에 세워진 하마구치 고료의 동상 직접 횃불을 들고 주민들의 피난을 유도하는 모습 유아사로 넘어와 방문한 유아사 간장 공장 공장의 내부를 무료로 둘러보며 유아사 간장의 역사와 양조법에 대한 정보를 배울 수 있고 공장에서 양조한 여러 간장 상품들을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는 장소 공장 내부 곳곳은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는데 방문 당시가 주말이라 아쉽게도 양조 시설 내부에 근무 중인 인원이 없어 간장을 제조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음 여러 종류의 간장을 시음할 수 있는 코너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에 간장을 살짝 떨어뜨려 시음하는 방식으로 유자 간장이 취향에 맞던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간장 상품들 기내 수하물로 반입이 가능한 100ml 용량의 간장도 판매하며 직원 분께서 기내 반입 시 간장 용기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직접 단단히 포장을 해주심 공장 바로 옆 카페에서 팔던 간장 아이스크림 평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특제 간장을 자신이 직접 원하는 양 만큼 조절해 뿌리는 방식 전에 아이스크림에 간장을 뿌리면 카라멜 맛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간장 특유의 향과 함께 짭짤한 카라멜 맛이 나 한번 쯤 먹을만 했음 히로카와 비치 역으로 되돌아가는 길 사진 속 비닐로 감싸진 건 볏단으로 이나무라의 불 마츠리 행진 중 저 볏단에 불을 붙이는 행사를 진행 히로카와 비치 역에 돌아와 자건거를 반납하고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역사 내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 이나무라의 불 카레 우동 (630엔) 맛은 평범하게 부드러운 카레 우동인데 굉장히 거대한 사이즈와 이나무라의 불을 형상화한 고명이 특징 카레 맛과 건더기의 조합이 좋으며 특히 카레에 와카야마 답게 귤이 들어가 있는데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 추가해주는게 느끼함을 잡아줘서 의외로 괜찮음 "불" 카레 우동 답게 카레의 맵기 강도가 조절이 가능하며 보통으로 먹어보니 매운맛이 약했음 열차를 타고 다시 와카야마로 와카야마 역에서 한번 환승를 해 와카야마시 역으로 돌아와 이전과 동일한 칸데오 호텔에 체크인 저녁 전까지 잠시 휴식하며 와카야마시 역과 붙어있는 와카야마 시민 도서관과 옥상의 전망대를 둘러 봄 전망대에서 바라본 와카야마 성 전망대를 구경한 뒤 저녁을 먹으러 와카야마 역으로 와카야마현의 향토 음식 중 하나인 메하리즈시를 먹기 위해 방문한 소혼케 메하리야 와카야마 점 메하리즈시 4개(680엔)와 톤지루(400엔) 메하리즈시 쿠마노 지방(와카야마현 + 미에현 남부)의 농부들이 일과 중에 간단히 먹던 도시락이 기원이 되는 와카야마현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간장 혹은 식초로 간이 된 백미 주먹밥을 절인 갓잎으로 감싼 단순한 형태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하리즈시의 특징으로는 크기가 한입에 넣긴 힘들 정도로 거대한 편이며 중심부에 절임이 들어가 간이 약간 강하다는 점이 있음 비주얼은 쌈밥, 맛은 깻잎 장아찌에 밥을 싸먹는 것과 비슷해 한국인들한테는 꽤 익숙한 느낌 다만 깻잎과 달리 메하리즈시의 갓잎은 호불호가 있는 특유의 향 없이 깔끔해서 무난하게 누구나 먹기 좋음 시내를 구경하며 와카야마시 역까지 도보로 이동 걷는 중 잠시 방문한 와카야마 조 홀 와카야마 성을 보기 위해 전망대로 올라감 전망대에서 본 밤의 와카야마 성 와카야마 성을 구경한 뒤 와카야마시 역으로 복귀해 하루 일정을 마무리 구글지도 타임라인 [시리즈] 키이수도 여행기 · 키이수도 여행기 - 1일차 / 나루토-타츠에지-이시마 · 키이수도 여행기 - 2일차 / 이시마-코마츠시마-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 3일차 / 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4일차 / 와카야마 - 고보 - 유라 - 미하마 · 키이수도 여행기 - 5일차 / 히로카와 - 유아사 - 와카야마
작성자 : LiQh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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