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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프로젝트-섬머! 섬머!! 섬머!!!

네헤모트(182.218) 2015.07.26 12:57:36
조회 446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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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환영하라!


  -여름에는 여름을 관장하는 천사가 존재한다.

  그런 <그>의 이름은 -섬머 소울-

  또 다른 이름으로는 -승천하는 근육의 천사- 이를 생략해서 근육 천사라고도 부른다.

  여름을 사랑해서 여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온 자-


summersoul.png


섬머 소울 :

대흉근에 쏟아져 내리는 뜨거운 태양...! 대둔근을 어루만지는 뜨거운 바람...

올해도 드디어 오고 만 것인가...! 여름이... 바로 이 뜨거운 계절이...!!

여름이여! 아아~ 여름이여! 내 마음의 여름이여! 너는 어째서 여름인 것이냐!?

아아... 여름이여!!!

음.........

......이건 무엇인가? 이 나의 승모근을 떨리게 하는 가슴속의 요동은...?

이봐...! 잠깐 기다려!! 네가 여름인가! 정말 네가 여름인 것인가!?

정말 네가 여름인 것인가!!? 너는 그런 여름이었던 것인가!!!? 겨우 그 정도의 여름이었던 것인가!!!!?

이봐이봐이봐~! 웃기지 좀 마! 너는 이보다 더 여름다운 여름이지 않았던가!?

기억해 내란 말이다! 여름이 여름을 불러내어 여름을 여름으로 만들었던 가장 여름다웠던 여름을!!!

더 땀을 흘려라!! 땀으로 이룬 폭포가 소금의 산을 만들고 그 산이 달에 도달할 정도로 말이다!

이봐아!!!

여름이여!!!!!!!



초급 : 땀을 흘려라

대사 없음



파라다이스 비치


inherminamizu.png


인헤르미나 :

가끔은 남국의 섬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것도 꽤 좋은 것이구나.

그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 카스미여!


kasumimisu.png


카스미 :

여왕님은 아주 신나 보이는데? 나도 딱히 싫은 건 아니지만.

하지만 그 편지가 신경 쓰이지는 않아?


인헤르미나 :

아아~ 그 엄청나게 큰 글자로 『여름이여!』라고만 쓰여있건 발신인 불명의 편지를 말하는 것인가?


카스미 :

보통은 수상쩍게 생각하잖아. 특히나 당신은 한 나라의 여왕님이니까 말이야.


인헤르미나 :

훗~ 이런 하찮은 일까지 일일이 다 신경 쓰다가는 정복여왕이라는 이름이 울고 말 것이다.

신경쓰지 말거라. 무엄한 자가 나타나면 그 자리에서 퇴치하면 될 일~


카스미 :

뭐~ 그건 그렇네.

하지만 그 편지를 보니까 생각났다며, 남국에 있는 리조트까지 오다니... 진짜 행동력 하나는 끝내주는데?


인헤르미나 :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계속 결단해야 한다는 뜻! 그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카스미 :

흐응~ 그런데 왜 나도 같이 오자고 한 거야?


인헤르미나 :

그게 궁금한 것이었느냐? 카스미여! 이 나를 섬기지 않겠느냐?


카스미 :

갑자기 왜 그러는 거야?


인헤르미나 :

그대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카스미 :

사기?


인헤르미나 :

아름다운 여전사는 병사들의 마음을 고무시킬 터~ 그것은 제 아무리 이름높은 백전노장일지라도 함부로 흉내낼 수 없는 일이다.

허나 그대라면 그것이 가능하다. 어떻느냐? 그에 걸맞은 대우는 보장하겠다.


카스미 :

좀 힘들겠는데?


인헤르미나 :

어째서인 거냐?


카스미 :

나도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인헤르미나 :

그런 경솔한 말은 하는 게 아니다.


카스미 :

자, 잠깐! 여왕님! 그렇게 함부로 팔을 잡지 말라고!


인헤르미나 :

그대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 적어도 검토만이라도 해 줄 수는 없겠느냐?


카스미 :

기다리라니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인헤르미나 :

굳이 도망가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


카스미 :

꺄악!? 자, 잠깐! 이상한 곳 좀 잡지 마라니까!!


인헤르미나 :

그대가 날뛰니까 그러는 것이지 않으냐~


카스미 :

자꾸 여왕님이 이러니까 그런 거잖아!? 잠깐... 거기는~! 꺄하하하핫~!


인헤르미나 :

이렇게 된 이상 억지로라도 나의 진영에 들이도록 하겠다!


카스미 :

관둬~ 관두라니까아~ 꺅~ 아하하하핫~!


??? :

-이곳은 파라다이스인가...? 아름다운 두 명의 여성이 해변에서 장난치며 즐겁게 놀고 있다... 그것은-


summersoulmamiru.png


나다아아아아아아아!


카스미 :

응?


