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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갤 사건사고 06'~07'

ㅇㅇ(222.118) 2021.12.04 11:12:10
조회 807 추천 11 댓글 6

2006------[태동기](리듬게임과 미소녀는 필수불가결.) 


리갤 창설.(2006.06.28) 
("이짇"이라는 한 사내가 야겜갤이 존재하는데 왜 리겜갤이 없느냐며 각종 씹덕갤을 돌아다니며 리듬갤 창설을 홍보했고 이에 탄복한 유식대장이 리듬게임갤을 고안해냈다.) 
비트켄슈타인 현피복돌 일반인 유포. 
(그 당시는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서로 대결구도 양상이 뚜렷했으나 비트켄슈타인의 유포로 인하여 범국민적 복돌화 혁명이 시작 된다. 리갤 사상 최초의 떡밥.※1차 뉴비 대거 유입. 지금의 근 원로멤버로 구성.) 
복돌이는 해지스 개조 감행. 
(복돌이 내의 영상을 다른 코믹한 영상을 바꿔치기하여 떡밥을 제조하였다. 대표적으로 투덱BGA에 대구사랑대리운전, 해적판 SF, 로리타야동등을 영상에 집어넣어 플레이하였고,(MNCAST의 증발로 모든 자료가 사라짐.) 이것에 이끌려 투덱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 당시에는 절대로 방법을 알 수 없었던 해지스만의 전유물이었다. ※목걸이는 해지스....목걸이는 해지스..) 
캔뮤직(ㅁㄴㅇㄹ)의 등장. 
(경이로운 말투와 극성 캔뮤직찬양과 각종 낚시태그를 연발한 까인드 연합의 원로. 소리소문없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매니아 vs 이기더풀(=가위) 사건 
(2006년도 말 ~ 2007년 초. 이기더풀이라는 자와, 자칭 키크고 잘생기고 삼성직원이라고 밝혔던 매니아는 서로 모종의 시비가 붙어 둘다 개병신이라 존나게 싸워댔다. 후에 경찰고소 및 법정공방까지 주고받다가 나중에 경찰서에서 둘이서 만나 잘 해결 보았다는듯. 리갤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문 올리고 둘은 잠적해버렸다. ※자작극일수도 있다는 사건.) 
경기도 부천시 조이 맥스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펌프잇업 공식 홈페이지 사람들이 여기로 많이 유입됨.) 
조플현피 낚시사건. 
(리갤 제1차 현피로 기록될 낚시 사건. 모종의 떡밥으로 싸우다 현피얘기까지 나왔고 조플에는 구경꾼으로 가득 찼으나 결국 오지 않았다.) 
츤데레 샤앟의 등장. 
(샤앟은 전형적인 츤데레식 키워였으며 여러군데 싸돌아다니면서 지멋대로 펌질하는 놈이었다. ※요즘 얌전하게 산다 끝.) 
빠빠빠 vs 실릿뱅 12.26 빠실정변. 
(빠빠빠의 유행과 혜성처럼 나타난 자카지드의 실릿뱅. 이 날 디시뉴스에 뜸으로 리갤은 근 강갤이 됨.) 


2007------[1차 전성기](현피복돌이후 유입멤버+@들이 주축. 정모를 가장 많이 개최하였고, 친목이 강했던 시기.) 

1차 조플정모. (2007년 1월) 
리갤 vs 큰카페 - 7th 롱놋논란. 
(칠순이 발매가 밝혀지기 전에는 반신반의하다가 결국에 영스타에서 무사히 테스트가 끝나고 천신만고끝에 나온 역작 칠순이. 그러나 테스트 기간중에 롱놋캄보가 논란이 일어, 큰카페사람들과 리갤러들간의 심심찮게 갈등이 빚어졌다. 이때이후로 큰카페는 리갤을 병신취급하게된다. 결국 발매된 칠순이에는 구곡에는 적용이 되지 않고 신곡에만 롱놋캄보를 적용하여 출시된다. ※이는 두고두고 씹힐거리였으나 후에 7.xx류 동인겜에 의해 묻혀졌다.) 
