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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국가들 전차보유 현황
[수량의 근거는 모두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참조하였으며, 하단의 순서는 GDP순임]■ 본문 및 해석브라질M60A3 TTS: 31대레오파르트1A1BE: 41대레오파르트1A5BR: 220대브라질은 양적으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꽤 큰 기계화부대를 보유중임. 다만, 대부분의 장비는 차륜형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한 VBTP-MR 과라니 장갑차가 그 중심에 있음. 브라질군은 현재 미국제 M60A3 TTS(TTS 열상조준경 개조형) 일부와 300여대 가까운 레오파르트1 계열을 보유중인데, 본래 2010년대 후반부터 레오파르트1A5 사양으로 전량 현대화개량을 시도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조금 지연되면서 2026년 현재까지도 전량 개량이 완료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함.아르헨티나TAM 계열: 250대SK-105 퀴라시어: 112대아르헨티나군은 1980년대 당대 서독과 합작으로 개발한 30t대 중형전차 TAM(아르헨티나식 중형전차) 계열 250여대와 경전차로 SK-105 퀴라시어 112대를 보유중임. TAM 전차의 경우는 마르더-1 장갑차 차체에 레오파르트1의 영향을 받은 독자설계형 105mm 포탑을 탑재한 형태로 되어있음. 또한 TAM 차체는 전차 뿐만 아니라 일종의 통합차체 역할을 하므로 자주포, 구난차량, IFV, 이동지휘소, 장갑엠뷸런스 등의 7가지 이상의 파생형을 보유중임.칠레레오파르트1V: 200여대레오파르트2A4CHL: 186대칠레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현대화 된 기계화부대를 보유한 국가임. 또한 남미에서 유일하게 레오파르트2의 운용국이기도 함. 레오파르트1의 경우는 본래 네덜란드군 소속의 중고장비를 1990년대 후반에 구매하였고, 레오파르트2의 경우는 2006년 독일에서 중고 레오파르트2 140대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총 186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레오파르트2A4CHL 모델은 55구경장 활강포 개량, 레오파르트 2A6급 네트워크능력 구현을 중점으로 칠레군 C4I(BMS)체계 연동을 가능케 한 칠레군 개량사양임.지상군 특히 기계화부대에 대한 투자가 타국에 비해 우선시 되는 배경에는 칠레의 영토환경이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임.페루T-55: 280대 미만AMX-13: 78대 이상(예정) K2 흑표: 54대기존 남미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전차는 레오파르트2A4CHL 모델이었으나, 페루가 2025년에 K2 전차 54대를 도입하면서 그 기록이 경신될 듯함. 페루의 경우 무기 조달체계가 특이하게도 소련(구 공산권), 유럽, 한국, 중국, 미국 여러 나라에서 조달하는 편임.에콰도르레오파르트1V: 30대 미만AMX-13: 108대 미만T-55: 64대 미만에콰도르군의 주력은 AMX-13이며, 레오파르트의 경우는 1개 대대분은 2006년에 칠레로부터 중고매입 하였음. T-55의 경우 운용 중인지 예비용 치장장비로 전환 되었는지 알 수 없음.베네수엘라T-72B1: 92대AMX-30: 81대스콜피온-90: 78대AMX-13: 31대베네수엘라군은 소련제 T-72계열과 프랑스제 AMX-30계열 MBT를 보유중이고, 경전차도 영국제 90mm 장포신 스콜피온-90 경전차와 프랑스제 AMX-13을 운용하여 매우 개성적인 지상군 전차전력을 형성하고 있음. 그러나, 최근 정세와 안보환경에서 적절한 현대화는 되지 못한 장비들이고, 대다수 가이아나 등 인접국가와 분쟁 때 협박용으로 사용 됨.우루과이M41A1UR 워커불독: 22대M41C 워커불독: 25대Ti-67(T-55): 15대우루과이군의 주력은 두 종류의 워커불독 전차이고, 전차의 총합은 연대이하 규모 정도를 유지중임. M41A1UR의 경우 1980년대 초반에 지상군 현대화를 목적으로 구매하였고, 2019년까지는 M24 채피 경전차도 존재했으나 브라질에게 M41C 모델을 공여받아 퇴역하였음.볼리비아SK-105 퀴라시어: 54대볼리비아군은 스웨덴제 SK-105 퀴라시어 경전차 54대를 보유중임.파라과이M3 스튜어트: 5대M3A1 스튜어트: 5대파라과이는 M3 스튜어트계열 총 10대를 보유중이고, M8 그레이하운드 등을 정찰장갑차로 운용하여 남미에서 가장 낙후된 기계화전력을 보유중임.■ 총론과 요약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콜롬비아, 가이아나, 수리남 3국가의 경우는 아예 전차가 운용되지 않음.또한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특징은, 앞서 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을 제외하면 모델도 그렇고 전차를 전차 본연의 역할보다는 무한궤도를 탑재한 단순 화력지원차량 혹은 정찰차량의 형식으로 운용하고 있음. 독립된 전차대대 편제보다는 대부분 기병대대 형태로 장갑차 및 차량화보병중대와 같이 편성된 부대들이 많으며,대다수 전차가 AMX-13 혹은 그 세대와 유사한 구형 전차들로 구성됨에 따라 이런 국가들에서는 EE-9 카스카벨, EE-11 우루투와 같은 브라질제 차륜형화력지원장갑차가 실질적인 전차의 역할을 수행하고, 특히 MBT를 제외하면 AMX-13과 SK-105 퀴라시어 모델이 가장 돋보이는데, 이 장비들은 대부분 1980년대 이전에 유럽에서 조달한 장비로서 사실상 이름만 전차인 상태로 현대화를 앞두고 있거나 과도한 노후화로 장부에만 존재하고 사실상 퇴역을 앞두는 형국임.