인헤르미나 :

뭐냐? 이상한 남자가 모래속에 파묻힌 채 뭐라고 외치고 있구나.


섬머 소울 :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나이스 여름!


인헤르미나 :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섬머 소울 :

그건 그렇고~ 나를 마물들에게서 좀 지켜 줘!


카스미 :

뭐라고~?


인헤르미나 :

그렇다면 그렇게 목만 내놓고 있지 말고 모래더미 속에서 나오면 되지 않느냐?


섬머 소울 :

어이어이~ 여왕폐하! 그렇게 합리적으로만 생각하면 진정한 바캉스를 즐길 수 없다고~!

리조트에서야 말로 퀘스트의 진가가 발휘되는 법! 그것 역시도 여름인 것이다앗-!!


인헤르미나 :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뭐~ 마물들에게서 보호해 주는 것 정도야 해줘도 좋겠지.

가자!! 카스미!


카스미 :

알겠어!

(이야기의 관심사를 딴 쪽으로 돌려줘서 살았어...!)



중급 : 나를 지켜줘!

인헤르미나-물러가거라! 발칙한 마물들이여!

카스미-어쩔 수 없네. 싸워야지 뭐.



섬머 라이브


koyomimatsuri.png


코요미 :

레이븐 오빠! 이쪽이야! 이쪽~!


타로 :

캉캉!


ravenmatsuri.png


레이븐 :

아아...!

난 어째서 이곳에??


코요미 :

또 잊어먹은 거야? 오는 도중에 마물과 싸워서 그런 걸까...

우리들은 세리나 언니의 섬머 라이브를 보러 가는 길이야.


레이븐 :

섬머 라이브...?


코요미 :

응! 특등석을 준비해 준다고 했어! 엄청 기대돼!

얼른 가요~! 레이븐 오빠!


레이븐 :

흐음.........

앞이 잘 안 보이는군.


코요미 :

늘 쓰던 투구와 달라서 그런 걸까?


레이븐 :

투구가 다르다...? 이건 뭐지?

옷도 다르군.


코요미 :

날개는 똑같지?


레이븐 :

그렇군. 날개는 똑같아.

흐음.........

...난 또 기억을 잃었던 것인가...?

우윽...!?


  .........

  ...


!!! 코요미, 무슨 일이냐? 어디로 가 버린 거냐?

사라진 것인가...?

...혹시...

지금의 이것도 기억인가...?

내가 보고 있는 것들은 모두가 사라지기 직전의 기억인 것인가?


코요미 :

레이븐 오빠!


레이븐 :

--!?


코요미 :

가면이 삐뚤어져서 앞이 보이지 않게 된 거구나? 금방 로프를 구해 올 테니까 그 구멍 안에서 기다려! 알았지?


레이븐 :

...가면이 삐뚤어졌다?


코요미 :

불꽃놀이의 불똥이 떨어져서 가면에 맞았어! 깜짝 놀랐어!


레이븐 :

...그랬던 것인가. 여기는 동굴 안인가? 기억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구나...


코요미 :

잠깐만 기다려 줘!! 레이븐 오빠!


레이븐 :

좀 서둘러다오. 난 피부가 약해서 벌레에 물리면 흉터가 남는다.


  .........

  ...


serinafestival.png


세리나 :

여러분~! 오늘 밤 저의 섬머 라이브에 와 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저는 더욱 더 분발할 거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코요미 :

세리나 언니! 힘내세요~!


세리나 :

어머~!? 오늘 밤은 정말로 여러 곳에서 다양한 분들이 와 주신것 같네요!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100만번의 아이 러브 유』 섬머 어레인지 버전을!!

여러분~! 사랑해요-!


섬머 소울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한 여름 밤의 추억...! 영혼을 불사르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제자, 미스 세리나여!!


세리나 :

자아~ 이쯤에서 펄펄 끓는 뜨거운 물을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씁니다-!


섬머 소울 :

나이스 갓츠! 이것이야 말로 마블러스 섬머다! 미스 세리나!


세리나 :

뜨뜨뜨뜨~~~거워!!!!


섬머 소울 :

하지만 무모한 짓은 정도껏 부탁한다!!



상급 : 소리질러!!

코요미-앗!? 마물들이 모여들었어요!

레이븐-내가 처리하겠다. 바로 이 검으로...!

세리나-세리나짱 마물의 무리속으로 돌격하겠습니다~!



서핑 챌린지


  그것은 전설의 빅 웨이브... 수많은 서퍼들이 도전했지만 지금껏 그를 제어한 자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그 전설에 도전하는 새로운 도전자가 있다.


riamsuffer.png


리암 :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크으으으......! 으랴아아아아아아아!!

...푸핫! 헉~ 헉~ 헉......

허억~ 허억~ 허억~ 허억......


edgardosuffer.png


에드가르도 :

크핫핫핫, 핫~!!

크핫! 핫~하아~!

우오!? 우오아아아아아아아-!?

