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을 열 것이냐 팅커를 열 것이냐

개인적으로 선각인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전이가 열려있으니)

일단 팅커부터 열어두기로 함. 물론 제네릭이 엉청나게 부족한지라 바로바로 만들어서 착용은 불가능할거임.

장비 스탯 스위칭해가며 스킬들 찍어주고..

대망의 22렙. 그림자 장막을 찍어줌.

사실상 poe의 자살뚝 플리커에 가까운데..
문구대로 적을 다 주살해버리면 상관없음.

언데드 장비나 수중 호흡 장비 챙겨서.

그림자 손아귀로 1차 CC

이중 공격으로 2차 CC

그 이후 베일로 찢어줌

마지막 칸까지 반복

곧 24렙 타이밍인지라 타임리스 준비해두고.

그렇게 진행을 하다 중간에 4T 단검을 먹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저티어 엘레멘탈 단검 대신 착용해줌.

이전 둠브링어의 경우 화염 베이스인지라 루미너스 호러를 잡을 방법이 없었는데 쉐도우블레이드는 암흑 공격 기반인지라 전부 다 수월하게 처치해주고.

오래된 숲이나 누르호수 2층에서 자주 나오는 볼트인데 마찬가지로 풀링해서 잡으면 안전함.

베일을 사용해 안쪽까지 들어간다면 그냥 죽을거임.

이번 판은 연금술 퀘스트가 굉장히 쉽게 나왔는데 가서 받아주고

근데 지금 보니까 동굴을 안 돌았더라.

다 잡아서 레드 크리스탈 채워주고..

24렙이 찍혔으므로 드레드펠로.

드레드펠도 트랙 있으면 에스코트는 사실 안정적인데 개활지에 튀어나와버린 상황.

굉장히 껄끄러운 몹 구성인데..

아이템이 잘 뽑힌 쉐블인지라 에스코트 생존하고 다 처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