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뒤지기만 하니까 미리 진로를 정해놓고 시작!

좀 덜뒤짐=화염술사.

변신도하고 파괴마법도 써보고싶음= 아쉔자리

반지 여러개 끼는거 꿀잼임 =문어

크 깔끔

4층의 문어 모래소리를듣고 좋아하는중.

ㅎㅎ 조와요.

파괴의 지팡이까지 먹어서 마나가 남아돈다. 문어 하면서 항상 아쉬운점이 딥엘에 비해 마나가 부족한거랑 적성이 딸리는건데 지팡이빨로 조금은 나음

는.... 레이스? 무튼 이놈은 공격 원리는 뭐고 왜 내딜은 안들어가는거. 화저가 높나?

-다음장-

2회차 시작.

1층에서 얻은 장비. 방패가 있으니 나중에 들면 될듯.

문어라 그런지 항상 아슬아슬 하다. 그레도 잡몹이랑 1대1은 조이기 덕분에 거의 안져서 스릴넘치게 가능함 ㅎ

적성부족과 스킬 변환, 너무 자주 뒤지는걸 보완해줄거라고 생각하는신 아쉔자리.

차피 스크롤도 남고 반지슬롯도 남으니까 최대한 저주시켜서 신앙을 쌓아본다.

?? 엄청 신기한지형 지금 내가 밟고있는건 시프무나 조각상이다.

시프무나 이년이 오크들한테 마법가르친듯;;

깊은물도 못들어가는 땅개들이라 다행히 살수 있었다.

?

덤으로 변이술 1랩주문 주는 책까지 얻음. 나중에 화염구 안정화되고 변이술도 짬짬히 올리자.

감정하려고 써보는게 아까우므로 싸게파는 안개스크롤 구매

계단질하면서 겨우겨우 처리...

창든 놀이나 할버드 놀은 너무 무섭다. 그나마 2칸뒤에서 때려서 계단을 잘 안따라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피켈 무기가 전기무기라 간보면서 잡는

잡고 전기 ㅊ찍 얻었으니까 오텝질 하는각???

응 ^^ 아냐 그 놀 할배를 바로 죽였는데도 애들 가속이 너무 잘걸려서 뚜까맞고 죽었다. 다음부턴 할베만나면 불깔아두고 무조건 계단부터 가는 습관을...

벌써 컴퓨터를 어제 12시부터 지금까지... 너무 졸려서 죽은것만 올리고 내일 하려는중. 사람이 졸리니까 정상적인 판단을 못ㅎ서 자꾸 디짐

과일만 딸려는데 산성 용액 날아오나 함 볼려다 사망

스마이트  쓰는놈이 3마리라 사망.

피해서 계단타면 

네임드가 있고.

또 내려가면 지그문트였나 낫든 할배있음 ㅠㅠ

결국 도망 못치고 사망

이럴떈 한개있는 스크롤 막 까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