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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정후.webp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4번타자 중견수시즌 첫 타순 변경상대선발 15~18SK출신 메릴 켈리여러구종 골고루 던짐최고구속 150km이정후 vs 켈리 KBO 상대전적15타수 7안타(2루타 2), 타율 .467첫타석 2사 1루 입갤1구 볼2구에 수비시프트 보고 기습번트3루쪽으로 굴러가야 했는데 실패두번째타석 1사 1루 입갤초구 낮은코스 스트2구째 크보에서 켈리 천적답게 찬스 만드는 안타!2경기 연속 안타배트 나가다가 체인지업? 무릎!켈리 분노의 견제하지만 플로레기 병살로 무득점 이닝종료세번째타석 4구까지 모음5구째 높은공 컨택했지만 뜬공마지막타석 성적 좋은 불펜상대2사 1루 입갤초구 하이패스트볼 잡아주는 혐판2구 타격했지만 멀티히트 실패그대로 1 : 2 팀은 키움수비장면1수비장면2내일의 이정후- 이정후 평생 팬 해야겠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푸이그고정닉
3시간 만에 돈 15만원 flex 하는 법
이번 에어쇼 수확물들야근 끝나고 3시간 깔짝 자고 집에서 평택까지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으로 이동하였음.약 오후 3시경에 셔틀버스에서 내려 미군기지에 도착했는데 그래도 사람이 미어터지게 많았고 저기서 약 1km는 더 이동했음.이 ㅈ같은 야드파운드 법을 보고 드디어 다른 세상에 옴을 깨달음.오산 미공군 기지 입구 급하게 찍찍발칸 포어벤저오스프리미공군 소속 아파치 헬기한국 공군 C-130P-8 초계기오늘 에어쇼의 메인인 A-10오후 3시 조금 넘어서 부대 입구에 도착하니 A-10이 여러 쇼를 벌이는데 잔디밭에 사람들이 흉쯕한 크기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기 바빴음.U-2 정찰기, 내용물은 기밀인지 방수포로 덮혀 있음.미공군 F-16, 한국 공군 F-16도 근처에 주기되어 있던 걸로 기억함.우리군 F-35미공군 F-35블랙이글스 편대기결제는 무조건 현금만 받지 않았음. 6시 끝날때까지 미치도록 돌아보니 페이팔, VENMO, CASH APP을 받는 매대(카카오페이 받는 매대도 있었음!!!!!!, 물론 단 한 곳이지만)도 있었음. 문제는 한국은 페이팔만 되는거.... 오프라인으로 페이팔 첫 결재를 했는데, 보내는 거와 받는 거를 실수해서 다시 재결재 하러 매대로 다시 급하게 돌아갔는데, 블랙이글스 비행쇼를 놓친 개찐빠를 냈음.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매장은 일반 카드를 받음. 근데 가장 사람이 많은 AMERICAN PIZZA나 맥주 코너는 해외결제 되는 카드(EX) 비자카드)만 받았음.나무위키에서 봤을 때 미국인 가족들이 운영하는 매대에서 미국식 음식을 판다고 했는데, 오늘 와서 보니 한 90프로는 푸드트럭이 주역이었음. 미군이 운영하는 매대에서는 튀긴 오레오... 케이크 쉐이크(였나.....? 아무튼 쇼츠에서만 본 칼로리 폭탄의 대명사였음.) 같은 걸 팔아서 한국인들도 꽤 많이 구매함.비행기 기체나 장비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자식들 사진 찍어줄려고 줄 선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 찍다가 사람들 찍힌게 많아서 삭제한 게 많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삭제한 것들이 너무 아쉬웠음.6시 에어쇼 끝나고 돌아가는 길인데, 본인이 꽤 나중에 나왔음에도 뒤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왔음.지나가다 보여서 찍은 미공군 소방대 동영상.소감1. 이 행사는 현금을 가져와야 한다. 본인이 사고 싶은게 많다면 한 현금 10만원은 가져와야 함.(배지에 환장하는 사람들은 배지 개당 만원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구걸하는 경우를 꽤 봄. 안에 ATM기가 BX외에는 없고, 민간인은 접근 불가임. 못해도 페이팔은 깔아야 함. 아니면 트래블 로그 같은 해외결제 가능 비자카드를 가져와야 함.2. 한국인들이 절대 다수 지만, 미친 성능의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 중 적잖은 수는 외국인인 것 같음. 그냥 수수하게 가족들이랑 놀러 온 외국인도 있음. 근데 오후 늦게 메이드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는 분은 확실히 한국인은 아닌 것 같았음. 다른 관광객들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 분만 기억남.3. 검색은 의외로 안 빡셈. 신분증 보여주고 좀 가서 기지 입구에서 가방 책상에 놓고 몸 수색만 하면 끝.4. 이번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음. 앞서 언급한 카카오페이 되는 매장에서 배지 구매 기회를 놓쳐서 아쉬웠는데, 미군으로 보이는 분이 7월 4일(금요일.... 본인은 그 날 근무라 불가)에도 부대 개방 행사가 있다고 넌지시 이야기 함. 물론 이건 오피셜이 아니라 확실하게 장담 못함.5. 파파고는 신이다!!!!!!6. 기지 안에서 소시지 조그만거 먹을 때는 4달러라고 하니 아무 생각 없었는데, 한국카드로 계산하니 환율 적용해서 5600원을 받았음. 그제서야 가격이 흉악함을 느낌....7. 입구에서 우리 공군 관계자와 경찰들이 큰일 했음. 사람들이 미어 터졌는데, 잘 통제해줬음.