공파 리플 10만계단 후 디씨 전서버 폭파 + 1년차단. 
(리갤의 얼이 서린 곳. 리듬게임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10만 계단을 보호하리라.) 
WF 게이트 오브 쇠파이프 시전. 
(Creative의 펌프잇업 공식 홈페이지 활동하는 사람들 비하 사건으로 인하여 공홈 사람들이 무더기로 리갤에 소환 되었다.) 
DMP2 보컬패러다임 음원유출 사건. 
(2007년 2월초 Mnet이 9곡의 음원들이 미리 공개되어있어 당시 고정닉이었던 '냥냥이'는 리갤인들을 위해 리갤클박에 업로드를 하고 음원 업로드시 리갤 외의 다른곳에는 퍼트리지 말라는 당부 했었고, 그게 사고로 유출된게 밝혀지자 리갤에 사죄글을 올렸다. ※그 뒤로 보컬패러다임 9곡은 현재 잘도 떠다니고있다.) 
1차 보우정모. (2007년 3월) 
유미 & 엠샵 갤러콘이벤트 라면 10000개를 노리다. 
(갤로그 노예계약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디시에서 라면 10000개 퍼다주는 이벤트를 열었고 그중 유미와 엠샵은 득햏상 2일차(골든갤로그)계급까지 갔었으나 유미는 그전에 탈락하고 엠샵도 안타깝게 최후의 5인에서 탈락되어버렸다.) 
ㅎㄴ의 !! 10만 꾸준플 시작. (07년 초) (ㅎㄴ!!) 
펜타비젼 NDSL 닥터사건. 
(2007년 4월 1일자 당시 DMP2로 국내 리듬겜의 입지를 넓혔던 펜타비전이 단체로 NDS용 불법게임물을 구입한것으로 드러났었다. 펜타 직원중 하나가 NDS에서 불법롬 돌릴수 있는 기기(일명 닥터)를 단체로 구입하여 논란이 일고 있었고 그전에 펜타가 말하길 국내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정품을 사용해달라 했던 말과 지금 상황과는 완전 상반되는 얘기였다. 그때 단체로 샀다는 사실을 알렸던 'pangjins'는(글쓴건 2월 2일) 닥터를 단체로 산건 사실이며 자신은 3월에 펜타에 입사했고 자기가 다른회사에 다니고 있었다며 변명하기에 바빴다. 끝에 펜타를 연관짓지 말라고 하였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결국 'pangjins'는 자진퇴사를 하였고 이때 펜타는 이미지가 크게 실축됬다.) 
제1차 리갤티셔츠 제작 (by 4811(믜유) vs 껌=sYsTemErroR Thanks To 시스, deb, 단기사) 
(발단은 2007년 4월쯤이었다. 당시 어떤 사람(기억은 안난다)이 리갤에서 티셔츠를 만든다면 이런 디자인이 어떨까 하면서 티셔츠에 자신이 생각한 디자인을 올렸다. 그리고 그 떡밥이 커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고안한 티셔츠 디자인을 업로드하기 시작했고, 이윽고 껌(現 Silva Ariel/Cielo)이라는 갤러가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스'의 디자인과 자신의 디자인을 앞면, 뒷면으로 하여 정말로 티셔츠를 만들자고 한 뒤 공동구매자를 모집하는 글을 공지에 올려 공구자를 모집했다. 그후 약 70명 가량이 티셔츠를 신청했으나, 믜유와 껌의 업무 부실과 8월 이후 많은 갤러들의 퇴갤로 인해 DB의 신빙성이 사라졌다. 그 후 '이거 어떻게 됐냐' 라며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 이어지자 당시 sYsTemErroR로 닉네임을 바꾼 껌은 믜유의 도움 없이 홀로 티셔츠 공동구매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했다. 그 때, 반팔로 하려던 것을 몇몇 사람들이 긴팔로 하자고 하여 긴팔로 변경이 되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실 반팔을 원한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도안의 원본 벡터파일이 없다는 문제점이 생겼다. 