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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수기] 그때 그시절 - 가정부 2명 따먹은 이야기4

ㅇㅇ(116.255) 2015.06.12 22:57:07
조회 19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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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보통 서민들은 대야 같은데다가 비누와 칫솔, 수건을 담아가지고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 갔다.

집집마다 뜨거운 물이 안나왔기 때문이지. 그런데 우리 집은 그 비싸다는 기름 보일러를 틀어서 샤워할 수 있었다.


갓 시골에서 올라와 처음에 촌스럽던 순희도 점점 깨끗해지고 집에 만 있으니 얼굴도 많이 하얘진것 같았어.


"일루와봐. 순희야."

"아이..진짜...."


나는 경험은 많이 없었지만 내 또래가 그러하듯 포르노를 많이 봐서 그런지 빠구리 이론은 해박했지.

더구나 순희와는 이미 첫정을 나눠서 느낌이 내 여자친구 같았어.


나는 오지오스본 처럼 혀를 길게 내밀어서...순희의 젖꼭지를 핥짝 거리기 시작했지.

전에는 포르노보다가 급 달아올라서 그저 닥치는대로 마구 물고 빨고 했지만 이번에는 아주 침착했어.

서서히 제대로 느끼고 싶었어.


혓바닥 끝으로 유두를 핥으며 살살건드리니까 순희의 숨소리가 금새  더 거칠어지더군.


"아흐..아앙..."


슬쩍 혓바닥 끝으로만 핥짝 거리다가 난 슬슬 빨  통을 입으로 물고 본격적으로 빨았지.

이미 흥분을 느꼈는지 순희의 빨  통은 크고 탱탱해졌고  적당히 딱딱하게 솟은 유두를 먹으니 그렇게 기분 좋을 수 없었어.


"순희야. 너 우유는 안나오니?"


내가 장난치며 말했다.


"야야...으응...하...나몰라..."


 적당히 양쪽 빨  통을 물빵한 다음 내 입술은 주르륵 배꼽으로 내려왔어.


아핫..아하....


순희가 흥분의 신음소리를 토했냈는데 마치 화면속 포르노에서도 서양뇬이 떡질하면서 아주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어.


순희의 입에서 살살 토해내는 신음소리와 서양년의 입에서 동시에 괴성이 나오니 이건 고음과 저음의 멀티사운드로 들리니 내 존슨이 더욱 무섭게 빳빳해졌어. 신음 사운드에도 흥분이 엄청 되더라고.


난 혀로 낼름거리며 배꼽을 핥았지. 샤워를 자주해서 그런지 순희의 배에서는 비누 냄새 섞인 살냄새가 났다.

20살이라서 성숙했지만 아직 무르익었다고 볼 수 없는  순희의 몸에서는 확실히 애기 같은 살냄새와 비누 냄새가 섞였어.


순희가 슬쩍슬쩍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어.

내 혀가 순희의 봊이 위에서만 놀아나니 순희가 점점 숨 울상이 되어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라고.


"아아...지훈아...아흐...아흐"


보빨!   내 생애 최초의 보빨을 시연할 차례가 왔어. 상상만 했던 보빨을 우리집 가정부 순희 봊이로 빨게 될줄은 상상도 몰랐어.


내 혀가 순희의 봇이로 가까이갈수록 순희는 자꾸만 몸을 움찔움찔 떨었어. 아마 순희 역시 생애 최초의 보지빨림이겠지.

난 혀끝으고 봊이를 낼름낼름 핥고 빨았어.


아..앜 지훈아!!아...앜!!잠깐만.하앜!


며칠 전 내가 최초로 개통한 순희의 봊이...오늘은 최초의 보빨......

다행히 순희의 상큼한 봊이에는 비누 내음만 풍겼어. 어쩌면 미리 예견했을지도 모르지.

그건은 이른 계절에 나오는 천도복숭아 같은 풋과일맛이었어.


"앙커헠,,아흨..진헠,,진짜..나몰라...엌!!어.."


순희의 과일같은 봇이는 참 맛있는 에피타이저야.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한참 봊이 배고플 19살 그 시절에 얼마나 맛있겠어.

하스스톤 모바일을 처음 접할 때의 개꿀맛이랄까.


이제 메인을 먹을 차례야.

난 손으로 순희의 말랑말랑한 엉덩이와 미끈한 허벅지를 주무르고 쓰다뜸었어. 제대로 먹기 전에 순희의 몸을 느끼고 싶었어.


그리고 포르노에서 본대로 순희의 양쪽 다리를 벌리고 내 존슨을 봊에 살살 문질르면서 밀어넣어봤어.

며칠전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들어가더라고.


아, 쪼임이 좋다. 이 맛....제대로 자세가 잡히니 자신감이 생겼다. 악셀 밞고..!


아! 아! 아! 아..으응..흐흣...

아앗..아아...지훈아..아아...아파..