......푸하앗! 헉~ 커헉~ ...펫......


리암 :

한번 더 가자고!!


에드가르도 :

그래!


리암&에드가르도 :

우오오오오오오오-!


리암 :

우왓!?


에드가르도 :

쳇!


리암 :

...푸핫~!


에드가르도 :

크윽...! 이...

케핫...! 크하하하하하하핫~!


리암 :

오오옷!?


에드가르도 :

우옷~훗!? 우우~왓~!


리암 :

아-앗!!?


에드가르도 :

푸흐하하하핫!


리암 :

푸아아.........


에드가르도 :

푸흐...흐......


리암 :

푸흐...헤헤헤헷~!


에드가르도 :

크흐핫-! 크하...크하하하하핫~!


리암 :

크핫하하하하하~!


섬머 소울 :

-새로운 장벽에 대한 도전!! 그 또한 바람직한 여름의 모습-!

네버~ 클로징~! 섬머-!



절급 : 파도를 굴복시켜라!

리암-내 등뒤를 부탁해! 해적 아저씨!

에드가르도-크하하하하핫~! 걱정마라! 애송이!



여름과의 결투


섬머 소울 :

-훗!

여름이여...!! 어떤가! 만족했는가!! 과거의 자신을 떠올려냈는가!? 여름이여!!!

여름의 색과 향기, 그리고 여름의 향락과 도전... 그 모든 것이 최고였던 여름이었지 않은가?

그들이 사는 여름... 그런 여름이 겨우 이 정도라면 너무 면목없지 않은가...?

자아~ 여름이여! 내 말을 알아들었다면 더욱 더 여름다워지는 것이다!!

.........

...뭐라고...? 이봐이봐~ 여름! 그렇게 여름답지 않은 말을 진심으로 하는 건가?

그런가... 그랬던 것인가... 겨우 그 정도였던 것인가? 여름이여.

그렇단 말이지...

그렇다면 이 내가 그런 정신상태를 두들겨 패서라도 바로 잡아 주겠다!! 여름이여!!

우오오오옷-!!!!


크윽...!? 꽤나 센 펀치를 날리는 군. 여름이여...!

이번엔 내 펀치를 받아랏!!

이야앗~!


고작 이 정도인가!!


크허억...! 아직도 멀었다~!


더 덤벼 보라고!!


흐읔~! 지금 건 꽤 아팠다...! 너도 꽤나 센데?

오오오오아아아아아아-!!!!


  .........

  ...


.........

......헤헤헤헤~ 너는 역시 여름이로군...

...나는 여름의 천사인 섬머 소울...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그리고 그 다음 해에도 그 다음 다음 해에도... 영원히-

사이좋게 지내자고, 나의 동료여!

자~ 그럼, 가 볼까?

어디로 가느냐고? 그냐 뻔하지...

여름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새로운 여름을 전하러-!

자아~!! 여름이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꼭 남겨야 할 후회만을 남긴 채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여름의 모든 것을 다 불사 지르도록!

뼛속 깊은 곳까지 불타올라라! 여름이여-!!!



파멸급 : 젖먹던 힘까지!

대사 없음



※크로스 프로미넌스를 인피니트 섬머로 진화하고 섬머 소울에게 장착하여 파멸급 클리어시 등장

천사의 유혹


섬머 소울 :

욕망에 끝이 없듯이 자신을 단련하는 일에도 끝은 없습니다.

괴롭고 힘든 수행과 쾌락을 탐하는 욕구. 그 둘을 따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듯 하지만

-원래 그들은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어려운 도전이야말로 극상의 오락.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최고 난이도의 퀘스트를 말이죠.

『이런 건 무리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클리어할 수 있다면? 그 기쁨은 얼마나 클까요?

한여름의 최고 난이도 퀘스트인 『한여름급』

쓰디 쓴 기억으로 끝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달성감을 맛보게 될 것인가?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여름급 : 한여름의 대격전!

대사 없음-클리어 시 메모리얼 소드 지급



내년에 또 만나자!


섬머 소울 :

축하합니다. 드디어 한여름의 최고 난이도 퀘스트를 클리어하신 것 같군요.

소감은 어떠십니까? 지금의 당신과 도전하기 전의 당신은 똑같은 사람인가요?

아니오. 분명 다를 겁니다. 하나의 시련을 뛰어넘어 성장했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성장했으니... 이미 다른 사람...?

그렇다면 당신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당신이고-

그리고 언제부터 당신이 아닌 걸까요-?

흐음.........

어디선가 매미 소리가 들리는군요.

이젠 그쳤네요.

하지만-

또 매미 소리가 들리는군요. 이건 좀 전의 매미와는 다른 매미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좀 전의 그 매미?

아니요-

나다아아아아아아아아!!!!!!


맴맴맴맴매애애애애애애애앰!

윙윙윙윙위이이이이이이이잉!



또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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