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직히 크레 펫테일 레게 제외하고는 다 너무  고만고만해서


티어 매기는게 의미 있나 싶지만 재미를 위해서 매겨봄.


재미를 위한거니 너무 진지 빨지말길



0티어 goat급:  크레

요즘 가격 떡락하고 욕많이 먹어도 여전히 인기는 넘사벽임.
솔직히 국내한정 크레 vs 크레외 붙이류 인기배틀해도
크레가 이길듯.


1티어: 펫테일

떠오르는 신흥강자.
하지만 충식,(간헐적)거식이라는 파충류 한계상
크레 넘기론 역부족으로 보임.



1.3 티어 : 레게

과거에 비하면 정말 언급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나락 갔지만,
수출도 활발하고, 예쁘장한 도마뱀으로 꾸준히 수요는 있는편임.
충식문제만 해결 됐어도 크레랑 비벼볼 가능성은 있었을듯.



여기 부터는 너무 주관적임.


1.8 티어 : 가고일

충식 없이 사육가능하다는 파양판 goat급 패시브를 가졌지만
(여자들이 보기에??)징그러운 외모, 날카로운 이빨, 뾰족한 발가락등등 크레에 비해 인기가 안습.



1.5~2티어  똥내 3대장 (블루텅,비어디,리키)

리키가 묶이기 약간 미안하지만 똥내 3대장 같이 묶어봄.
나름?대형종, 똥내로 단점이 너무 명확하지만
개마뱀으로 유명하고 사람한테도 순한편.


2.8티어 토케이 게코

테임하기엔 숙련도가 필요하고 이빨도 날카롭고,치악력도
센편이라 초보자들이 입문하기엔 너무 어려움.
그래도 비주류계에선 황태자


3티어  유로
한때 초식 도마뱀으로 유명했지만 인기는 그에 반해 없는편.


5티어 테구
모든게 완벽하지만 대형종, 배고프면 테임된 개체임에도
주인을 물어버리는등 포악한 성격


7티어 베일드 카멜레온
파충류하면 카멜레온을 뺄수 없지만, 카멜레온중에서 가장 쉬운편이라고 하나 카멜레온 특성상 초보가 키우긴 너무 손이 많이감.






그외 잡도마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