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계열

다른 스킬 다 끈 다음, 주요 무기 스킬부터 10 레벨 찍고 -> 방패랑 갑옷을 10 찍은 이후, 주요 무기술을 최소 공속까지 찍음 -> 그 이후 꼴리는대로

초반에는 방어가 갑옷이나 방패의 존재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스킬의 영향을 크게 안 받음.

차라리 무기 스킬을 빨리 올려서 공격 속도와 명중률을 올리는 편이 빠른 자리잡음을 위한 지름길

* 앰살자

스텔스만 죽어라 올리다 -> 15쯤되면 단검술 혹은 투척술(경우에 따라 다름)같은 주요 무기 스킬을 어느 정도 올려주며 진행.

앰살자가 만만한건 쥐말고 없음.

초반이나 후반이나 암습 못하면 죽었다고 복창해야하기때문에, 적에게 최대한 안 들키기 위한 스텔스'만' 찍음.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회피술을 찍는거고.

* 마법 계열

스펠캐스팅(주문 시전술)을 끄고, 주요 학파부터 빠르게 레벨링을 해서 최대한 빠르게 마법을 안정화(실패율을 줄림) -> 레벨 4~5 정도 되는 마법을 안정화시킬 수준이 되었다면 그때부터 주문 시전술과 다른 마법에 경험치를 투자

초반에 마나통이야 레벨에 크게 의존하기때문에 의미가 없다.

주요 학파만 투자해서 빠르게 마법 실패율을 줄이고, 스펠 파워를 올리는게 살아남는 방법.

만약 주 마법의 학파가 두가지라면 주요 학파를 어느 정도 찍고, 두번째 학파를 찍는 것도 좋은 방법.

스킬 레벨이 낮을수록 경험치 요구량이 적기때문에 빠르게 안정화가 가능하다.

* 신앙 전사

전사 계열처럼 진행. 방패와 갑옷 10 이후에 주요 무기 스킬에 투자하여 최소 공격 속도가 나오는 스킬 레벨까지 맞춘 후에 갑옷 / 방패술과 함께 기도술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

콰즈랄이라던가 마크레브라던가 이런 신은 기도술에 따라 위력이 정비례하기때문에, 기도술이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캐릭터의 생존성이다.

아무리 위력이 쎄도 죽창 한방에 뒤지는건 똑같으므로 최대한 오래 살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편이 좋은것이다.

* 트-로-그

주요 무기술만 투자해서 일단 최소 공속에 맞추고, 이후에 방어 계열 투자.

이 무식한 새끼들은 적에게 찢기기 전에 먼저 내가 적을 찢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해야하므로, 초반에는 방어에 투자할 생각따윈 버리자.

버서크 시간 내에 내가 적을 못 찢으면 내가 찢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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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늒비<< 기준으로 설명한거니 올룬 영감님들 이상한 태클 걸지마새오

그래봤자 돌죽은 이기때문에 템이 안 나오면 다 뒤지는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