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예전에 손절한 친구중에 개병신 티내는 페도새끼 하나 있었는데 덩치 존나작고 성격이 존나 잘깜짝놀라고 걍 남자도 여자도 아닌 무성에 가까운 새끼였음.

하도 씨발 열등감이 심해서 손절했는데 좋아하던 대표 게임이 파란게임이였음ㅇㅇ

이건 좀 드립빼고도 보통의 정상적인 유전적성질을 가진 남자면 젖탱이크고 빵댕이 큰 여자를 본능적으로 선호하게 되어있음.

걍 유전과학에 반박하지마셈 ㅇㅇ 근데 태생적으로 평범한 남자도 비벼볼만한 덩치의 (걍 155~168평범한 덩치의 여자)여자도 태생적으로 왜소하거나 존나 삐쩍꼴은 새끼들은 자연스럽게 겁을 먹어버림. 지보다 존나 작고 애새끼같은 여자만이 자기가 제압할 수 있고 자기의 남성성을 표출할 유일한 성적대상으로 볼수밖에 없는거임. 예전이면 이런새끼들은 걸리면 바로 린치당하고 어디 매장당했을텐데 이젠 그 파란 영역으로 모이는거지.

실제로 페도캐들을 딸이나 동생처럼 귀엽다고 생각하는애들이랑 진지하게 성적으로 보는애들이랑도 존나게 사이안좋음 애초에 좋을수가 없음 선자는 아껴주는 영역으로 접근하는데 페도는 자기가 성적으로 보고 더럽히는 대상으로 접근하거든 뭐 그거 아니여도 걍 페도는 역겨우니;

긁혀서 댓다는애들은 거의 대부분 페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