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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여대생처제 친구 따먹은 ssul 3

ㅇㅇ(211.174) 2015.06.12 11:33:18
조회 1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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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완전히 빙신됐다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술이 꽐라가 되었기로서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처제의 친구와 술기운에 키스를 하다니....

더구나 집사람이 출산하러 친정에 간 사이에. 용납할 수  없는 대형사고 아닌가. 우리 가정의 세월호 사건이다.


난 괴뢰워 하다가 거의 오전 11시 넘어서 쓰린 속을 달래며  일어났다.


슬금슬금 처제 방을 기웃거려 봤다. 오늘 따라 주애와 뚱땡이는 벌써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 듯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아직 주애의 성격을 잘 모른다. 대강 착한 건 알지만 여자의 마음은 헤아릴 길이 없다.

주애가 말더듬 장애가 있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처제에게 술기운에 그 얘기라도 꺼낸다면  

난 최악의 경우 집에서 쫓겨나고 설사 처제가 눈을 감아준다고 해도 평생 사악한 처제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빨리 뒷수습을 해야 했다.


처제는 침대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개처럼 엎어져 자고 있었다. 술냄새가 방안에 진동했다.

다행히 처제의 핸드폰은 옆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다. 처제는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어하는 

게으른 인간이라서 비번 설정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핸펀의 전번주소록에서 미칠듯이 이주애를 찾았다. 하스스톤 모바일이 깔린 게 보였다. 

처제는 게임광이다. 이주애..이주애...이주애는 없었다. 히발!


친한 친구라서 번호를 외우고 다니나? 돌대가리 처제가 그럴리가 없는데.

그런데 심상치 않은 별명하나가 눈에 띄었다. '버벅이'...


직감적으로 버벅이는 말더듬는 이주애를 말하는 것 같았다. 잽싸게 번호를 딴 후 처제 옆에다가 핸드폰을 두고 나왔다.


속풀려고 생생우동 하나 끓여먹고  전화를 걸려다가 주애가 말을 더듬는 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


'저기, 주애씨. 저 미란이 형부에요.'

'네, 안녕하세요.'


'저기 드릴 말씀이 있는데'

'뭔데요?'


제가 어제 만취해서 실례가 많았습니다 ㅠㅠ'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형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저도 어제 취했는데요. 뭘'


이렇게 쿨할수가. 설마 기억에 없는 것은 아니겠고.

게다가 문자 회답 속도가 엄청 빨랐다. 말을 더듬는 대신에 손가락 타자는 거의 빛의 속도인 것 같았다. 

어제밤의 왠지 느려보이고 다소곳한 주애를 생각하니 더욱 딴  여자 같았다.


'고마워요. 주애씨, 자주 우리집에 놀러와요.'

'네. 그럴게요. ^^;"


다행이다. 그런데 여기서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이상하게 난 주애에게 관심이 갔다.

진짜 그러면 안되는건데.


나를 볼 때마다 빨개지는 얼굴, 술기운에 나와 키스를 하던 그 모습이 나를 점점 자극케 했다.

비록 취중이지만 주애도 눈을 감고 분명 내 혀를 감미롭게 굴렸다.

혹시 주애가 진짜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건 아닐까. 게다가 어린 이혼녀라는 처지도 묘하게 나에게 호기심을 자극했다.


저렇게 풍만한 유방을 가진 아내를 남편이 고자가 아닌 바에야 가만 둘리가 없다.

매일밤 섹스를 하며 날마다 육봉이 거기를 쑤실 때 말 더듬는 신음소리를 냈을텐데 그게 사라졌으니 얼마나 ㅂㅈ가 공허했을 것인가?

말더듬은 신음소리는 또 어떨까.


어제 술자리에서 얼핏 듣고 보니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일도 자꾸 소장과 경비들이 집적거려서 그만뒀다고 들었다.

말이 경리지 거의 잡부라고도  들었던 것 같았다.


나의 멈출 수 없는 색욕과 호기심은 중단할 줄 몰랐다.  '중단없는 전진' 박정희 대통령의 구호였다.

