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해성사] 꽉찬 B컵가슴 호프집모녀덮밥 ssul 7

ㅇㅇ(211.174) 2015.06.05 15:32:40
조회 11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3fa9d4&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7d76d1cc6e6847c3857e4ca92d8752c8f862bf1bf1f5c8885d7977a0c53



..그리고 은실이의 하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내가 천천히 삽입을 했다.

은실이 역시 아까부터 흥분했는지 봊이가 촉촉했다.


천천히..천천히...

뜸을 들이면서 은실 봊이구멍으로 내 잦이를 밀어 넣었다.


아....

내 잦이가 은실이의 봊이 속으로 박힐 때....


은실이의 얼굴표정도... 소피이모의 표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어쩌면 남자에게 깔려서... 봊이에 잦이가 박히는 여자들의  얼굴은 다 비슷할지 모르지.


그러나 은실이는 소피이모보다 더 하얀피부에... 살결 전체가 탱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특히 이래서 우유빛 몸이라는 표현을 쓰는구나...

역시 20대 초반 여자다... 꾸미고 가꾸지 않아도 인생 전체에서 몸이 제일 물오르고

싱싱할 때다.


-은실아, 얼굴 가린  손 치워봐.

- 싫어, 오빠야.  나 쫌 부끄럽단 말이야.


내 좆이 은실 봊이에 박힌 상태의 야릇한 은실의 얼굴을 보니 개꼴렸다.

은실이는 내 얼굴 보고 있기가 부끄러운지  입술을 내밀어 내 혀를 찾았다.

나도 은실이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았다. 점점 난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하스스톤질..아니 피스톤질을 할 때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은실이는 소피이모처럼 보짖물이 질펀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그리고 또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나한테 깔려서 헐떡대는 은실이의 얼굴에

잠시 소피이모의 얼굴이 투영되었다.


은실이는 예쁘장하고 선한 얼굴이고 

소피이모는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농염하고 섹시한 얼굴이었다.


은실이는 누구나 한번 빰을 비비고 싶은 빰에 입을 맞추고 싶은 예쁘장한 얼굴이고

소피이모는 누구라도  혀를 빨면서 키스를 하고 싶은 얼굴이었다.


뱀이 이브를 유혹해 금단의 열매를 따게하듯...나 역시 있어서는 안되는 금기를 저지르고 말았다.


우리의 섹스는  끝났다. 난 은실이의 얼굴에 땀을 닦아주면서 수십번 뺨에 뽀뽀를 했던

기억이 난다. 뽀뽀를 하고...또 하고...또 했다. 

어쩌면 소피이모와 불륜관계에 이어 그 딸 까지 범한 죄의식의 발로였는지도 모른다.


- 오빠야..나 너무 행복하다.


행복한 미소를 띈 은실이는 나직히 말하면서 나를 꽉 안았다.

하얗고 탱탱한 은실이의 꽉찬 B컵가슴은 왠만한 AV모델의 가슴보다 고혹적이었다.


'은실아, 어쩌면...나도 너랑 헤어지지 못할 것 같아.'


집에 가려고 대문 앞에서 은실이를 다시 포옹할 때 내 몸이 조금 떨렸다.


-오빠, 왜 그렇게 떨어?

- 아냐, 그냥..


다음날 연락이 없던 은실이가 다담날 퇴근시간 무렵에 전화가 왔다.


-오빠, 나 오빠네, 회사 근처다.

- 아, 그래?


-오빠, 오늘 늦어요?

-아니, 괜찮아.


-오빠야, 나 그럼 오빠네 회사 밑으로 갈게요. 저녁 사줘.

- 알았어.


하얗고 탱탱한 은실과의 섹스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던 때다.  나는 소피 이모의 망상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했


다.


테헤란로 뒷골목 우리 회사가 입주해있는 건물 1층에서 은실이가 두리번 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은실이는 여전히 탐스럽고 꽉찬 B컵 가슴을 강조한 옷차림새였다. 


마치 퇴근시간이라서 입주해 있던 많은 다른 회사직원들도  웅성거리면 퇴근하는데// 

은실이가 나를 보더니 갑자기 내팔짱을 꼈다. 마침 퇴근하던 우리 팀장과 개발팀 대리 하나가 우리를 봤다.

개발팀 대리는 하스스톤 모바일 같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다.


"아. 김윤환씨 여자친구인가 보네. 미인이시네."

"윤환씨. 애인 없다더니 이렇게 이쁜 애인이 있었네"


두 명은 이렇게 한마디씩 던지고 갔다. 은실이의 얼굴에 득의에 찬 미소가 번졌다.


-오빠, 나도 이런 회사에서 일해봤으면 소원이다.

- 아냐, 뭐 별로 안좋아. 재형이 말처럼 노예지.


-오빠야, 우리 영화보러 갈래?

- 지금 이시간에 거의 매진일걸?


-에이, 극장말고 DVD방요.

-그래? 뭐 보고 싶은데...


-예전에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 보고 싶었는데  못봤어.

- 너 영화 되게 좋아하나보네.


