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아니고 나는 한때 템페스타랑 랭크고정파티 디코에서 같이 게임해봤던사람이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진짜 겜하는내내 목졸라서 죽여버리고싶었음

존나 지가 잘하는줄알고 간혹가다가 랭크에서 프로선수만나면 프로선수 잡는순간 바로 영상저장해서 영상만들고 어그로끌더라 ㅇㅇ

좀 역겨웠는데 원래 이런애인거같아 성격은 개쓰레기여서 프로팀 5PM (현 판테라)에서 쫓겨난 썰은 유명해서 모두 알거다.

한번은 겜하다가 어떻게 삘제대로 타서 얘가 12킬로 1등한적있었어.

근데 그거가지고 구라안치고 20분내내 다음게임 시작해도 "전판 ㄹㅇ 나없으면 니네 어떻게할뻔했냐" "아찔하다 너네 나한테 5천원씩 입금해야된다"

"나아니였으면 너네 다이아못갔어" "12킬할동안 너네 넷합해서 나랑똑같은건 아닌듯" 계속 지랄해대서 구라안치고 두명 겜끝나고 바로나가고 디코도 나가고 손절친적 있다.

기본적으로 왜 주변에보면 사회성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수 없고 말한마디한마디 내뱉는거마저 ㅈ같게 내뱉고 단어선정 하나하나 남신경 긁는 애들 본적 있을꺼다.

얘는 그냥 그부류의 끝판왕이라고 보면된다. 현재 고정파티도없고 같이 랭크하는 인원도 없음.

과연 왜일까? 내가 당했던거처럼 걍 사회성 결여된 진짜 병신끝판왕이여서 아무도 같이 게임하려하지 않는다.....

칼리버야 진짜 너 성격 못고치면 니는 주변에 아무도없을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