이에 deb이라는 갤러가 실력을 발휘하여 원본 디자인과 거의 비슷하게 벡터화를 떠 주었으나, 주문 당시 sYsTemErroR의 실수로 인해 앞면 글자의 폰트가 묘하게 바뀌어버리고 말았다. 공동구매는 인원 모집 후 수금까지 이르게 되었으나, 수금 후에 취소자가 상당수 생겨 티셔츠의 단가가 올라가게 되었고, 결국 5만원 정도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다. 결국 이 돈은 '단기사'라는 갤러가 때워주고, 후에 sYsTemErroR가 갚게 되었다. 그 후 우여곡절 끝에 3명의 갤러를 제외한 전원에게 티셔츠가 배송되었으나, 양명고라는 갤러의 티셔츠는 공중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결국 리갤에서는 DC 최초(?)의 단체 티셔츠를 완성하게 되었고, 지금은 전국에서 주문했던 리갤러들이 애용하고 있다. 현재 단기사와 sYsTemErroR가 2차 리갤티를 만들어보자고 기획했으나, 아직 기획 단계라고 한다. 
P.s. 후에 긴팔을 자르고 반팔로 만드는 사람이 두 명 있었는데, Aeasy(검은색)와 sYsTemErroR(흰색)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반팔 리갤티는 컬러별로 각각 한장 뿐이다. ※Remember 150719 (from 껌)) 
2호의 별세. (2007년 5월) 
2차 보우정모. (2007년 5월 12일) 
LENA INVERSE just 1% 클리어 사기건. 
(2007년 6월 11일자 루리웹의 LENA INVERSE(이하 레나)가 dmp2 Xtreme Challange의 Just 1%(이하 저스트1%)를 깼다는 글을 올렸었다(당시 정상클리어자 없었음) 그래서 클리어뒤에 바로 '저스트1%'를 클리어하기위한 템셋팅 공략글을 올렸다. 거기서 이의제기자 '클레이시스'가 저스트1%에서 DEF UP을 착용하면 방어력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하자 '레나'는 아닌데;;;;라는 덧글을 남겼고 점점더 클리어 여부를 의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DEF UP을 끼면 된다는 말에 '저스트1%'했던 사람들이 안된다고 민원 속출. 결국 해명글을 올리고 버로우의 길을 간다. ※이 사건은 리갤, TOE, 기타 디맥커뮤니티가 다 보고있었던 7대 큰 사건사고중 하나다. 희대의 용어 : 아닌데;;;;) 
운염자 슈퍼파이트 등장.
(안좋은 사이를 들먹이려고 혜성처럼 등장한 운염자, 당시 리갤에서 폭발적인 싸움이 계속됬는데 고소장 얘기가 나오고 절차 까지 다 설명해주자 운염자는 극도로 쫄렸는지 좆버로우.) 
샤앟 vs 페카 사건. 
(칠순이가 발매되자 흔히 옆동네라고 불려지는 TOE에서 리갤로 많이 유입됐다. 샤앟은 나름 올드비였고 태고부문 초고수였다. 샤앟은 주로 아동애니(프리큐어, 쌍둥이공주등)의 야짤을 첨부하며 글쓰곤했고 태생이 씹덕갤인지라 다들 야짤에 관대했을 시절이라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리갤 채팅에서(가가라이브 전에 cafe24) 놀던 샤앟은 채팅창에 쌍둥이 공주 야짤을 올렸고 이에 큰카페->테오이->리갤로 쫓겨온 페카는 격분하여 둘이서 존나게 싸웠다. 둘의 병-림-픽이 너무 병신같아서 조용히 갤질하던 씹덕과 씹덕까들을 끌어들였고 여기가 씹덕갤이냐 아니냐를 주제로 개나소나 다 껴서 존나 싸워댔다. 샤앟은 병-림-픽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지자 '좆같은새끼들 씹덕후새끼들이 아닌척 쩌네 좆같아서 여기 안온다' 하고 쿨하게 퇴갤. 팝픈이랑 유비트한다고 잠깐들어왔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또 퇴갤. 또다른 당사자인 페카는 격갤에서 활동중인듯함.) 