퍽퍽..헑헉...헉헉....순희야..아앗..허헉


오지오스본 밴드의 랜디로즈가 휘몰아치는 기타연주를 하듯 나 역시 있는힘을 다해서 조낸쎄게 퍽퍽퍽 거렸어.

나는 'Crazy Train'이야..


아핫...아파...아하핫...아하하핫...

아아아앗~~~~~~


순희는 여전히 아파했지만 한결 느낌이 좋았다. 섹스가 끝나고 땀이 흥건히 젖은 순희의 허연 몸을 난 연신 쓰담쓰담하면서 순희 귀에 속삭였지.


"나 너랑 결혼할거야...너 내꺼야.."

"지..지훈아...나몰랑..."

우린 뜨거운 키스를 했어. 그렇게 섹스로 시작한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고 있었어.


순희는 비록 내가 1살연하지만 촌에서 살다가 부잣집 도련님 같이 얼굴도 하얗고 옷도 깨끗하게 입는 나를 보는 순간 흠모의 정이 솟았고..

그 후 자기한테 관심도 없게 대하니 자기도 알게 모르게 나한테 쌀쌀맞게 되었다고 하더라.


내가 비록 한참 공부해야 할 고3이지만 순희와의 사랑놀음은 즐거웠어.  나는 1주일에 한두번 꼴로 순희와 성합을 나누었지. 존슨을 눌러도 다시 뱀눈 뜨면서 고개를 쳐들던 시절이잖아..


"지훈아, 공부 방해 되는 거 아냐?"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제 좆맛을 제대로 알아가기 시작한 순희도 싫지 않는 기색이었어. 


내 좆이 박힐 때 처음에는 그렇게 아파하던 순희도 박히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알게 봊이 구멍이 넓어지는 건지 점점 덜 아파하면서 아프다는 말이 줄어들고 조금씩 더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한테 끈적끈적하게 칭칭 안기곤 했어.


나는 순희의 첫남자였고 나로 인해 순희는 철없는 소녀에서 진짜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거야.

순희가 봊이의 쪼임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봇이가 조개처럼 내 것을 물면 난 진짜 구름에 붕뜬 기분으로 아늑했어.


부모님 계실때는 우린 집에서 일부러 예전처럼 서로 닭보듯 했어. 그런데 부모님 시선 몰래 둘이 빙그레 웃기도 하고 부모님이 안방에 안나오면 내가 슬쩍 순희 뒤에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장난도 치곤했어.


집에서는 늘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나의 연인 순희의 옷 속으로  그렇게 하얗고 탄력있는 바디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내 잦이는 뻣뻣해졌다.

돌이켜보면 스무살 갓 처녀의 몸이 얼마나 탄력있고 부드럽고 좋을 때겠어?


순희와 빠구리만 한것 아니야. 난 고3이랑 바빴지만 순희와 가끔 저녁에 손을 잡고 산책을 같이 하곤 햇어.

가끔 오락실 가서 둘이서 지금의 하스스톤 모바일 처럼 재미있는 방구차 같은 게임도 했지. 주로 순희가 방구를 누르고 내가 운전을 했어

그땐 오락실에서 50원 넣고 하던  단순한 게임 방구차가 그렇게 재미났어.


동네 껄렁패가 많던 시절이라서 일부러 집에서 먼 길을 돌아서 걷곤 했지.


동네에서 대놓고 데이트 할수도 없고 그냥 어느 인적 드문 골목길 구멍가게서 하드 하나 사서 먹고 걷던가... 놀이터에 앉아서 이런 저런 살아올 얘기, 

살아갈 얘기 하는게 전부였어. 수줍기도 하고 소박했어.


물론 행인들 없을 때는 순희 윗옷 속에 손을 넣어서.. 막 성숙하기 시작한 말랑말랑한 빨  통을 주물럭 주물럭 하는 재미도 하스스톤 모바일 처럼 꽤 있었지.


우리의 미래는 불투명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참 좋았어.  처음에는 시골출신이라서 은근히 무시했지만 순희가 알고보면 꽤 예쁜 얼굴이라는 것을 난 그때 처음 알았어.


졸리운 듯한 전봇대 가로등 불빛 아래서 키스를 나눌 때는 참 달콤했어.


"사랑해... 지훈아"

"나도..순희야..."


"우리 헤어지지 말자. 나 가정부라고 버리면 안돼.."

"내가 널 어떻게 버려. 넌 내여자인데..."


난 원래도 수탉같은 허세가 있어서 립서비스는 참 기가막혔지. 순희는 나의 그런 말에 너무 감사했어.


여느 때 처럼 부모님이 1주일에 한번씩 무슨 모임인가 나가고 안들어오시고 내동생 지영이가 야자로 귀가가 늦을 때 순희를 내방으로 불렀어.

집안일 하느라 고생한다고 다리도 주물러주고 어깨도 주무르다가 나도 모르게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고 자연스럽게 섹스가 되었지.


"지훈아, 우리 이거 해야 돼.."


