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신, 울레아시스는 오랜 자가실험 끝에 늦게서야 깨어났습니다. 신이면서 동시에 진화론자, 생물학자인 그는 진화를 설법하고 증진시키는데 온 정신을 쏟습니다. 울레아시스의 신도는 믿음이 깊어질 때마다 스스로를 실험할 기회를 받으며, 신앙심을 사용해 타자를 임의대로 실험할 수 있고, 스스로를 키메라로 변환시켜 막대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도들은, 진화의 부작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진화가 불가한 언데드는 받아주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뱀파이어는 받아주지만, full이상 상태가 아닌 경우 키메라 변환을 사용할 수 없음.

좋아하는 행위
-생명체를 살해하는 것. (악마나 언데드는 개조의 여지가 없어 죽여도 안 좋아함)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
-짐승 상자를 여는 것
-변이술을 수련하는 것

싫어하는 행위
-800턴 마다 신앙심 1이 깎인다
-죽은 자의 몸 스펠 사용시 파문
-큐어 뮤테이션 복용시 신앙심 대폭 감소

신앙심X 대기자


* 피험자
자가진화 : 고정 변이로 evolve가 추가된다. 이 변이는 신앙 포기시 까지 지속된다.

** 잡종 (Hybrid)
추가 권능 없음.

*** 키메라
타자개조 : 적을 변화시킵니다. HD가 감소 혹은 증가할 수 있으며, 변화된 적은 혼돈 속성이 되어, 진의 신도일 경우 바로 징벌을 받습니다 (ex: 메나스) 또한 기도술 위력에 따라서 혼란, 드레인, 중립화, 디스코드 등 다양한 부작용을 받습니다. 언데드도 변화가 가능합니다.

**** 새로운 생명체
자가진화 가속 : rapid evolve가 됩니다

***** 진화론자
키메라 변환 : 육체를 일정 시간 동안 키메라화 시킵니다. 랜덤한 보너스를 받습니다. 기본 속도 상승, 기본 체력 상승, 속성 추가타, 클리빙 어택 등등, 키메라화가 끝나면 약한 마법오염에 걸립니다.

****** 적자생존의 증명
추가 권능 없음.



징벌
2000턴 마다 징벌 카운터를 셉니다
-마법오염이 노랗게 물든다
-변이 마법 실패 효과를 받는다
-혼란, 드레인, 버서크 중 한 가지 효과에 빠진다
-스탯이 감소한다


컨셉은 아바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