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는 님은 과금력 좋으시니 그런거구요.

라는 의미가 아니라


서프, 리세 제외 가챠로 제 경우

스스레만 따져서

캐릭 12개, 솬석 6개,

중복 감안하면 14개 6개로 7 대 3의 비율로 얻었고 또 제가 알기론 제가 비율만 놓고 따졌을때 꽤 먹은 편으로 아는데

어쨌든 캐릭이 뜰 확률이 더 높단게 정설이기에 운 내지는 과금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80석도 소과금으론 얻기 힘든 물건이란 얘기였고


속성을 집중해서 키우는게 낫냐 아니냐에선 제 경우 현재까지

세레마그 공인 2 수호 1 솬석 2였나 죄다 갈아서;

슈바마그 솬석 1

티아마그 공인 1 수호 2 솬석 1

콜로마그 공인 1 특수 1 솬석 1

리바마그 특수 4 솬석 2

유그마그 특수 3 공인 1 수호 3 솬석 4

먹었는데 이게 마그나 열고 멀티 뜨면 닥돌하고 쏟아부은 결과 고좆장에서 시드랑 파우더가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이걸 마그나 셔틀계정을 운용했음 나았을까 싶지만 솔플 안되는 놈들도 더 많고.

그래서 만약 단순히 저것들을 한 속성에 집중했다면? 약 3개월간 최소 하나는 거의 완성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거고

실제로 올인한 양반이 어느 시점 이후 포텐 터트리듯 크더라구요. 아마 전에 제가 바하 루시 환상 깨졌다며 기공단에 둘다 가진 빡과금러 있는데 매일 꼴찌한다고 글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시점 이후 그 양반이 상위권에 들더라구요.

이도 저도 아니게 어중간해진 파티들만 제 손에 남은 현재로서는

다속육성은 빠르게 하려 할수록 에릭실과 파우더가 필요해지고 과금으로 해결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과금 얘기 한거지


과금으로 엮으려는거 아니니 오해 푸세욥.

그리고 저도 잘못 생각하는 부분 있을 수도 있으니 제 경험 토대로 얘기 하고 아니라고 하면 저랑 주변 예로 들며 이 경우는 이러던데요 라고 얘기하는거지 싸우자는거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