리갤 공식 떡후 연합 자치 기구 "A팸" 결성. (샤앟vs페카 씹덕갤 공방사건 이후로 씹덕후들은 더이상 이런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적으로 덕후임을 증명하기위해 덕후팸을 구성하였다. ※멤버 구성 : Asakura, Arialess, AXEED, A세이밥, ALPhA, A낮술, AenoX, Aeasy, AKITT (더있을것으로 추정.)※반공세력은 B팸) 
희대의 글 역리젠율 사건. 
(리갤 글 도합이 거의 30만개가 넘기 직전의 얘기다. 그때 XEED가 제안을 하나 내걸었는데 내일까지 30만이 넘을시 정모에서 부채춤을 춘다고 하자 갤러들은 의기투합하여 일자 안으로 30만을 넘기려고 애썼으나 실패하고 XEED는 크게 좋아했다. 그러고 StreamWorks 횽아가 글 뒤집어서 삭제하라고 하여 글이 역리젠 되는 사건이 발생함. ※관련 떡밥 : XEED 정모 부채춤) 
RVL의 ㄲㄲ 꾸준플 시작. (ㄲㄲ) 
저도의대구까 등장.
(저도의대구까는 김XEED를 까기위해 혜성처럼 나타났었던 자로서 김XEED의 추종자격 슈퍼파이터였다. 글쎄..지가 지쳤는지 안오는듯.) 
2차 조플정모. (2007년 6월 24일) 
6.24 맥1호점 맥너겟 관광사태. 
(맥1호점의 맥알바를 관광시킨 오오 맥너겟 오오. 그뒤로 맥알바는 그만 뒀다는 후문.) 
Ez2DJ 게임기 표절 117억 배상 판결 사건.
(2007년 7월 8일자 서울중앙지법 민사부에서 코나미가 AW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청구소송으로 어뮤즈월드가 117억 크리를 맞게 되었다. 소송시기는 대략 3rd 출시 4th 출시 사이이며 (1st SE 2nd 3rd 네 시리즈 전량폐기리고 했으니.) 예전에도 코나미가 AW에게 소송 한번 건적이 있었는데 (게임방식으로) 그때는 패소 하였으나 이번 소송에는 특허권 침해금지라는 카드를 들고 일어났기때문에 AW는 어쩔 수 없이 표절게임이 되버린 것이다. ※이때 이후로 '코나미'가 '돈나미'로 제대로 굳혀짐. 니혼에 있는 이지팬들도 이런 코나미 존내 깐다고함.) 
제로히메 + 믜유히메 아름다움의 완성. (07년 8월 정모) 
3차 보우정모. (2007년 8월 4일 ※최다 참가자 기록 : 53명.) 
음주 증발사건. 
(리갤의 '음주'가 자신의 PS2 + 투덱타이틀+ 비트콘 합해서 20장도 안되는 헐값에 판다는 거래글에서 한 리갤러가 사려고 입금까지 시켰고 기다렸으나 음주는 이미 버로우 탄뒤였고 알고보니 희대의 사기꾼 국승훈이였다. 지금은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사기치는놈이다. 부모가 피해금액 다 대주는듯 그리고 '음주'는 처음 왔을때 친목위주로 몇 주 활동하고 리갤 정모까지 오려고 했던 계획적인 사기꾼이었다.) 
3차 조플정모. (2007년 8월 18일) 
Ez2DJ 7th 복돌 유포 사건. 
(리갤의 어떤 용자 하나가 여기에 뭔가 수상한게 있다며 폴플 아디를 보여준다. 갤러들이 들어가보자 7th 복돌이었다.(심지어 크랙까지됫던, 2nd개발자버전도 포함이었던가) 폴플아디가 'puresky'였으며, 몇몇사람들은 쉬쉬하는듯 보이다가 후에 작곡가 'pory'가 유포했다는게 드러나자 pory는 급버로우 탄다. ※2차 뉴비 대거유입. 이때 이후로 거의모두가 이지 내부구조를 파악하게 되었고 이지의 이미지는 저렴해져갔다.) 