작성자 : Caracal고정닉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47 - 엉터리 약 편
안녕, 레붕이들. 이번 147번째 시간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에서 전통적으로 데드아이를 회복시켜 주는 아이템인 '엉터리 약'에 대해 짧게 똥글을 갈겨볼까 함.https://youtu.be/c4Pva6MYEcYBGM: 영화 <피터 잭슨의 킹 콩> - I'm Sittin' On Top of the World'엉터리 약'이라는 명칭에서부터 뭔가 느낌이 쎄하겠는데, 해당 아이템은 실제 미국 서부개척시대 당시에 유행했던 사기꾼 약 '스네이크 오일'(Snake Oil)을 고증한 것으로, 이 스네이크 오일이 뭐냐면, 쉽게 말해서 '서부판 무안단물'(가짜 만병통치약)이라고 이해하면 됨.이 스네이크 오일을 직역하자면 특이하게도 '뱀기름'이란 뜻인데, 이게 원래는 중국계 이민자들이 19세기 서부개척시대 당시 미국에 철도 및 광산 노동자로 유입될 때, 고향에서 챙겨온 중국산 뱀기름에서 유래된 명칭임. 정확히는 중국과 동남아 일부 지역의 자생종인 '중국물뱀'(Chinese Water Snake)에서 추출한 기름인데, 해당 뱀기름에는 염증 완화 및 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에이코사펜타엔산'(Eicosapentaenoic acid, EPA)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연어의 약 3배 가량) 근육통이나 관절통 회복에 진짜로 효과가 있었다고 함.그래서 철도 부설지나 광물 채석장에서 허리 나가는 중노동에 온종일 시달리던 중국계 미국 이민자들이 그 뱀기름을 마시거나, 혹은 연고나 물파스마냥 몸에다 바르면,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임. 즉 원래는 나름 의학적 근거가 있는 민간요법이었는데, 이게 당시 미국인들 눈에는 뭔가 동양의 신비로운 미지의 의술쯤으로 보였고, 그렇게 오리엔탈리즘 뽕에 심취한 미국인 사기꾼들이 저걸 어설프게 흉내내다가 슬슬 장난질 치기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스네이크 오일 = 엉터리 약을 총칭하는 표현으로 확장되게 됨.다들 잘 알다시피 당시 미 서부는 허허벌판의 모래천지라서, 법도 질서도 없고, 병원도 없고, 자연히 의사, 약사란 놈들도 죄다 돌팔이 사짜새끼들 뿐이었음. 그래서 유사의학, 엉터리 약팔이들이 활개를 쳤는데, 뱀기름 뽑아내기 귀찮으니까 걍 뱀기름 대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잡초, 싸구려 향신료, 알코올, 설탕물, 폐기름, 소변 등등 아무거나 손에 집히는 액체류 대충 짬뽕하고, 심지어는 약빨 드는 느낌을 준답시고 코카인이나 모르핀 같은 마약 성분도 첨가했는데, 사실상 '마약 칵테일'이었음.그래서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에서 묘사되는 바와 같이, 이 엉터리 약이 '데드아이(Deadeye, 사격 시 순간집중력) 회복제'라는 설정도, 그걸 마신 직후 약빨 들어서 정신이 순간적으로 또렷해지고, 시야가 확 트이며, 갑자기 집중력이 급상승한 듯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 보면 되겠음.작중에서 이걸 마시는 순간, 부웅~ 하는 들뜬 효과음과 함께 화면 전체에 노란 이펙트가 깔리는 연출도 다 상기한 이유 때문이며, 즉 스네이크 오일 = 데드아이 회복제라는 설정은 락스타 게임즈 특유의 블랙유머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이는 이전에 썼던 '코카인 껌'이 기력 회복제라는 설정과도 일맥상통하는데, 이른바 '도파민 버프 받은 초집중 상태'라고 이해하면 되겠음ㅋㅋ거기다 데드아이를 그냥 '잠자기' 같은 걸로 평범하게 회복하면 영 개노잼이니,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먹어서 체력 및 기력을 회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약이라는 아이템을 소비하도록 만들고, 이때 그 약이 시대 고증을 살린 아이템이면 그만큼 재미도 있고, 몰입감도 높일 수 있으니 제작사 입장에선 일석이조임.아무튼 당대의 약팔이들은 정작 뱀기름은 1도 없는, 야매 스네이크 오일을 제조해서 마차에다 잔뜩 실어다가, '기적의 만병통치약'이라 구라치고 마을마다 요란하게 약팔이쇼를 하고 다니면서 떼돈 벌었는데, 이게 사실상 마약(각성제, 흥분제)이고, 또 그 당시까지만 해도 약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게 제대로 법제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다 보니까, 먹은 사람도 "우와, 이게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진짜 효과있는 거 같은데?" 라고 착각하면서 곧이곧대로 믿었음. 근데 알고 보면 그게 다 일시적인 마약빨(코카인러시)이었던 것임ㅋㅋ<레드 레드 리뎀션> 1편에 등장하는 '나이젤 웨스트 디킨즈'가 바로 그 시대 약팔이들을 묘사한 캐릭터로, 자기 약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주장 + 실제로는 개구라(약간의 효과는 순전히 마약 성분 때문) + 대중들을 자신의 화려한 언변과 쇼로 감아침 + 들통날 것 같으면 잽싸게 토끼는 재주 겸비 등등, 딱 서부개척시대 당시 엉터리 약장수들의 전형이라 할 수 있겠음.