앞으로의 신형 전차에 대한 도입시도 역시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대부분의 국가간 충돌보다는 카르텔 등 지역범죄조직과의 저강도분쟁과 국지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이에 대해서는 전차가 아닌 장갑차와 대테러부대에 대한 소요가 더 크다고 판단 됨. 특히 칠레와 같이 국토환경상 기갑부대의 중요성이 돋보이는 국가가 아닌 이상, 적극적인 전차도입 노력은 거의 없으며, 남미의 맹주인 브라질조차 대부분의 지상군 전력이 차륜형장갑차에 맞춰져 있음. 그 이하의 지상전 혹은 전차를 동원할만큼의 분쟁가능성이 있는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등의 국가들은 도리어 인구와 경제력의 한계로 인해 최신전차를 유효한 수량만큼 도입할 지불능력이 없어서 개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봐야함. 따라서 페루의 K2 도입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음.요약① 2026년 1월 기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좋은 전차는 칠레군의 레오파르트2A4CHL② 칠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안보환경이 지역 범죄조직(X약 카르텔 등)에 대한 저강도 국지전 위주③ 대부분의 지상전력이 차륜형장비에 집중되어 있음.④ 남아메리카 경제력 3강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의 경우브라질- 자국산 차륜형장갑차 중심으로 지역내 수출 활발아르헨티나- TAM 계열 장비 계속 사용칠레- 레오파르트2A4CHL 개량 (차세대 신규장비 도입계획 없음)⑤ 이외 국가들의 경우 이름만 전차인 물건 혹은 소요가 있더라도 국가체급상 현대화를 할 지불능력이 없는 것에 가까움.⑥ 페루군의 K2 전차 54대 구입은 남미대륙 기준으로 매우 이례적인 구매라 봐야함.
작성자 : 보땅협동고정닉
영화 에드우드(1994)에 얽힌 일화
드라큐라 시리즈로 유명한 벨라 루고시와 프랑켄슈타인을 연기했던 보리스 칼로프는 원래 업계 동료 이상의 친밀한 관계였다. 루고시가 마약 스캔들 등으로 퇴물이 된 뒤로 여전히 잘나가던 보리스 칼로프를 질투하게 되면서 둘의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내가 거절했던 프랑켄슈타인 따위의 쓰레기 배역으로 인기를 얻은 놈이다, 프랑켄슈타인 같은건 연기력도 필요없다'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말년엔 거의 원수가 돼서 칼로프가 벨라 루고시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둘의 이런 관계를 반영해 영화 '에드우드'에는 '보리스 칼로프 칵- 써커!' 루고시가 칼로프를 욕하는 장면이 들어가있는데, 루고시의 아들인 벨라 조지 루고시는(유명한 변호사임) 저 장면을 보고 매우 분개했다고. '아버지는 신사였습니다! 욕을 하지 않으셨다고요. 아들인 나조차도 아버지가 욕하는 모습을 평생 본 적이 없는데 그 장면은 대체 뭡니까?' 벨라 조지 루고시의 항의에 팀 버튼 감독은 이리 시큰둥하게 반응했단다. '아들 앞에서는 욕을 안했겠지.' 벨라 루고시와 아들인 벨라 G 루고시 이분. 아버지를 빼닮아서 배우 뺨치는 미남이네; 벨라 G 루고시의 증언, 2017년 기사 영화 에드우드가 전국개봉을 앞둔 시점이었던 1994년 인터뷰 그는 루고시와 칼로츠의 불화설 역시 부정하고 있다. 2017년 인터뷰. 전기영화는 이런 부분이 참 어려운 듯. 권투선수 맥스 베어의 아들인 맥스 베어 주니어도 영화 '신데렐라맨'에서 아버지를 묘사한 방식을 좋아하지 않았다.(시사회에서 보고 크게 실망했다고.) 맥스 베어 주니어는 본인 역시 오랜세월 헐리우드에서 일해온 영화인이었으니 '영화적 문법상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걸 이해한다. 나중에 내가 따로 아버지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쿨하게 넘어가긴 했지만. 본문과 무관하게 사족을 하나 달자면 난 에드 우드의 이 장면을 특히 좋아한다. 이 작품은 단순히 '역사상 최악의 영화감독'을 조롱하는 것으로 막을 내리지 않았다. (본인의 그 파괴적인 필모그래피를 통틀어)최악의 졸작으로 남을 '우주로부터의 제9호 계획'의 시사회에서, 에드는 오히려 '나는 이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라며 감격에 젖는다. 그러고는 여자친구 캐시의 손을 이끌고 폭우가 쏟아지는 극장 밖으로 뛰쳐나간다. 에드: "우리 결혼하자!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거야!" 캐시: "지금요? 하지만... 비가 억수처럼 오는데요." 에드: "뭐 어때! 라스베이거스는 4시간만 운전하면 가는걸! 비는 코너를 돌자마자 그칠지도 몰라!" 오픈카의 문을 열자마자 안에 고여있던 빗물이 촤악- 쏟아져 내리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닮은 두 연인은 그저 신나게 웃음을 터뜨린다. 마치 무성영화 시절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장면이다. 이 지극히 영화적이며 로맨틱한 피날레는 바로 에드워드 D 주니어의 바보같은 열정에 바치는, 까마득한 후배들의 러브레터가 아닐까? 한편으론 이 장면이 벨라 G 루고시를 더 불편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아버지는 초라한 마약 중독자로 그리더니 저 사기꾼 놈은...' 아버지가 존중받지 못한 듯한 기분이 들지는 않았을지...
작성자 : 럭키잭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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