Ez2DJ DE를 판다는 놈의 이야기.
(이지 DE는 완성도 80%로 내놓았다가 개발 중단된 시리즈이며 그 존재감도 슬슬 잊혀질때 TOE의 물품거래소게시판에 으라차 라는 놈이 ez2dj DE를 판다는 글을 올리고 한 용자 하나가 으라차를 떠보기 위해 msn 추가하고 대화에 들어갔다 으라차가 하는말이 de는 하드형식이 아닌 일반 파일 형식이라고 했으며 얼마라고 물어보자 그쪽에서 불러보라는 말에 의심이 더욱 되었다 불법인데 어떻게 팔생각을 하냐고 묻자 할말이 없다며 일 핑계로 그자리를 떠버린다. ※이지DE는 상업적으로 판매도 하지않은 DE를 판다는게 어이상실.) 
KMK- 익명 공격 건.
(그 이전에도 병신짓 많이해서 음지에서 까이던 ㅋㅁㅋ는 'ㅅ'ㅗ이란 유동닉으로 계속 시비를 쪼았다. 한 리갤 용자가 의심스러웠는지 ip대조 결과 ㅋㅁㅋ와 일치. 갤로그 로그인하고 있었던 KMK는 유동닉으로 써보라는 말에 썻어요 됬나요? 라는 자포자기 태도를 보이며 그자리에서 버로우 탔지만 리갤 정모까지 오는 대범함까지 보였다.) 
인기공김형래 5억크리사태.
(2007년 10월쯤(?) 리갤 고정닉이었던 '인기공김형래'가 펌프 신작이었던 NX2의 일부 정보를 리갤에 올렸다가 안다미로의 손해배상금 어택이 올거라고 경고를 주자 곧바로 지우고 소리소문 없이 증발되어 버렸다. ※5억크리라는게 신빙성없고 안다미로 관계자의 말로는 사실무근이라고 답해왔지만 사람이 저렇게 소리소문없이 증발 될 이유는 없기때문에 5억크리라고..) 
KPF2007 김태우 뒷꿈치사건.
(KPF2007 남자주니어부 결승 위닥샵원을 했었는데 1p김태우(이하1p)와 2p공진혁(현 상큼)이 붙었다. 경기 잘 하다가 1p그렛 한번 내기시작하더니 153부분에서 미스를 낸다 그뒤로 잘하다 툭툭 끊기자 경기중단을 하고 2p쪽으로만 경기를 진행하고 김태우가 결국 승리했다. ※관계자가 문제의 펌프기기 1p쪽 플레이 했는데 잘만 됬대나.. 결론은 153에서 썰린것때문.) 
4차 조플정모. (2007년 11월 24일) 
4차 보우정모. (2007년 12월 15일) 
DOPEFISH의 만행. 
(보우3차 정모(07년 여름)때 일이다. 네코미미 귀를 착용하고 여장을 한답시고 여갤러의 여자옷을 뺏어입어 눈살찌푸리게 했던 아주 더러운 사건이었고 그 옷은 더럽다며 쓰레기통으로 버려졌다. 그때 하는짓이 워낙에 더러워보였는지 누군가에 의해 현피까지 터질려고 했었다. 그리고 07년 12월 15일 정모에 있었던일이다. 그때도 역시 네코미미 귀를 착용하고 자기소개할때 심슨은 어쩌고저쩌고인게 짱입니다. 라며 헛소리해댔고 대여해둔 투덱 순서도 안지켰다. '분위기 브레이커'로 따라올 사람 아무도 없다. ※개인 홈페이지는 무척 정상인 모습이었다고 하는데 자기 사상을 A4용지에 빽빽하게 적고 초딩이 그린 그림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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