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시작 스팰캐스팅을 찍으면서 시작한다

법사캐라 마나가 떨어지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맨손으로 두대쯤 괜히 쳐보다가 죽을뻔.

괜찬은 무기를 얻었다. 이정도만되도 경험상 2층 무리지은 몹만 아니면 오텝질가능

1층은 스킵 개인적으로 6랩정도에 멈추고 따른거 찍는게 딜이 딱딱 잡몹 한방이 나와서 편하던 

독이 평소에는 무섭지 않지만 피칸 전체가 노란색 됐을땐 정말 소름돋는다...

예시:

- 독을 풀려고 있는 포션을 다마셧지만 큐어 하나 안떠서 결국 죽은 문어

반피에서 들이대다 괜히 죽으면 찝찝하므로 채력을 회복하려는데 아까부터 위에서 한두놈씩 계속 튀어나온다.

하지만 딥-엘프는 문어따위랑 비교도 안되게 강하므로 정리하기도 쉽다.

띠용?

o 반복을 하다보니 이런일이 벌어진다. 한 4~6층부턴 법사로는 o를 잘 안쓸 계획이다.

겨우 한층 싹 돌았더니 벌써 팍팍 오른다.

3층의 시작. 물소리가 들린다는걸 보니 벌써부터 경험치를 얻을생각에 기쁘다.

ㅎㅎ 벌써찾았네?

이게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 ;;; 미믹인가 뭔가 첨봄; 설마 다른곳에 또 있나 싶어서 맵을 다뒤져도 다른입구가 업슨ㄴ데... 그럼 이건 왜만든거?

유령이다. 문어로 허구한날 죽어서 유령도 아마 문어일것... 문어vs문어면 긴장되는 싸움이였겠지만...

긴장되는 싸움의 예시:

영혼의 맞다이중인 문어와 문어유령. 문어유령이 보통 더 강하더라.

하지만 엘프 vs 문어이므로 그런거 없다!

출구가 너무 멀다. 이럴땐 위층을 한번가서 다른곳으로 내려오면 저아래쪽 하늘색으로 내려오는걸 알수있다.

편하게 내려감.

반지에 상점. 예감이 좋다.

독저항 반지는 얻을때마다 기분이 좋은것...  상점엔 아무것도 없었지만.

아레에서 잘못건드렸다가 혼란걸렸는데 어찌어찌 아직 살았다.

는 사망 ^^

재빠르게 2회차

마나를 다쓰고 딱 두번 때렷더니 사망, 법사새끼들은 이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