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님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보는 토케이 ㅇㅇㅇ 샵에가면 여기서 꺼멓거나 거진 이럴꺼.

얘도 꺼맷는데 사진 이쁘게 찍는다고 색 밝게해서 찍은거임 ㅋㅋ 초록색이지?

위 사진에서 한달쯤 지난 상태. 발색변화는 별로 없고 살만 쪘음. 참고로 저게 엄청나게 쪘다 좀 정상체중으로

빠진거임 ㄷㄷ... 진짜 터질꺼 같이 찌더라.

여튼 이렇게 보면 점이 뚜렷치 않고 퍼져있고 바탕색이 초록에 가까우며 머리만 파랗다는게 보일꺼임.

6개월쯤 지난 상태야. 아예 색이 바뀐게 보일꺼임. 너무 확바껴서 중간 과정이 궁금하면 엠파스 봐라.

걔가 딱 저기 중간에 끼면 댐.

이러케 크면서 초록색이 빠지고 색이 이뻐져 ㅇㅇㅇ 참고로 베이비때도 색이쁨. 준성체일때가 젤 못생김.

이리 자라면서 색이 바뀐당. 샵에 있는 애들이 못생겼다구? 데려와서 찌우고 키워 나중에 이뻐져 3마넌짜리가 이정도면 ㅅㅌㅊ 아니냐

아 혹시나 말인데 위에 개체 전부 같은놈이다. 당연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