주애도 나의 문자에 바로바로 답신을 해주었다.


-그런데 주애씨는 참 성격이 좋은것 같아요

-아니에요.성격은 미란이가 낫죠. 형부도 성격은 좋은 것 같아요.


- 술먹을 때 말이 별로 없는 데 말씀도 잘하시네요.

- 제가 말이 없는게 아니라 미란이와 영란이가 말을 많이 해서요.


-일 그만두었는데 그럼 뭐해요?

-조금 쉬다가 그냥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죠.


내가 문자를 보내면 귀찮아하지 않고 바로바로 답신이 왔다.

난 하루 종일 누워서 불알을 주무르면서 낯선 여자와 채팅하는 기분으로 난 주애랑 문자를 주고 받았다.

주애도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나와 비슷한 상태인 것 같았다.


혹시 주애도 지금 팬티 속에 손을 넣으며????;;;;;


처제가 덜그럭 거리며 부엌에서 밥 차려먹고 기어나갈 때 까지 우리는 무슨 얘기가 이렇게 많은지

계속 문자를 주고 받았다. 


나의 능숙한 문자 스킬에 우리는 점점 더 친숙해지고 농도가 짙어졌다.

바람은 교통사고와 같다고 하더니만..한눈 팔면 안된다더만 진짜 바람이라는 것은 한 순간에 쏴악 다가온다는 것을 느꼈다.


'자꾸 존대말 쓰니 불편하네. 동생같은 주애에게"

'형부, 그냥 편하게 말놓아요.'


'우리 그럴까?'

'형부도 우리 오빠 같아요.'


'나도 주애가 내 친동생 같아.'

'동생같은 처제 미란이가 있잖아요.'


'미란이는 사나운 말같지. 주애 같인 이쁜 애가 내 여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저두요. 그럼 맛있는거 많이 사줄거죠?"


'맛있는 것 뿐이야. 뽀뽀도 해주지.'

'여동생에게 뽀뽀를 해요?"


'여동생이 귀여우면 뽀뽀도 해줄 수 있는거지.'

'좀 징그럽다.'


'뽀뽀 뿐이야. 안아줄 수도 있어.'

'그런게 어딨어요?'


술자리에서 내가 야한 얘기를 할 때 얼굴 빨개지고 달아오름을 느꼈던 주애였다.

본인이 말을 더듬어서 그런지 나의 얘기에 많이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난 연애하는 기분으로 주애와 문자를 주고 받았다. 잠시 밖에 볼일 보고 온 다음 초저녁에 다시 문자뻐꾸기를 

던졌을 때도  주애의 화답은 빨랐다. 이혼녀인 주애도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 생각하니 자꾸 존슨이 딱딱해졌다. 야수의 본성으로 나의 들이댐은 멈출줄 몰랐다.


'주애씨, 그럼 제가 사과하는 의미에서 밥 한번 살까요?  미란에게는 절대 비밀로 하고."

"진짜요. 형부? 저야 고맙죠."


오라, 이런 왕내숭을 봤나. 저렇게 사람이 어제와 다를수가.


"그럼 내친 김에 오늘 저녁에 어때?"

"좋아요.형부.저 도 토요일인데 약속 없어요"


초고속 LTE였다.  어제 일의 매듭은 이미 당연히 물건너 간거고 오히려 어제 키쓰의  야릇한 기분과 함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다. 나는 하스스톤 모바일 지르듯 결국 질러 버렸다.


최대한 눈에 안띄는데서 만나야 한다. 우리는 건대 뒷골목에서 보기로 했다. 집도 딱 중간이다.

만의 하나 누군가에 발각되면 처제 친구가 지갑을 두고가서 갖다주기로 했다고 하자고 혼자 구상도 했다.

개발자는 일체의 버그도 허락하지 않고 치밀해야 한다. 


뒷골목 작은 주점에서 본 주애는 또 다소곳했다. 백치미 있는 얼굴, 티셔츠에 불룩 튀어나온 C컵 가슴.

