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술 lv 9

싱귤러리티는 대상 지점에 블랙홀을 소환하여, 주변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주문입니다. 이 주문의 범위안에 있는 적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음과 동시에 점점 블랙홀 안쪽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빨려들어간 적들은 잠시동안 맵에서 사라지며, 블랙홀이 지속시간이 다할시, 빨려들어간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폭발) 몬스터들은 단체로  튕겨나갑니다.

시전자는 이 주문에 피해를 입진 않지만, 주문이 지속되는 동안 시공간 축을 스스로 묶어두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만 싱귤러리티에 피해를 입지않기에) 주문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각종 공간이동형 마법을 사용할수 없으며, 영향 역시 받을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을 사용한 다음에는 해당 공간이 안정화가 되기전까지 다시 주문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요약.

1. 싱귤러리티 안쪽으로 들어올시 몹이  빨려들어가며 끝날시 튕겨지며 뎀지 조진다.

2. 사용도중 플레이어는 plane ancker 상태에 걸려 각종 전이술 마법 사용이 불가능해짐.

3. 시전이 끝나면 토네이도 마냥 후딜이 생김.

보통 전이술이라하면 압도적인 생존력 이 모티브인데,
반대로 그 압도적인 생존력을 포기하고, 다 공격력으로 갈아버리는 마법 (기존 전이술과는 다른) 이몀 어떨까 생각해본다...

플레인 앵커는 드라코 전이술사가 쓰는 마법인데 그거에 좀 효과를 살더 붙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