당대 스네이크 오일 약장수들의 조상 격인 '클라크 스탠리'(Clark Stanley). 참고로 이 양반은 '나이젤 웨스트 디킨즈'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약장수 쇼하면서 보조 배우들을 섭외해 병 낫는 척 구라치는 연기까지 주도면밀하게 연출했는데, 이는 그를 모티브로 한 디킨즈가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도 일치함.그래서 미국에선 지금도 스네이크 오일을 '엉터리 제품'이나 '과장, 허위 마케팅' 등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으며, 이를 한국의 정서에 맞게 치환하자면, "어디서 약을 팔어?" 쯤 되겠는데, 여기엔 뱀이 서구권, 특히 기독교 문화권에서 속이 음흉하고 남을 기만하는 데 능한 '악의 상징' 격으로 통하는 점도 한몫 했다고 함.여기서 당대에 돌팔이 약장수들이 활개칠 수 있었던 까닭에 대해 좀 더 적어보자면, 상기한 바와 같이 당시 서부는 미개척지라서 제대로 된 의료시설이 전무하다시피했고, 그래서 잔병에 쩔어있는 가난한 개척민들은 병세가 심해지면 그냥 운명이겠거니 하고 다들 체념하듯 살았음. 이러니 어디서 기적의 약 같은 게 나왔다 하는 소식이 들려오면 다들 환장하고 달려들 수밖에 없었으며, 또 당시 서부는 학교 같은 가장 기초적인 공공교육시설조차도 거의 없어 정보의 접근성이 낮았고, 그만큼 문맹과 무학력자들도 넘쳐나는 시대였음. 즉 비판적 사고력이 한없이 0에 수렴하는 순진한 바보천치들만 있는 세상에서, 어디선가 병을 고쳐준다는 사람이 나오면 의심할 수가 없었던 것임. 말했듯이 정보 접근성이 좆도 없어서, 분별력을 기를래야 기를 수가 없는 환경이었음.그중에는 설사 돌팔이 약장수임을 어렴풋이 간파하더라도, 소위 '믿고 싶은 마음', 즉 "왠지 구라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진짜라면? 지금 우리 어머니 열병으로 죽어가는데... 병원 갈 돈은 없고...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사보자..." 하는 절박한 마음에, 약장수들의 온갖 쇼와 현란한 감언이설에 속아 결국 눈 뜨고도 당해버리는 경우도 무척 많았음. 게다가 서부는 법도 안 닿는 땅, 당대의 돌팔이 약장수들은 이러한 점을 악랄하게 이용하며 "당한 놈이 병신이지ㅋㅋㅋ" 하고 당당하게 먹튀, 사람들 여럿 병신 만들며 잘만 등쳐먹고 살았음. <레드 데드 리뎀션> 2편에 나오는 현상수배범들 중, 가난하고 무지한 서부 개척민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독약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데에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 성욕자이자, 돌팔이 약장수인 '베네딕트 얼브라이트'도 바로 이 경우에 속함. 작중에서 전설의 총잡이들 중 한 명인 '랜든 리케츠'보다도 더 많은 수의 사람을 독살시켰다고 언급되는데, 같은 약팔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인간성만큼은 남아있는 1편의 나이젤 웨스트 디킨즈보다도 더 저질인 인간 되겠음.이번 시간에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임. 이러한 엉터리 약은 서부개척시대가 얼마나 개막장이었는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가 사소한 부분들까지 시대 고증을 얼마나 빡세게 했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여러 디테일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음. 다들 늦은 시간에 똥글 읽는다고 수고했고, 다음 시간에 또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도록 할게. 또 보자 게이들아!↓같이 읽으면 좋은 글↓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dr2&no=578195&page=1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19 - 코카인 껌 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dr2&no=375241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 파트1 (연재중)※ 연재글 서두에 삽입된 BGM들은 장문의 내용에 비해 그 길이가 짧아 정독 도중 BGM이 끊기므로, 연속 재생으로 설정하고 감상하는 것을 권장함.&lt;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gt; (연재중) (gall.dcinside.com<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 링크.
작성자 : badassbill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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