난 순희의 하얀 몸을 물고 빨면서..질펀거리  벌렁 거리는 봊이 속에 좆을 박으려고 할때 순희가 콘돔을 끼워주더라고.

그 동안 난 계속 노콘질싸였거든.


느낌은 덜했지만 순희의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조심해야 겠더라고.


"지훈아. 너 공부하는데 자꾸 우리 이거 많이 하면 피곤하잖아?"


그런게 어딨어.  그냥 자도 새벽에 텐트치는 날이면 난  못참고 순희의 방을 노크하곤 했어.


"으응...지훈아? 왜? 하고 싶어서?"

"엉...못참겠어. 미안해"


"지훈아. 미안한데 오늘은 그냥 내가 손으로 해주면 안돼?"

"싫어! 기분이 안난다고"


"그럼 어떻게 해?"

순희가 울상이었어.


"그럼 시간이 없으니 입으로 해줘"

"알았어.."


난 팬티만 내리고 식탁 의자에 앉고 순희는 무릎 꿇고 정성스럽게 내 존슨을 ㅅㄲㅅ 하는 것을 난 위에서  흐뭇하게 바라봤지.


아핫...아앗...아핫...아아..

츄를릅...지훈아..쌀 것 같으면 말해...


핡짝..핥짝...츄르르르릅..


한찬 물오르기 시작한 순희의 탄력있는 바디와 봇이는 나의 단백질 도둑이었지.

실이 가는 곳에 바늘 따라가고... 몸이 가는 곳이 마음이 간다고  우린 더욱더 서로 없으면 못살 것 같았어.


순희는 때로는 어린애 같고 때로는 누나 처럼 나를 잘 대해줬어. 2층 화장실에서 몰래 떡치기도 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대담하게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 씻겨주기도 했어. 나도 그때는 순희와 진짜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었어.


우린 참 그 시절 세상물정 모르는 꼬마신사, 숙녀였을까.


참 그 해는 행복했는데.... 좋은 날이 가고 서서히 우리 사이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어.


꼭 순희 때문이 아니더라도 난 그 해 대학에 떨어져서 잘나가는 부모님을 실망시켰다.


아버지는 그 해 그 재벌기업 계열사 사장으로 취임하셨어. 그 회사 사장이 무슨  보이스카웃인가 뭐 총재도 겸했는데..

영향력이 엄청 셌어. 아버지는 그 회장의 심복이라서 정치에도 뜻을 두실 정도로 잘나가셨지.


우리 외갓 쪽에도 군인들이 많아서 우리집안 자체가 자랑같지만 잘 나갔어. 때는 전두환 장군이 집권하던 제 5공화국이잖아.

군인들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 때야. 가죽 나이키 운동화 신는 애가 70명 우리반 중에서 나와 또 한명 밖에 없었지.


그 해 겨울은 추웠지만 우리 사이는 변함 없었어. 라디오에 흘러나오던 올리비아 뉴튼죤의 피지컬을 들으면서 나는 결국 재수생이 되었어. 

그 노래을 꼬마애들이 "웬일이니 파리똥" 이런식으로 장난스럽게 불렀지.


80년대 초반 동네 공터에서 겨울이 되면 스케이트 장이 열리곤 했다. 동네에 스케이트 장이 생기면 그 동네 깡패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그냥 적당한 왈가닥패들이 모여서 알바비슷하게 일도 하고 컵라면도 팔고 스케이트 날도 갈곤 했다.


대형 마트가 생겨서 슈퍼 마켓이 죽겠다고 하는 요즘이지만...그 때는 슈퍼마켓 자체가 별로 없었고 동네 구멍가게 앞마다  호빵을 팔곤 했다.


주택가 벽에 붙은 작은 쪽방에 월세를 살아도 자고 일어나면 살림이 펴던 고도성장의 시절.

안희정 충남지사의 말대로 1주일 꼬박 노가다만 뛰어도 대학등록금 마련되던 시절. 정말 5공화국은 우리 역사의 요순시대야.


물론 전두환 장군이 집권하는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온 걸로 안다. 

정치적인 견해와는  별도로 내가 기억하는 제 5공화국은 서민들 대부분이 행복했던 것 같았어.


가정부 순희는 한달에 두번 쉬었어. 그 땐 동대문 어디 친척네 간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나와 몰래 밖에서 데이트 하곤했다.


군고구마도 사먹고... 찹쌀 떡도 사먹었어...  골목에는 간혹 나무와 유리로 만든 옆으로 미는 미닫이문의 '실비집' 혹은 '왕대포'라고 써있는 선술집이 있어서 거기서 순희와 둘이서 막걸리잔을 기울이곤 했어.


지금도 나는 순희를 생각할 때 마다  제5공화국이 떠오르고 그 시절이 참 그립다....

그리운 상념은.... 잠시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자. 우린 서서히 이별의 때가 오고 있었어. 

블리자드 코리아..아니 블리자드 오브 오즈 처럼....운명와 같은 눈보라는 피할 수 없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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