은밀히 우리 둘이서 만난다는 생각에 더 꼴릿해졌다.

저렇게 가슴이 착하니 말을 좀 더듬어도 이놈 저놈 다 들이대지. 나처럼.


주애는 어제 보다 얼굴은 환하고 미소를 띄었는데 말은  많이 안했다. 

아까 문자메시지 주고 받을 때와 또 달랐다.  아마 언어장애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었던 것 같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내가 주로 말을 하고 자꾸 술을 권하고 들이켰다.


-주애는 우리 처제와 어릴때 부터 친했나봐?

-내....같..은...초...등...학...교...에...요.


-주애는 우리 집사람이랑도 잘 알지?

-네... 초....중...같...이...다..녔...어...요..



동글동글한 얼굴..더듬대는 말투....지금은 좀 떨고 다소곳한 척 하지만 아까 메세지를  할 때보면  여느 김치년과 다름없었다.

어쩌면 그래서 처제와 친한 것 일지도 모른다.

어제도 달렸는데 그래도 귀여운 주애랑 함께 마시니 술이 술술 들어갔다. 주애도 내가 권하는 술을 굳이 마다하지 않았다.


주애의 사정을 들어보았다. 주애는 더듬거리면서 고교 졸업하고 조금 나이 차가 나는 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고 했다.

그 이상은 자세히 얘기도 묻지도 않았다.


그 때까지 내 관심사는 주애의 가슴이었다.

비록 언어장애가 있지만  꺼벙하지만 귀여운 얼굴과 착한 슴가를  가진 주애에게 들이댔다가 막상 결혼하고 살아보니

답답함을 못견뎌 헤어진 것일까?


술기운이 점점 올랐다.  술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묘약이다. 한편으로는 섹스를 수월케 하는 사랑의 먀약이기도 하다.

난 술이 취하면서 점점 주애의 슴가에 눈이 자꾸 갔다.

처음에는 몰래 슬쩍 보던 것이 점점더 대담해지며 노골적으로 쳐다보았다.


내 젓가락으로 안주를 하나 집어서 주애 입에 댔다. 주애가 귀앞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더니 맛있게 집어 먹었다.


이건!  중단없는 전진을 예고하는 술자리의 상징이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아니 꼴릿했다. 


얘는 정말 어떤 애일까. 아니 애의 벗은 몸은 어떨까. 

유두는 어떻게 생겼을까. 저 C컵 가슴은 막상 벗겨 놓으면 탱탱할까? 아니면 남편에게 매일 빨려서 좀 늘어졌을까.

온갖 상상을 해보았다.


"잘먹네. 우리 주애."


슬쩍 오른 손을 들어서 주애의 빰을 살짝 꼬집었다. 주애가 부끄러운지 달아오르는지 이내 얼굴이 빨개지더니 눈을 지그시 아래로 깔았다.

내손 이 점점 대담해졌다. 


다시 주애 이마의 머리를 쓸어넘겨줬다. 주애는 점점 더 얼굴이 빨개졌다.

어쩌면 남자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했을지도 모른다.

내  손은 더 거침없이 달아오른 빰을 어루만졌다. 


주애가 약간 쌔근꺼리는 것 같았다.


그날 주애를 먹기로 한 결정적인 계기는 그 순간이었다.


"형...형..부...저...화...장..실...좀...요.."


주애가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뒷태뿐 아니라 짧은 반바지의 엉덩이가 너무 보기 좋았다. 

형부라는 말이 자꾸 자극적으로 들렸다. 어차피 진짜 형부도 아니잖는가. 


적당히 살이 오르면서도 만지고 싶은 저 엉덩이!! 캬~~~


젊은 이혼녀, 임자없는 나룻배다. 처제만 모르면 된다. 


나는 서서히 존슨이 빳빳해지고 오늘 어떻게 얘를 맛있게 먹을까 궁리했다.

난 야수가 되어가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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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에 비해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내일 또 올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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