DVD방이라는 말에 설렜다. 예전 여친과 첫 섹스를 한 곳도 DVD방이었다.

난 영화에 대해 문외한이엇지만 은실이는 영화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았다. 

하긴 은실이네 비좁고 낡은 그 재건축 대상 월세 연릭주택에  영화관련 잡지가 쌓였던 기억이 난다.


강남역 7번 출구 부근의 한 DVD방에서 난 은실이를 팔베개 해주고 누었다. 

연인용 DVD방인지 조명도 야릇했다. 영화를 보면서 난 자연스럽게 은실이 브래지어에 손을 넣고 

바스트를 만지작 거렸고..은실이가 조금 흥분 될때 마자 중간 중간 내 빰에 뽀뽀를 했다.


그 좁은 공간에...

은실이 같이 탱탱한 가슴을 가진, 늘씬하고 이쁘장한 여자애랑 끝까지 영화를 다 관람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다. 유식하게 말하면 원시적 불능이다.

난 영화 중반이 지나니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았다. 은실이의 입술을 찾아 혀를 물고 빨았다.

은실이도 나도 헉헉 거렸다.


-은실아, 눈 감아.

-왜요? 오빠.


난 은실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렀고...다시 브래이저 후크를 풀렀다.  바지를 벗겼고 팬티를 내렸다. 


"아잉..오빠.."

잠깐 앙탈을 부리던 은실이는 각오 하고 있었다는 듯 순순히 응했다.

갓 샤워를 했는지 은실이 몸에서 은은한 바디 샴푸 냄새가 났다.

 

바스트가 돋보이는 은실이의 몸매는 거의 탈김치녀 급이었다. 위에서 바라보자니 내 좆은  갑자기 대포동 미사일


이 되었다

나도 바지를 벗었다.



-오빠? 여...여기서요?

-응....난 못참을 것 같아.


난 은실이의 갈색 빛깔 긴머리를 넘겨주면서 말했다.


-오빤...참...


은실이의 하얀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난 은실이의 햐얀다리를 벌리고 어깨에 걸쳤다. 좁은 공간에서 제일 편하게 섹스할 수 있는 체위다.

소피이모와 좁은 소파에서 섹스할 때도 그랬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오빠..아아앗...오빠..!!!"


은실이와 섹스를 할 때 잠깐 소피이모의 얼굴이 떠올랐다. 섹스 도중 잡념은 금지인데 갑자기 내 잦이가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실이의 바디는 너무 훌륭했다.

은실이의 바디를 보더니 잦이는 다시 김정은의 주석궁을 향하는 스커드 미사일로 돌아왔다.


아아앗...아아앗...아앗~~~~~

으응..오빠...아아아앗..아앗~!!!!!!!!!


소피이모와 속궁합이 잘 맞고 오르가짐이 거의 일치했던 것처럼 은실이와도 그랬던 것 같다.

나에게는 조금 헐거웠던 소피이모의 봊이와는 달리 은실이의 봊이는 훨씬 더 조였다.


은실이가 핸드밴에서 물티슈를 꺼냈다.


내가 먼저 물티슈로  은실이의 봊이를 닦아줬다.


-오빠, 내가 해줄게.


내 것도 내가 닦으려고 하자 은실이가 물티슈를 뺐더니 정성스럽게 내 잦이를 구석구석 닦아줬다.

은실이가 팬티를 입으려고 하자 내가 말했다.


-가만 있어봐.

- 왜요?


은실이의 바디를 맨정신에 조금 더 보고 느끼고 싶었다.

옷 있고 있을 때도 은실이는 탱탱했지만 벗겨 놓으니 터질 것 같았다.


남자와는 달리 여자의 몸은 속살이 있어서 옷 입을 때와 벗을 때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종아리에서 허벅지 까지 은실이의 몸을 쓰담쓰담했다. 양손으로 꽉찬 B컵 가슴도 다시 주물렀고....

은실이의 아랫배를 어루만지면 가만히 흔들리는 촉감을 느꼈다.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원으로 그리며 부비부비했고.... 살짝 쥐면서 탄력도 느껴보았다.


한창 정점에 오른 후  탄력성을 서서히 잃어가는 게 소피 이모의 몸이라면...

은실이의 몸은 이제 탱탱함이 제대로 물에 오르고 있었다.



"아응...아앗...오빠야..간지럽다.."


알몸상태로 내가 은실이를 무릎에 앉고 빰을 비볐다.


"사랑해, 은실아...."


은실이가 나를 쳐다봤다. 촉촉한 눈..그러나 감격한 눈빛이었다.


"오빠, 저도 사랑해요..."


은실이와 나는 자엽스럽게 연인이 되었다.

하스스톤 모바일을 지르듯 우린 질렀다. 우린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렇게 서서히 비극은 시작되고 있었다. 


(계속)


----------------------------------------------

휴, 글쓰는 실력이 없어서 오래 걸리네요. 가슴은 아프지만 고해성사 이어갑니다.

개추 박아주세요.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57844 로갤에 짧지 않게 있었지만 [3] 읍읍이(59.18) 15.06.14 86 0
57843 후욱후욱...카모메쨩.. 비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82 0
57842 ㅋㅋㅋㅋㅋㅋ 윤찬이 저거 노알라였냐 [3] 수프라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82 0
57841 일베같은거 하지마;; [1] 솜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41 0
57840 김치네코 보석 650개 모였다 [4] 친절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60 0
57839 아레니 드리프트는 개꿀이얌 ㅇㅊ(110.70) 15.06.14 21 0
57838 부계정 쌍검나찰 도와줄 로갤럼 구한다용 [4] 死死五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5 0
57836 쥬얼 42개만 더 모으면 프랑 따먹을수 있는데 [6] 망가짱짱맨(183.103) 15.06.14 95 0
57835 님드라 마듀 티스토어 구버전 링크좀 ㅠ 현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6 0
57834 5년전 힛겔이런거 들가보면 다 액박이네용 유입좆초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3 0
57833 오늘도 좆묘 무뽑망했다. 로플은 떤나? [3] ㅂㅈㄷㄱ(125.182) 15.06.14 80 1
57832 님들 마듀 안질려용? [2] 유입좆초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41 1
57831 걍 네다실해야지 시발 ㅡㅡ [1] ㄹㄹㅂㅈ(1.217) 15.06.14 36 0
57830 차곰 프랑 풀돌 깔맞해주면 평타 4방마다 힐쓰겠내 [3] 유입좆초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3 0
57829 통시리아 하직하네 [1] R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9 0
57827 갤에 베충이가 가득하네요 ㄷㄷ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43 0
57826 이런 덱은 처음 봄..ㄷㄷ [3] Hiyo(1.247) 15.06.14 56 0
57824 여리님 계정 정지먹음? [3] ㅍㅇㅅㅅㅇ(61.98) 15.06.14 97 0
57823 갖고싶은 변종 카드 Hiyo(1.247) 15.06.14 30 0
57821 시발 좆관종새끼 뭐냐 저거 ㅍㅇㅅㅅㅇ(61.98) 15.06.14 59 0
57820 일베충 존나 많네; [1] 친절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6 1
57819 이번 변종카드는 무슨 생각으로 낸거냐? [1] ㅇㅊ(121.149) 15.06.14 39 0
57818 이랏샤이마세~ [3] Hiyo(1.247) 15.06.14 80 0
57817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윤찬이 왜 일베일베 거리나 했더니 저 그림 이었음? [2] 나가 시볼(211.180) 15.06.14 139 0
57816 꼴리면 뭐다? 읍읍이(59.18) 15.06.14 55 0
57815 망짱맨 일베충이였냐이기? 유입좆초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38 0
57814 마나덱 이거 어떠냐용! 나무@페도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0 0
57813 양양이님은 왜자꾸 말끝에 [5] 망가짱짱맨(183.103) 15.06.14 127 0
57812 ㅋㅋㅋㅋ뽑기 1회 4성 무기 ㅋㅋㅋㅋㅋ 키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33 0
57811 닌진 카리카리 우마우마데스! [3] 망가짱짱맨(183.103) 15.06.14 94 0
57810 차곰 소우마 미션 짜증.. . [7] 키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66 0
57807 마듀뒤지면 이겜할래용? ㅇㅇ(183.96) 15.06.14 38 0
57806 메달 300개 모았어용... [1]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7 0
57805 모노가타리같은거에 흥미갖지말구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33 0
57804 마듀 존나 재밌게하네 시발놈들 [2] ㅂㅈㄷㄱ(125.182) 15.06.14 91 0
57803 마요이짤만 보면 하루종일 밥맛이 없어짐 [1] 솜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38 0
57802 바루자쿠 겟또다제! [1] 주가슈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35 0
57800 기공단이랑 프렌 전부가 리얼충인듯하다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6 0
57798 로드래 해 [1] 솜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7 3
57796 성스러운 일요일날 아침 목사님 기도받고 90엔가챠간다! [1]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3 0
57795 근데 죧두할바엔 실력스톤이낳지않냐 [2] 나가 시볼(223.62) 15.06.14 39 0
57794 마듀하는놈들 며칠이나 갈까 쿠라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2 0
57793 ㅁㅊ 체력차보소 정자가타고있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19 0
57792 스시좆묘 6/14 일일미션 잊지마세요~!! [2] 망가짱짱맨(183.103) 15.06.14 54 0
57791 트레질문전 [2] asf(39.7) 15.06.14 25 0
57789 로플 경치던전 8턴이내 깼다 ㅋㅋ 망가짱짱맨(183.103) 15.06.14 28 0
57788 트레 나오는 기준이 머냐 [1] 펭참(125.177) 15.06.14 24 0
57787 암속 왜이렇개 이쁘고 쌘개많냐? [5] 펭참(125.177) 15.06.14 83 0
57785 야 니네 마듀 얼마나 질렀냐 [3] (115.23) 15.06.14 58 0
57784 얘도 잘 쓰면 좋을 거 같네 [7] ㅇㅇ(118.33) 15.06.14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